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선물 #감사합니다여러분은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아시나요?윗집과 아랫집에는요?이웃과 친하게 지내시나요?전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저희 층엔 4개의 집이 있어요.그런데 이 층엔 우리집만 사나 싶을만큼 고요해요. 저희는 분주하게 들락날락하는데 다른 집은 제 기준에선 항상 조용하더라고요. 아마 저희집만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윗집엔 언제나 먼저 인사를 건내는 다정한 부부와 귀여운 딸아이가 살고 있고 아랫집엔 주형제의 소란을 이해해주시고 늘 소란스럽지 않다고 해주시는 천사가 살고 계세요. 몇 층인가에 사시는 할머니는 인사를 할 때면 두 아들 키우느라 수고가 많다고 저를 다독여주시고 같은 성당에 다니는 교우 분들도 계세요. 같은 아파트의 다른 동엔 아이의 친구들이 살고 있어 스쿨버스를 탈 때 만나면 인사를 나누지요. 주형제 친구들의 엄마들과 교류를 잘 하진 않지만 아이를 통해 알게 되서 인사를 나누며 지내는 엄마들도 있어요. 옆 아파트엔 다정한 언니가 살고 그 건너의 아파트엔 마음이 잘 통하는 대모님이 살고 곳곳에 같은 성당에 다니며 친해진 가족들이 살고 있어요.이웃과 인사를 나누며 산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아파트와 사람들에 둘러쌓여 살고 있지만 그 안에 내가 아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따스함과 묘한 안도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요즘 우리가 사는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을 보며 벤 돌드럼스는 행운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유모를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침대 속에만 누워있는 돌드럼스에게 먼저 다가오고 관심을 보이며 심지어 아파트 회의까지 여는 이웃이 있잖아요.개성만점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아파트에서는 매일 아침 특별한 인사를 나눕니다. 앵무새가 프리다를 깨우고 프리다는 아빠의 어깨 위로 올라가 천장을 두드려 벤 돌드럼스를 깨우고 벤 돌드럼스는 빌리네 가족을 깨우고 빌리네 가족은 바닥을 두드려 아랫집에 인사를 건네요. 아랫집의 사고뭉치는 프리다네 집으로 와 함께 삶은 달걀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이 특별한 인사에 문제가 생겨요. 벤 돌드럼스가 침대에서 나오지 않게 된거예요. 이제 아침 인사는 그만둬야 하는 걸까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우린 혼자 살고 있지 않아요. 혼자 살아갈 수도 없고요. 우린 함께 살아가고 있고 그렇기에 우리의 주변을 관심있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예요.하지만 배려와 진심어린 관심과 친절은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엉뚱하지만 진심을 담아 벤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으며 응원을 보내게 되는 것은 함께의 힘을 믿는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보려해요.평소보다 따스하게 그리고 좀 더 다정하게요. 저의 인스타 속 이웃에게도 인사를 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난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맞는 아침이 정말 좋아.내가 거대한 무언가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일어나요벤돌드럼스 #헤더스미스 #바이런에겐쉴러 #이계순옮김 #봄날의곰 #이웃 #다정함 #관심 #배려 #친절 #함께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예전에 킨더랜드 반달 출판사의 전시 도슨트를 하며 고정순 작가님을 뵌 적이 있어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고 너무나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때 작가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잠깐 듣게 됐는데 어릴 때 난독증으로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 한 구석이 뭉근해지는 걸 느꼈어요. 힘들고 답답한 시간을 보냈을 어린 시절의 정순이를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가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나왔어요. 치명적인 매력으로 우릴 홀리는 그림책을 보며 어린 시절의 정순이를 만나 너무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정말이지 꼭 안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나는 뭐든지 잘하는 아이였다.동물 흉내 내면서 방귀 뀌기.한밤중에 멜로디언 연주하기.벌레랑 숨바꼭질하기.희한한 일을 척척 해내는 나도 못하는 게 있었다.나는...글자를 읽지 못했다. 내가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나는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였고,받아쓰기 시험 때마다 배가 아픈 아이였다. 내 머릿속에는 온통 이상한 괴물들이 살고 있는 것만 같았다.그 괴물들은 내가 글자를 읽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 글자 위를 콩콩 뛰면서 나를 방해했다. -본문 중에서- 매력만점 치명적인 엉덩이를 가진 꼬마 고구마는 뭐든 잘하지만 못하는 게 하나 있었어요.바로 글자를 읽는 것이죠.글자를 읽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 방해를 하는 괴물들 때문에 도저히 글자를 읽을 수가 없었다고 해요.글자를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다니...