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취저라 그런지 아들이 스스로 가져가서 깔깔 웃으며 봐요.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비율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수학동화'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해 줘요. '불똥스'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 개념도 익히고.. 역시 애들은 재밌는 게 최고인가 봐요.👍 맘님들, 수학 울렁증엔 이게 약입니다! 🍧🎈응: 응가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터지는 아들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생겼어요! 바로 응가 빙수!🎈빙: 빙수처럼 차갑게 얼어붙었던 수학 자신감을🎈수: 수리수리 마수리~ 마법처럼 녹여주는 이 책,🎈2: 2권도 역시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네요!
우연히 만난 이 그림책, 첫 장을 넘기자마자 멍하니 멈춰 섰어요. 어둠 속에서 빛이 차오르는 그 새벽녘의 순간을, 이토록 눈부신 황금빛 수채화로 담아내다니요. 아이도 저도 한참 동안 그림 속을 헤엄치듯 감상했답니다. 고요한 어둠을 뚫고 빛이 오는 순간, 그 경이로운 변화를 통해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지친 하루 끝, 혹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이 황금빛 새벽을 선물하고 싶네요.
요즘 아들의 최애템, 엉덩이 탐정 신작! 🍑얼마나 좋아하는지 동네 책방 나들이 갈 때도 가방에 꼭 챙겨가더라고요. ㅋㅋ 남의 책방 가서 자기 책 읽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고 기특하던지...단순히 웃긴 책인 줄 알았는데, 같이 보다 보면 저도 모르게 힌트 찾느라 집중하게 돼요. 아이들 관찰력 기르는 데는 이만한 게 없는 듯! 읽기 독립 고민하시는 맘들께 완전 추천해요.
단순히 글쓰기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자꾸만 게으름 피우고 싶을 때, 무기력함에 도망치고 싶을 때 마주하고 싶은 책입니다."모래처럼 흘러가는 하루를 그러모아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일"이라는 문장을 보며, 내가 피우는 게으름이 결국 내 삶의 단단한 벽돌을 놓치는 일은 아니었나 되돌아보게 됐어요.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매몰되어 시간을 버리기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행동'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요.
요즘 우리 아들 가방 속 필수템! 바로 #흔한남매방방곡곡한국사 예요.4학년 되더니 역사 어렵다는 소리 할까 봐 걱정했는데, 웬걸요? 학교 수업 전 독서 시간에도 이 책만 본대요. 으뜸이, 에이미랑 타임머신 타고 구석기부터 청동기까지 누비니까 공부가 아니라 여행하는 기분인가 봐요.한능검 퀴즈까지 야무지게 푸는 모습 보니 뿌듯! 지루한 암기 대신 직접 보고 느끼는 역사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아들이 책 보더니 공주 석장리 박물관 가자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