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들이받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8
김미애 지음, 박현주 그림 / 마루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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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이 읽으면 재밌는책을 기록으로 남겨볼께요.

#고릴라들이받기
#김미애 지음
#박현주 그림
#마루비



🎈정이는 이제 1학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가장 무섭다는 고릴라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어요. 고릴라 선생님은 책상을 한번에 열개를 들고. 눈알이 빠지고, 축구공을 차서 전봇대를
부러뜨리고, 고함으로 새를 잡았다며
으스스한 소문만 몰래 돌았던 선생님이에요.
괜히 겁이 나는 정이였어요.
이정이라는 이름을 거꾸로 써서 십정이 되었어요.
브로콜리도 버리다가 혼나고
나만 운이 없는것 같다고 정이는 투덜거려요.


🎈밥을 남겼네 내일부터는 선생님하고 같이 먹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줄게 골고루 먹어야 쑥쑥 크지 지금은 너무 말랐어 알았지.( 브로콜리 버리는 정이를 보고.)


🎈내가 넘어지면서 고릴라 선생님이 배를 콱 박았어. 나는 안 넘어졌어. 고릴라 선생님이 나를 잡아줬거든. 그리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어. 살살. 축구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어.



🎈"맙소사, 내가 좋아하는 신발이 작아졌어"
"왜 나만 브로콜리를 4개나 준거야?"
"똑같이 잘못했는데 나만 들켰어"
"시험을 다 맞았는데 십점이 되어버렸어




🎈왜 나한테만 안 좋은일이 생기는 거지??
친구들이 고릴라 들이받기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나도 고릴라 들이받기를 하면 운이 좋아질 수 있을까?



앗... 그런데 무슨일이 벌어진거죠??
선생님하고 축구도 하고 , 칭찬도 받고 , 마음에 쏙 드는 운동화까지...

우리 다같이 행운 찾으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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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 3-7세를 위한 첫 감정 코칭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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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과 같이 읽은 그림책을 기록으로 남겨볼께요.

