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문, 전학생과 다투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17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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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문
#전학생과다투다
#이사도라문전학생과다투다
#해리엇먼캐스터
#을파소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의 반에 새 친구가 전학을 와요. 우리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경우가 있죠? 나는 잘 해 주었는데 그 친구의 반응이 제 기대와 다를때도 있어요. 에이미라는 친구역시 조금은
까칠하고 못되게 굴어요.
이사도라는 친구들을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데
에이미도 초대를 할지 말지 고민되요.
하지만 아빠의 조언으로 에이미를 초대하게 되고
에이미의 새로운 비밀도 알게 되어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전학생 에이미와 이사도라는 좋은 좋은 친구사이가
될수 있을까요??


이사도라 문은 요정 아이들처럼 마법을 잘 쓰지 못하고 뱀파이어 아이들처럼 빨리 날 수 없어요.
자기와 똑같은 아이는 세상에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 이사도라문이 특별한 거예요.
이사도라는 그 자체로 독특하고 신비로워요.
우리도 다 그래요.
다른사람이 잘 하지만 나는 못하는게 있고,
그 반대로 내가 다른사람보다 잘 하는게 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절대로 나만큼 잘하지 못하는 게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나다운 것!!!
우리 모두 각자의 특별함으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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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 수상한 로봇 알로 환경 편 지식 올리고 4
김미현,송성혜 글,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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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사막을만든다고
#김미현, 송성혜 글
#한호진 그림
#올리출판사


#쉬운환경책
#환경

우리가 편히 살고 있는 사회가 누군가의 희생이 있다는걸 알고 있는가? 지구 반대편.동물,자연으로 부터
내 한몸 편하자고 눈 감고 생각안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주인공에게 알로라는 로봇동생이 생겼다.
알로를 통해 새로 알게된 사실들…
이번책은 아이와 쉽게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할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어서
참 좋았다.

@맛있는 음식에 담긴 환경이야기
고기보다는 콩으로…
고기가 나에게 오기까지…그리고 1주일에 한번은 육류안 먹기

아보카도1개를 키우기위해 250리터
토마토 1개를 키우기 위해 5리터
당신의 선택은????

@편리한일회용품이만든환경이야기
나무젓가락은 썩지말라고 가공처리를 한다.
지도에도 없는 쓰레기 산과 미세플라스틱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환경이야기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될꺼야..
패스트패션보다는 슬로우패션과 비건패션을..
(어른들이 꼭 봤으면 하는 파트…)

별빛이 사라지고 있어.
별빛대신 건물불빛과 골프장 불빛들..


좀비 다이옥신
기술과 광물의 집약체,쉽게 사고 버리면 안돼,
휴대폰 속에 광산이 있어.


뭐든지 쉽게 사고 쉽게 바뀌는 세상속에서
나는 어떠한 소비를 하고 있는가?


책 속으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나는 농축산물을 이용하는 게
좋아. 온실가스 배출도 적어지고, 신선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고, 우리 지역 농민들의 경제에도 도움이 되니까. 작은 소비 하나라도 생각해 보고 산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거야. 39

팜유는 기름야자 열매에서 짜낸 식물성 기름이야. 튀기거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식품에 쓰이지.초콜릿에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위해사용.
넓은 지역을 농경지로 만들기 위해 불을 지르는게 가장 비용이 적게 들어. 49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세계에서 2번째..
쓰레기를 처리하는 속도보다 우리가 매일 쓰고
버리는 쓰레기가 더 많다. 90

패스트패션 업체들은 1~2주마다 40벌에서 60벌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인건비와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서 일감을 주고 제작하는 방식이야.
유행하는 옷을 여러벌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벌 살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반응도 빠르고 좋을수 있지만,
유행이 지나면 쉽게 버리고 새 옷을 사게 되지.
그만큼 자원이 낭비되고, 환경,인권 문제도 심각해

새들은 별빛과 달빛을 보며 높은 곳으로 날아가는데,
건물에서 나오는 불빛이 밝으니까 그것을 별빛이나 달빛으로 착각하고 건물 가까이로 가는거야.
그러다가 건물에 부딪히면…114

