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3 : 변화하는 땅 탁주쪼꼬의 과학 레벨 업 3
임혜영 그림, 서후 글, 김희목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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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유튜버 탁주쪼꼬가 함께한 과학 만화라 그런지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관심을 보였고,
만화 형식이라 내용도 부담 없이 즐겁게 읽더라고요.

특히 침식과 퇴적,
현무암과 화강암, 지진 규모,
화산의 위험성과 장점 같은 지구과학 개념을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공부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었어요.

재난 대응 로봇 컬러서스·휴보·스팟·탈론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기술이 어떻게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지 이해하며 아이의 궁금증도 커졌어요.

또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이 화성의 올림푸스산이라는 사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화산이 네바도 오호스 델 살라도산이라는 새로운 정보도 흥미로워했어요.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지루한 설명 없이
스토리·지식·사진·실험 요소가 조화된 구성이라 자발적인 탐구심을 키워주기 좋았어요.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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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멀리 : 현미경과 망원경 이야기 - 2025 수학도서상, 2025 유레카 논픽션 실버상 별빛그림책방
메리 올드 지음, 아드리아 메서브 그림, 이계순 옮김 / 별빛책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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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망원경과 현미경을 만든 사람을 알수 있었어.


책 속에는 두 명의 과학자가 등장해.
망원경을 만든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년 이탈리아 출생)
현미경을 발전시킨 안토니 판 레이우엔훅(1632년 네덜란드 출생)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56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어. 갈릴레오는 아주 거대한 것들 그중에서도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해했어.
그 답을 찾기 위해 저 멀리에 있는 우주를
내다보았지.


안토니 판레이우엔훅은 16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어. 안토니는 아주 거대한 것들.
그 중에서도 생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무나 궁금해했어. 그래서 그 답을 찾기 위해 물방울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

두 사람은 둥글게 휘어진 유리조각,
바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았어.
그러면서 그때까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세상을
보게 되었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세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가까이 들여다 보거나 멀리 내다보세요. 그런 다음 그런것들이 맞는지 다시 한번 의심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안토니와 갈릴레오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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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힙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이론과실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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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는 시선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예술 작품을 볼 때
“그냥 잘 그렸네, 예쁘네” 정도의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림 속에 담긴 메시지와 시대,
그리고 인간의 감정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상화에서는 얼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정물화에서는 사물이 아니라 인생의 덧없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종교화에서는 신을 향한 경외보다 인간의 상상력과 믿음을 느꼈고, 풍속화에서는 평범한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특히 역사를 담은 그림들은 예술이 단순히 감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목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풍경화와 추상화에서는 결국 예술이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내 마음속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걸 깊이 느꼈어요.

이 책 덕분에 미술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삶을 더 깊게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그림을 볼 때 단순히 감상이 아니라, 작품 속에 담긴 사람과 이야기를 함께 바라보는 시선이 생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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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 우리가 몰랐던 옷의 비밀 신나는 새싹
오승현 지음, 김주경 그림 / 씨드북(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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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한벌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여정과
그 옷이 지구에게 주는 영향까지
생각했던것보다 더 상세히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매년 아니 계절이 변할때마다 옷장을 보면서
무슨옷을 입을지 고민하고 새 옷을 사려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한해에 1000억벌이 넘는 옷이 생산이 돼요.
이 옷을 이어붙이면 지구 5000번을 감쌀수 있데요.그리고 유행이라는 이름하에 이 옷은 소비가 되고 소비되지 못한옷은 폐기가 된다고 해요.

옷에는 미세플라스틱도 들어가요.
우리가 옷을 사고 버리면 이 플라스틱이 땅과 바다에 쌓이고 여기에 사는 동식물을 우리가 먹게되면 미세 플라스틱도 같이 먹게 되는거죠.


옷 만드는데 드는 물 또한 놀라웠어요.
티셔츠 한장 만드는데 2700리터의 물이 들고
청바지 한벌 만드는데 7000~1만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해요.
정말 놀랍지 않은가요?


옷의 진짜 활용은 몸을 보호하는것인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옷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들이 눈에 보기고 옷장의 옷들을 더 아껴주고 열심히 입어야 겠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우리가 매일 입는 옷 뒤에 숨겨진 지구의 이야기, 자원의 흐름, 쓰레기의 무게를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어른이 읽어도 생각할 거리가 많고,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환경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님,
아이가 스스로 소비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길 바라는 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옷장을 열며 “입을 게 없다”라는 말 대신
지구를 먼저 떠올리는 작은 실천이 오늘부터 시작되길 바라며,
저도 더 오래 입고, 덜 사는 습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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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기주도력 -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임가은 지음 / 일레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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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살아보니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훨~~더 중요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존심이 쎈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는것중
제일 기초가 자기주도력
이란 생각이 들어요.

'나도 다 계획이 있는데 말이죠~~`"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선택하려는
마음과 해낼 힘이 있어요.
스스로 할수 있지만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죠.
불안이 자리잡고 있겠지만 믿고 기다려주는 힘이 필요하기도 해요.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을 많이 하게끔 만드는 책이에요.
나는 자기주도력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진짜 인성은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뿐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의 태도에서도 비롯된다.33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배려와책임ex.화장실)



책상정리 힘들어 하는 아이.
사소한 영역도 오래 연습해야 진짜 '내 것'이 된다.(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정돈하고 관리/정리로 인한 시각적 정보관리능력 상승)
1.정리구역 라벨링
2.같은 위치에 되는 연습
3.쓰레기는 바로 버리기

학교폭력
사과하고 용서하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서로를 다시 바라보는 경험이 중요,
아이들에게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괜찮아?,같이놀자)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관계회복을 위한 큰 역할을 할수 있다. 75


학습력에 중요한 건 콸콸 쏟아붓는 공부량이 아닌
햇빛처럼 학습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잠재적인 능력, 체력이다. 132
(M.지속력)

어휘의 빈곤은 곧 사고력의 빈곤으로 이어진다.
사고력이 빈곤해지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어렵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면 내면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 주변의 말에 휘둘리게 된다.
(헐, 대박)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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