읽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하는 꼬마 고구마를 보며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작가님의 어린 시절을 보며 결핍으로 가득했던 저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동네에서 유일하게 외동딸이였던 저는 천방지축 왈가닥이였지만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선 한없이 작아졌어요. 저랑 잘 놀던 아이도 어느새 자기 동생을 챙기고 언니 옆에 가서 앉아 저는 혼자가 됐거든요. 그 순간이 너무나 외로워 엄마한테 동생 하나만 낳아 달라고 조르고 졸랐던 기억이 나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점점 작아지는 집에 살게 되면서 매일 꿈꾸곤 했어요. 언젠가 화장실이 집에 있어서 편하게 샤워할 수 있는 집에 살게 되는 그 날을요.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게 되는 그 날을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감추고 싶은 마음.저 또한 너무나 잘 아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고, 나의 부족함을 곁에 있는 누군가가 알까봐 노심초사 하기도 했었어요. 전 저의 그런 점 때문에 한없이 작아지곤 했는데,당차고 씩씩한 꼬마 고구마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첫눈이 내리고 나는 글자들과 눈을 맞췄다. 자라면서 나는 무수한 '나'를 만날 것이다.먼 훗날 나는 이 시절을 '난독의 계절'이라고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도저히 읽을 수 없었던 글자를 읽게 된 꼬마 고구마의 어느 겨울 날, 그 날의 감동이 잔잔하게 밀려와 꽁꽁 숨겨둔 저의 마음 속 상처를 어루만져줍니다. 제 마음 속 '난독의 계절'을 마주하며 저를 다독여봅니다. 이제는 다 괜찮다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고 말이죠. 📖기다려! 인기가 식기 전에 돌아온다. -뒷면지에서-언제 돌아올건데요?? 네??저 딱 기다리고 있을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난독의계절 #고정순 #길벗어린이 #난독증 #어린시절 #결핍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서정적인 그림과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단단한 시선이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작가님이 그려낸 세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스쳐간 픙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는 제가 특히 애정하는 작가님의 그림책인데요, 그 책을 통해 무심히 스쳐지나갔던 저의 매일을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이야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화시킵니다.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작은 도자기 인형이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찬찬히 세상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세상은 어떤 곳일까?📖세상은 나를 위해 어떤 멋진 것들을 준비하고 있을까?난 말이야, 작은 바구니 속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밤이면 날 기다리는 세상을 떠올리며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 아무도 모르는 곳을 지나다정한 사람과 만나는 멋진 꿈을 꾸었지. -본문 중에서- 골동품 가게의 안쪽 진열장에 자리잡지 못하고 여러 잡동사니와 함께 매장 밖에 자리한 작은 도자기 인형.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용기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 있었습니다.작은 도자기 인형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저도 세상을 바라봤다면 제가 지나온 힘든 시간들은 좀 더 편안함으로 채워졌을까요?문득 힘듦으로 가득했던 지나온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어디로 향할지 모를 여정 속에서도 다정함을 잃지 않고 인사를 건내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도자기 인형.작은 도자기 인형의 마음 깊이 자리한 강인함에 삶을 대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전 단 한번도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살면서 한번도 경기도를 벗어난 적이 없었고 남편을 만나기 전엔 제가 가 본 가장 남쪽은 충청도였어요. 교직이수를 하면서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지금은 남쪽으로 쭉 내려와 아랫쪽에 살며 프리랜서 강사를 하고 있어요.인연이 닿아 흐르고 흘러 지금에 이르게 됐지요. 어쩌면 이렇게 될 운명이였던 모양이예요. 한없이 낯설던 곳이 지금은 편안한 곳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은 너무나 재밌거든요. 생각지도 못한 우연으로 인연이 닿아 지금에 이른 나와 맞닿은 모든 인연들은 어쩌면 운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은 도자기 인형의 긴 여정 끝에 운명과도 같은 만남으로 이어진 인연.그 만남으로 운명처럼 얻게된 이름은 어떤 것이였을까요?궁금함에 한참을 책을 덮지 못하고 바라봅니다. 작은 도자기 인형이 저에게 살짝 알려줬음 좋겠네요. 📖작은 돌맹이 하나도 쓸모가 있어.어디에 쓰일는지 지금은 알 수 없어도세상 모든 것들은 저마다 자리가 있단다.-뒷표지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작은도자기인형의모험 #최정인 #브와포레 #인연 #운명 #여정 #용기 #나의자리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쉼이 필요했습니다. 주말이라는 짧은 틈을 이용해 쉼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보내는 오늘.이 시간 참 좋네요.