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학원, 브랜딩으로 승부하라 - 학원장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차별화 전략
이현진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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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학원장이 전해주는 꿀팁이 여기 숨어져 있다.
본인들의 학창시절부터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속에서 갈팡질팡 헤메지 말고
바로 지름길로 오라고 안내해주는 책이다.
내안의 빛나는 나를 깨워라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걷자. 자신의 길을 갈고 닦아라)
독서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라
(진정한 인재는 생각의 그릇이 큰 사람이다.
독서가 곧 공부라는 철학은 언제나 우리를 지탱하며 미래를 대비하게 한다.)
습관 형성이 평생을 좌우한다.
홍보에도 디테일을 녹여내라.
베테랑 학원장 4명이 전수하는 비법이 요기에
있지요~~~~


책 속으로

김서방이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너에게
좋은 남편은 아니야. 너에게는 너를 보호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야. 너의 가치를 알아보고,
너의 성장을 지지해 줄 수 있는 , 그런 부스터 같은
남자가 어울려,,,19

남들에겐 말 못할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때,
결국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세상에 표현하느냐
하는 건 나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나는 한번도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이건 내가 선택한 일이고 나는 내가 가진 에너지를
써서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으로 나아갈 힘이 있어,
라고 생각을 바꾸면 그 인생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학부모 , 학생 ,선생님 모두가 윈!윈!윈 할수 있는
영어 학습의 정답은 스토리가 있는 영어 교육이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운 것이 도움이 되었다.
독서는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고, 생각하는 힘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책 읽는 학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이들에게는 공부란 독서로 시작해서 독서로
끝나는 것이다. 101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고
이를 통해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반성하고,
인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게 되었다.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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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바퀴 (빅북) 풀빛 지식 아이
유다정 지음, 이광익 그림 / 풀빛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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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바퀴이야기인데 바퀴의 역사라고 할수 있다. 처음 바퀴가 생겨나고 어떤 발전을 거치면서
세계여러나라와 교역도 하고 인류의 발전에 도모했다.제목 그대로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도자기를 빗는 물레부터
물의 힘으로 돌아가는 물레바퀴
짐을 나르는 수레와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지하철과 기차와 같은 탈것의 바퀴,
중장비와 휠체어의 바퀴 등
우리 삶 곳곳에서 바퀴가 열심히 굴러가고 있다.
바퀴에 따라 역사와 문명이 발전한 순간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


톱니바퀴는 톱니가 있는 바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동력을 전달해.
그래서 톱니바퀴는 두 개 이상의 바퀴가 있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어,톱니바퀴를 사용해 속도를 조절 할 수 있고 회전축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어,


영국사는 트레비식이 1804년에 처음으로 증기 기관을 이용하여 증기 기관차를 만들었어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삶이 풍요로워졌고, 인구가 늘었으면 빠른 속도로 도시가 커졌어,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프랑스, 독일 유럽 전체로 퍼지고 미국,
러시아, 일본등 전 세계로 퍼졌어

바퀴하면 자동차가 가장먼저 생각날거야
자동차는 1769년에 프랑스의 퀴뇨가 처음 만들었어
보일러의 물을 끓을 때 생기는 증기 힘으로 달리는 증기 자동차였지,

자동차 바퀴를 자세히 보면 무늬가 있어.
그런데 왜 자동차 바퀴에는 무늬가 있을까?
그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야. 바퀴 무늬가 도로와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러지는 걸 막아 주거든.

우리나라의 최초 자동차는 시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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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주얼 지음 / 이스트엔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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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는 한 번도 써본 적 없던 사람이 그래도 매주 계속해서 소설 비슷한 글을 쓸수 있었던건,
무라카미 하루키 때문이라고 말한다.
주얼 작가 덕분에 또 다른 작가가 탄생 되리라
믿는다. 이번 책은 작가가 글쓰기모임을 통해서
글을 쓰고 다듬고의 과정을 거치며 탄생한 12편의
단편소설이다.
서정적이면서 각 주인공의 삶들이 묻어난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왠지 작가의 에세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인가?
누구나 겪을 법한. 아니 겪고 있는 일상들이 소설로 탄생했다. 침대곁에 두고 잠자기전 하루 한 편씩
읽어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다.
단편은 왠지 모르게 그래야 할것만 같다.
나의 계절은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을까?


스물네 살 그해 여름
모든것은 항상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였다.
이 여름동안 사라지거나 변한 건 먼저 세상을 떠난
내 주변 사람들과 내가 좋아했던 그녀,
그리고 점점 시력이 약해져 가는 나의 오른쪽 눈
뿐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럽게 이런 생각을 해요
슬픔과 고민, 절망 속에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게, 내가 숨이 붙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게 조금이라도 더
의미있는 게 아닐까 하는….