전자 쓰레기는 전문적인 설비가 갖춰진 곳에서
처리해야 해, 플라스틱도 높은 온도에서 태워야
하는데, 지금처럼 야외에서 그냥 태우면 다이옥신
이라는 물질이 나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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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무엇인가 - 현명한 선택을 만드는 철학자의 12가지 생각법
케이반 키안 지음, 박지혜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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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무엇인가
#케이반키안 지음
#박지혜 옮김
#다산초당

#선물하기좋은책
#선물받고싶은책

이 책 역시 아포리즘형태로 되어있어서
쉽게 철학자들의 생각을 접근하기 좋았다.
내 관심사가 지혜로운 삶이다.
제목을 보는순간 읽고 싶은 책이었다.
스스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10년전보다는 지금이 훨씬 나은거 같긴 하다. 작년보다 올해가 낫고 그 도움이 나에게는
책과 경험이다. 여기 이책에는 12명의 철학자가 나온다. 흔히들 알고 있는 유명한 철학자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철학자도 있는데 현재 나의 고민과 함께 지금 필요한 문구를 찾아 읽어도 좋을것 같다. 또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고민속에 살겠지만 그때 또 이 책을 펼쳐 보면 된다.
나에게 이번 책중
#오컴 철학자의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가 지금의 나에게
와 닿는 문구였다.

"삶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복잡할 뿐이다.
삶은 단순하며 , 단순한 것이 옳은 것이다."
ㅡ오컴 ㅡ


책 속으로

헤라클레이토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
"누구든 같은 강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
강물은 당신을 향해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이다."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소크라테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건강한 의심 한 방울을 떨어트려라.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니체
(매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라.)
나를 파괴하지 못하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오컴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많은 것들을 불필요하게 가정하지는 말라
삶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복잡할 뿐이다.삶은 단순하며
단순한 것이 옳은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의도치 않은 피해를 막는 대비책)
현명한 자는 건강을 인간의 가장 큰 축복으로
여기고, 아플 땐 병으로부터 혜택을 얻을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여 배워야 한다.
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나오진 않는다.

칸트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용기)
생각은 부자를 만들지 않지만
생각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계는
자신과의 관계이며, 가장 중요한 여정은 자기 발견의 여정입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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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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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넘치는 유머로 가득한 놀랍고 재밌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시리즈 4번째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을
아들과 읽어보았다.
알렉산더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 조금 수상한 것만 보면 괴물은 아닌지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학교는 너무나 춥고 맛없던 급식은 어느날
아이스크림과 파이로만 나왔다.
뭔가 이상해////
미스테리한 일들이 학교를 감싸고 드디어 알렉산더는 괴물의 정체를 알아냈다.
난폭한 괴물들을 물리치고 학교 새 건물 완성을
위한 칠리 요리 행사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림도 너무 재밌게 그렸고
젤 뒷장에는 괴물 노트 파헤치기도 있어서
한번 더 글을 정리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권에서 만날 오싹한 괴물은 누구일지도
궁금하게 만들었다.


"뭔가 이상해. 냉동고 같은 학교?
양파같은 냄새? 새 요리사? 게다가 학교에서
점심으로 아이스크림을 준다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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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요
콜린 패프 지음, 낸시 카펜터 그림, 정영임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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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취사건 을 아시나요?
아들과 같이 읽은 책인데 요건 진짜 있었던일에요.
1800년대에는 런던사람들은 똥을 누면 그 똥이 하수도로 연결되어서 강으로 흘러갔어요.
하다못해 1815년에는 각 가정의 분뇨 구덩이를 하수도에 연결하는 것이 합법화 되었죠.
런던에 처음으로 콜레라가 유행을 해요.
사람들은 이 콜레라가 오염된 공기를 통해 퍼진다고
확신해요. 과연 그럴까요?
계속해서 템스강은 오염이 되고 더이상 연어가 살지
않게 되고 무더운 날에는 악취로 숨을 쉬기도 힘들어요.
조지프라고 하는 사람이 토목일을 하면서 하수도 지도를 만들기 시작해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새로운 하수도 공사가 시작되고 콜레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 점 줄어요. 그러면서 콜레라는 물로 인해 퍼진다는 존 스노 박사의 주장이 인정받기 시작해요.
더이상 템스강에 오물이 버려지지 않아요.
연도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그림이 생동감이 있어서 아들과 재미있게 읽었고 환경의 중요성도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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