#말해봐말해봐너의기분을
#3-7세를위한첫감정코칭그림책
#와카루 글.그림
#권남희 옮김
#주니어RHK

이 책은 3-7세를 위한 첫 감정 코칭 그림책이에요.
본인의 기분을 말로 왜 표현해야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해줘요.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기분을 느껴요.
슬프기도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설레고. 화나고
짜증도 나고. 즐겁고 . 유쾌하고 ,신나고 등등
여러 감정속에서 나를 잘 표현해야 해요.
그림책은 아이와 읽다보면 어른이 저도 생각할
꺼리를 주어서 참 좋아요.
나 화법이라고..
성인과 성인사이에서도 괜히 아닌척, 괜찮은척
꽁~~~해 있을때가 있는데 /
"미고사" 만 잘 해도 아주 좋다고 하잖아요..
혹시 이 미고사가 뭔지 아시나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말로 표현하는게 좋아요..
~~~때문에가 아닌 나 화법으로 말해 보아요..
아이와의 대화도 나누도
또 하나의 추억도 만든 하루에요.

"어떤 기분이든 너의 기분은 소중해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소리 내어 말해봐
기분이 시원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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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논리 게임 - AI 시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최신 두뇌 훈련 더숲STEAM 시리즈
튜링 재단.제마 바더 지음, 개러스 콘웨이 그림, 신준영 옮김 / 더숲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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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책을 기록으로 남겨 볼께요.





#앨런튜링과함께하는초등논리게임

#튜링재단

#제마바더지음

#신준영 옮김

#더숲





앨런튜링은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아버지로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암호 해독 수학자이다.

1912년 런던에서 태어나 제 2차 세계대전당시에 정부 암호학교에서 암호 해독기를 만들어 독일군의 함호기계를 해독해 연합군을 도왔다.



이 책은

AI시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최신 두뇌 훈련을 담은 책이다.

#상상력 #추리력 #집중력을 키워 주는 두뇌 계발

프로젝트로 스스로 생각하며 신나게 공부하기에 좋다.

학교 다니기 시작하고 오랫만에 이런책을 만났다.

어린이집 다닐때 색칠놀이,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등등 하던것이 생각이 났다.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연필부터 들고 왔다.

연필쥐고 고개 갸우뚱 하면서 고민하는 모습도

참 귀엽고 이뿌다.

일단 자기가 아는걸 바로 적지않고 울 아들은

그걸 나 보고 맞춰 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내가 혹시나 잘하는지 틀리는지 보고 있다가

실은 자기가 다 알고 있는거라며 거드름을 피우기도 한다. 이 모습마저 나는 사랑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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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아이들이 가진 공부습관의 비밀 - 꼼짝 않던 아이 성적, 단숨에 끌어올리는 공부습관시스템
전창식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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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에서 학교에 입학을 하면 ...그래도 알게 모르게
살짝 기대라는걸 하는게 부모인듯해요.
하다못해 성적이 중간 이상은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절대 망하지 않는 시장이 사교육 시장이라고
하니 , 아이를 학교보내면서 더욱 절감하게 되네요.

저자는 #뉴해빗캠프 의 대표로 #공부습관캠프 를 통해 얻은 핵심 노하우를 전파하고자 책을 저술했어요.
책을 읽다보면 그래.누구나 다 알수 있는 내용들이 많기도 한데 정작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우리는
실상에서 잊고 살때가 많아요.
이 책을 한줄로 딱 표현하자면
"공부는 습관이다."
그 습관을 완성하기? 계속해 나가기 위해 주변과 학생이 해야할 몫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속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가진 공부의 비밀은 습관이다.
(어른도 정리잘하는사람. 자기 컨트롤하는 사람도 똑 같은듯하다.)

45 게임처럼 중독성이 강한 습관은 보상이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빠져든다. 반면에 공부와 같이 보상이 늦게 돌아오는 행동은 습관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72 행동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반복하고 지속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동기부여 ,목표 설정 ,습관 테마 ,습관 설계, 습관 완성 이라는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00 먼저 보여줘야 자녀도 바뀐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다.(관찰학습. 주변5명이 나의평균등등)

159 공부습관 만들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독서 테마가 교과학습 테마보다 수월하다.

175 하브루타 공부법은 아이들끼리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토론하는 학습법이다.
사고력을 길러주는 하브루타 공부법

235 이 책은 자녀의 공부습관을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책이지만, 사실상 우리 삶 전부를 다룬다.
우리가 습관이라 부르는 이 메커니즘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다.습관은 애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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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4
이도해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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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나의 강요가 먼저 앞서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책 안의 저의 한 문장은
"자기 식대로 조언하는 것만큼 끔찍한게 없잖아"
그리고 자기안의 질투가 타인을 망가트리는것보다 본인을
파멸로 빠지게 하는 구렁텅이라는거는 아이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중 하나였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된 글 터치 읽은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볼께요.

모든관계는 타인을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여러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되기도 하고 이 과정을 겪으면서 사람은 성장한다.

작가는 읽는 이들이 조금더 회복되고 더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썼다.
청소년기에 겪어보았을 이야기다.
다들 각자의 꿈을 갖고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그 길에 들어서기도 하고 재능으로 그 길에 들어서기도 한다.
피아노를 어려서부터 연주하긴 했으나 일반고로 진학하게된 최문.아역배우였던 김별. 청각장애를 가진 이선.
그리고 그 이선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최문이 같이 공연준비를 하고 합주를 하면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김별이랑 악수를 하고선 기절한 최문
타인의 마음을 알수 있는 초능력? 과연 그 힘은 어디까지일지??
각자의 사연을 갖고 합주실에 모여서 공연을 하게 된다.
또한 질투의 화신으로 타인의 인생을 망가트리고 여러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인간관계와 더불어
내가 정말 원하는것을 그 사랑과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다.
삶은 아름답다. 그 여정은 때론 힘들고 고단할지라도
그 속에 사랑이 남아있다.


책 속으로
73 장애가 나쁜것도 아닌데 이 분위기 뭐지? 그냥 내가 여자고, 키가 좀 큰 것처럼 장애도 내 특징 중 하나일 뿐이에요. 나 하나도 불편하지 않으니까 눈치 보고 그러지 마요.(이선)

144 선이 나처럼 군다면. 김별이 나처럼 군다면,
친해졌단 이유만으로 내 아픔을 궁금해하고 고통을 파헤치려고 한다면, 나는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 같아선 너한테도 빨리 탈출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자기 식대로 조언하는 것만큼 끔찍한게 없잖아(이모아들이 최문에게)


194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것과 같다.그게 늪인지 ,호수인지, 바다인지, 아니면 아주 작은 욕조인지는 뛰어들어봐야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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