시어머니도,미경언니도,그리고 아빠랑 이모들이랑 지훈이도, 모두 힘내라고 우리를 응원해주고 있어.
정말 고마워,정말로
나는 지금 이렇게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 줄 몰라,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
이렇게 엄마 곁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로
소중해, 이 시간이 조금 더 오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양원으로 보낸다는 것에 제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셨던 거죠,
하지만 저는 이미 스스로에게 믿음이 없었어요,
가만히 있다가는 내가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 되어버릴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점점 약해져가는 나를
잡아줄 수만 있다면, 내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수 있게 해 준다면 그게 어떤 것이든 저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힘든 순간에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절망의 순간에 타인이 내민 손이 나를 늪에서
꺼내주기도 한다.
우리는 각자의 계절을 보내면서 사랑을 느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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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 예술 과학 철학, 그리고 인간
케네스 클라크 지음, 이연식 옮김 / 소요서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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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케네스클라크
#소요서가
#이연식 옮김


작가는 영국의 미술사학자,윈체스터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역대 최연소인 30세의 나이에 내셔널갤러리 관장으로 발탁되었다.
전쟁 기간 동안에는 전쟁예술가제도를 조직했으며,
옥스퍼드에서 교수를 지냈다.
케네스 클라크 (1903~1983)


이 책은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1969년에 진행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클라크는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양 문명의 유구한 역사를 공시적이자 통시적인 관점에서 기술한다.
470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중간에 사진과 그림들이 있어서
더 좋았다.
내가 알고 있는 그림과 사진들 속에서
예술 과학 철학 그리고 인간….
모두 하나로 엮여져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된다.



인간은 매일같이 생존경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밤의 공포와 싸우는 한편, 스스로를 돌아보며 육체와 정신 양면에서 어떤 소질을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성, 정의, 몸의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조화로운 완전성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사고와 감각의 소질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이 필요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테면 신화를 통해서, 춤과 노래를 통해서, 철학체계를 통해서, 그리고 시각적인 질서로 채워왔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은 동시에 이상의 표현이기도 했던 것이지요.

문명의 적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공포입니다. 전쟁에 대한 공포,침략에
대한 공포, 역병과 기근에 대한 공포, 이러한 공포는
수많은 건축물과 숲, 심지어 당장 다음해의 농사계획까지 일거에 파괴합니다. 게다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공포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거나 변화를 꾀하려는 생각을 아예 차단하지요

노예제도 반대운동은 사회가 양심에 눈을 떴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징후였습니다.운동이 성공하는데는
오랜세월이 필요했습니다. 노예제도에 방대한 기득원이 얽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예는 재산이었고, 가장 열렬한 혁명가였던 로베스피에르조차도 재산에 대한 신성한 권리라고 믿었습니다. 영국의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도 노예제가 마땅히 필요하다며 지지했지요.

농촌의 이곳저곳에 암수 두 쌍의 야수 같은 것이 흩어져 있다, 검게 납색으로 햇볕에 그을린 그들은
흙에 달라붙어서 끈질기게 잘도 판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한 소리를 내는 것 같으며,
몸을 세우면 인간의 얼굴 같은 것이 보인다.
아니 실제로 그들은 인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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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탁경은 지음 / 우리학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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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멀리서온마음
#탁경은장편소설
#탁경은
#우리학교


작가는 청소년 소설 "싸이퍼" 로 제 14
#사계절문학상 을 받으며 등단했다.
이번책 역시 청소년 소설이다.
학교에서의 일상생활들과 이성에 대해 호기심
많을 시기에 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는것을
이 소설을 통해 알수 있을 것이다.
우주를 이해하는데 사랑이 필요하듯이
사랑을 이해하는데 우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청소년시기에 짝사랑을 하고 고백하고 거절당하고
그러면서 또 성장해나가고…
저 멀리 우주에서 온 유성을 보기 위해 양양으로
친구들과 고은이는 떠난다. 버스 안에서 고은이 언니
봄이를 만나고 봄이는 남자친구와 휴게소에서
작별을 하고..
그 시절에는 그것이 전부인 사람도 있다.
진짜 승자는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닌 사랑을 하는
사람이 위너이다.
각자의 빛나는 시간도 제각각 다를 것이다.
어떻게 빛이 나는지도 다를 것이고.
우리는 모두 각자 빛날것이다.



책 속으로

어두운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은 유림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달래 주었다. 유림은 별이 좋았고 별에 대해 알고 싶었다. 별에 대해 공부하자 태양이 알고 싶었고, 은하계를 알고 싶었다.40

함부로 마음 열지마.
마음을 연다는 건, 그러니까 사랑을 한다는 건 위험한 일이니까.
나한테 가장 깊은 상처를 주는 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이거든. . 51


어릴 적부터 책이 좋았다. 책의 세계는 끝이 없었고
품이 넓었다. 훌륭한 작가가 넘쳐났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주인공들이 가득했다. 그래서 지후는 외롭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 인물들이 친구였고, 스승이고, 가족이었다. 68

봄이는 처음 알았다.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면 심장이 쥐어짜듯 아프다는걸… 단지 한 사람의 손을 놓았을 뿐인데 마치 세상이 끝장나는 기분이 들었다. 112

사람들은 다 자기밖에 몰라.
근데 이고은은 안그래, 상대방을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질문을 던지지, 그 사람이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겁나 빨리 파악해,
한번 파악하면 잊지 않고 .그거 굉장히 특별한거야
넌 모르겠지만…153

아빠 같은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하다니. 완전실망.
그런데 고은아
진짜 승자는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사람이 위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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