📖제주, 길을 걷다제주만의 신비로운 풍경과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향연에 스며들면불안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이 치유된다.천천히, 부드러운 호흡으로삶의 여백을 만들어 갔으면...-책날개에서-제주의 사계절을 담았습니다. 제주의 곳곳을 담았고 그곳의 계절을 담았습니다. 제주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주스러움이 있어요. 그 신비함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부드러움에 몽환적인 느낌을 실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숨을 고릅니다. 천천히 천 천 히.그 호흡을 따라 길을 걸으며 꽉 들어차 숨가빴던 삶에 쉼표를 그립니다. 그렇게 잠시 쉬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채워봅니다. .누구나 삶의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짐을 지고 살아가지요.걷다 지쳐 다 내려놓고 싶기도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그럴 땐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다 내려놓고 크게 숨을 고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앞만 보고 나아가느라 몰랐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두 눈에 마음에 아름다움을 담아보세요.그렇게 쉼의 시간을 갖고 나면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깁니다.책 속의 물음을 마음에 새기며 책을 덮습니다.그런 고민과 나의 매일이 모여 나다운 꽃을 피울 수 있길 바랍니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 나의 꽃은 어느 온도를 기다려 피어날까. 🏷 나는 어떤 기울기로 살아야 할까.🏷 나의 발자국이 밝은 깊이로 이어져 걷는 모든 시간이꽃, 길로 피어나길. -본문 중에서-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꽃길을걷다 #김종민 #밝은미래 #삶 #꿈 #쉼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도서지원 책을 펼치기 전 표지에서 반짝이는 노란 마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2024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다정한 핑크가 우릴 반겨줍니다. 유달리 포근하고 따스하게 느껴지는 핑크색을 보며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려 하는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너는 저거 타기에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니?-본문 중에서- 커다란 꿈을 갖고 무럭무럭 잘 자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말이 가시가 되어 돌아오기 전까지는요.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를 비웃으며 놀리는 아이들. 심지어 선생님께 혼까지 나고 맙니다. 그 순간의 말들은 그 어떤 것보다 더 날카롭게 아이에게로 날아와 가슴에 박히고 맙니다. 무언가를 하기에 큰 것이 문제가 될까요?아니면 너무 작아서 문제가 될까요?그건 우리의 편견이 아닐까요?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 책 속 아이와는 반대로 전 어릴 때 '작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작고 마르고 까만 저를 보고 "못난이 인형 같다."고 말하는 어른도 있었어요. 전 그 말이 너무 싫었어요.난 왜이렇게 작은건지피부는 왜 이렇게 까만건지 난 정말 못생긴건지 고민에 빠졌지요.어느 순간엔 거울 속 내가 보기도 싫고 심지어 환하게 웃는 모습조차 미워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중학생 때는 잘 웃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저의 그런 외모 컴플렉스에서 빠져나오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크게 다칠 수 있어요. 그 말이 온 몸에 달라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눈물로 흘려보낸 그 시절의 아픔은 지금도 가끔 저를 찾아오기도 해요.하지만 이제 전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요. 제가 어떤 모습이건 말이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어요.몸집이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죠.각양각색의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린 모두 자신의 삶을 즐기고 기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그걸 누군가의 편견과 말로 방해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렇게 오늘을 내일을 내 삶의 모든 날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아이의 몸은 고쳐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날 놀이터에서 내 몸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고쳐야 할 것은 우리가 품고 있는 편견입니다. 나는 그 아이를 껴안아 주고 싶습니다. 아이의 일부는 나고, 아마도 어떤 일부는 당신일 것입니다. 그리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너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온 세상의 모든 기쁨과 돌봄을 누릴 자격이 있단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는크고아름다워요 #배슈티해리슨 #김서정옮김 #책읽는곰 #칼데콧상 #있는그대로의나 #사랑하기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