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글쓰기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자꾸만 게으름 피우고 싶을 때, 무기력함에 도망치고 싶을 때 마주하고 싶은 책입니다."모래처럼 흘러가는 하루를 그러모아 단단한 벽돌로 만드는 일"이라는 문장을 보며, 내가 피우는 게으름이 결국 내 삶의 단단한 벽돌을 놓치는 일은 아니었나 되돌아보게 됐어요.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매몰되어 시간을 버리기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행동'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