요즘 우리 아들 가방 속 필수템! 바로 #흔한남매방방곡곡한국사 예요.4학년 되더니 역사 어렵다는 소리 할까 봐 걱정했는데, 웬걸요? 학교 수업 전 독서 시간에도 이 책만 본대요. 으뜸이, 에이미랑 타임머신 타고 구석기부터 청동기까지 누비니까 공부가 아니라 여행하는 기분인가 봐요.한능검 퀴즈까지 야무지게 푸는 모습 보니 뿌듯! 지루한 암기 대신 직접 보고 느끼는 역사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아들이 책 보더니 공주 석장리 박물관 가자고 난리네요.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수영장과 목욕탕 📖같은 ‘물’이지만 전혀 다른 규칙들!입고 벗고, 쓰고 벗는 반대 상황이 아이에겐 신기한 포인트✨“나도 손 쪼글쪼글해져!” 공감까지 폭발😊글밥은 적지만 대화는 깊어지는 책, 오늘도 한 권 성공💛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길이 내게 말했어"는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울림을 담고 있는 따뜻한 책이에요. #길이내게말했어 #클레오웨이드 #밝은미래 “나를 어디로 데려가니?”라는 물음에 “스스로 주인이 되어서 찾아봐”라고 답해주는 문장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오히려 제가 더 위로받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를 읽었어요. 평범한 남매의 일상에 갑자기 전쟁이 들이닥치고, 숨바꼭질이라던 말이 사실은 폭격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걸 알게 되며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배고픔과 두려움 속에서 가족마저 잃는 이야기를 보며 결국 눈물이 났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겠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낀 시간이었어요.책 속 아빠의 말이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흑흑
투썸 카페에서 아이와 함께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를 읽었어요. 달콤한 디저트 향이 가득한 카페에서 책을 넘기다 보니 마음도 조금 차분해졌어요. 혼자가 편했던 토끼 ‘하나’가 자기만의 속도로 친구에게 마음을 여는 이야기를 보며, 아이와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어요. 이 책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 그리고 친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맞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오늘은 책 한 권 덕분에 마음이 조금 더 다정해진 하루였어요.#혼자가좋은토끼하나#신은경 글#북스그라운드할머니 말고 누가 날 이렇게까지 생각해 준 건 처음이야.무작정 피해 다닐 게 아니라 조금은 마음을 열어도 괜찮지 않을까?어쩌면 친구와 함께하는게 나쁘지 않을지도..66하나는 지금껏 누군가 다가오면 무조건 피하기만 했어요. 친구가 되면 늘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알 것 같아요. 친구가 처음부터 꼭 잘 맞지 않아도 된다는 걸요.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