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두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조차 버거울 때가 있다.🎶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노래를 부르며 어깨를 펴보려고 해도그게 참 쉽지가 않다.그럴 때 우린 어떻게 하면 좋을까?📖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이 세상에 똑같은건 하나도 없어요.저마다 달라서 모든 삶이 아름다워요.기적처럼 빛이 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 줄 때,내 안에 짜릿한 기쁨이 차올라요.내 안에 불꽃이 튀어요!-본문 중에서-.나.'나'는 도대체 뭐길래 나를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는 걸까?'나'로 인해 한없이 행복하기도 하지만'나'로 인해 한없이 힘들 때도 있다. 남들과 다른 나.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그렇기에 너무나 소중한 나.어떤 모습이여도 나는 나다.이 간단한 사실 앞에 당당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남들 앞에서 자꾸만 주눅이 들고,나를 감추고 남들과 비교하며 '난 왜이럴까...'를 외치며 고민하며 보낸 날들.고민하며 보낸 그 시간들 덕분에 이젠 안다.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말이다.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에 '왜이래~'가 아니라 달라서 특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억지로 만들어진 내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가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저마다가 갖고 있는 '나다움' 덕분에 세상은 다채롭게 빛나는 것이다.그 빛이 모여 세상은 더 아름답게 빛난다.📖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모두 달라서 우린 특별해요.있는 그대로 저마다 아름다워요.-뒷표지에서- "나는 나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이야."라고 나를 다독이며 하루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오늘 하루도 나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책 속의 스피치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나를 숨 쉬게 하는 말>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평소에 곁에 거의 항상 책이 있는데 힘든 순간엔 책을 더 자주 펼쳐보게 되는 것 같다.책 속 이야기가 나에게 힐링이 되기도 하고, 숨막히는 현실에서 나를 꺼내주기도 한다. 따스한 말로 내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하고, 지친 나를 달래주기도 한다.여기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있다. 작가님의 네이버 오디오클립 '책 속의 스피치'를 기반으로 쓰여진 이 책은 작가님이 좋아하는 책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를 통해 작가님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주신다. 그 질문을 보며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책 속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게 된다.✔ 1장 나를 숨 쉬게 하는 말 ✔ 2장 이상하게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 3장 누구나 하나쯤은 연약한 부분이 있다✔ 4장 나는 나의 습관이다목차를 보며 책의 제목들을 쭈욱 살펴봤다. 그리고 마음이 끌리는 책부터 골라서 하나씩 하나씩 읽어봤다.책의 제목들을 보고만 있어도 뭔가 든든하다. 좋아하는 책도 보이고, 아직 못 본 책들도 보이는데 모두 찾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저도 이 책에서 여러분께 실수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괜찮아요. 실수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인생 2회차가 아니잖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라고요.-프롤로그 중에서-프롤로그를 보는데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았다. 늘 나의 실수에 예민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나에게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다.그래. 우린 모두 인생 2회차를 사는게 아니잖아. 지금 이 순간을 처음 사는 건데 그럴 수 있지!매순간 쉽지 않은 삶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이야기를 통해 나를 다독이며 오늘도 숨을 쉬어본다. 📖🏷"당신은 당신의 상처보다 큽니다."(p. 85)🏷 그저 열심히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 충분히 훌륭합니다."버티고 있는 것도 박수받을 만한 일이야. 지금 나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나에게 실수투성이에 마음은 너덜너덜 넝마가 된 기분이라도 오늘을 살아낸 나는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해.오늘도 수고했어."(p. 120)🏷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고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어떨까요?(p.147)🏷 스스로 일어날 힘을 갖기 위해 제 자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누군든 힘이 들 때는 땅을 파고 들어갈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나오려는 노력은 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계속 땅속 깊이 들어가서 자기의 삶을 깎아내리는 건 너무 슬프니까요.지금도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땅 파고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다시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응석을 부릴 때도 있죠. 그래도 스스로 일어날 힘을 갖기 위해 제 자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보실래요?(p, 182)-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대형액션블록버스터좀비킬러히어로페러디물'의 등장!!!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표지를 보는 순간 흠칫 놀랐다.왜? 왜???? 뭐??????나 왜 그렇게 쳐다보는데?!!!!제목 밑에 '돌비 사운드 페이지'를 보며 이 책 정말 뭐냐며 한참 웃었다. 어디선가 웅장한 소리가 빠밤! 하고 들려올 것만 같다. 제목도 휘리릭 날아와 눈 앞에 따악! 박힐 것 같은 느낌이랄까?어쨋든 시작부터 재밌을 줄 알았다. 그리고 몇 장 넘기고 생각했다. 이 책 정말 보통이 아니네!😆📖박삼술 할아버지 - 수업을 진행한다!독고혜성 - 수업을 가로챈다!박은미 - 수업을 듣는다!정옥순 할머니 - 수업을 방해한다!구영태 - 수업을 안 듣는다!요원 J - 미션에 도움이 된다!부장 - 미션에 도움이 안 된다!-등장 인물 소개 중에서-나는 왜 이 소개만으로도 웃긴걸까? 여태껏 서평쓰며 책의 발췌 부분에 등장 인물의 소개를 써둔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은 안 쓸 수가 없었다. 등장 인물 소개부터 너무 웃기다. 범상치가 않다.정말 이 유쾌발랄 세상 웃긴 책을 어쩌란 말인가!이 책의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공부'가 되는 책이다.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정말이다!박삼술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 수능특강 국어 고전운문 21편!어떤 상황에서도 가르친다.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말이다. 무슨 일이 벌어진다해도 가르친다. 은행에 갔는데 은행 강도가 와서 "손 들어! 움직이지 마! 모두 엎드려!"라고 외쳐도 가르치고, 마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 도망치는 와중에도 시조를 읊는다. BTS가 <구지가>를 불러주고, 힙합의 비트가 흐른다. 흥겨운 비트에 몸을 맡기다보면 둠칫 두둠칫 절로 어깨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아니...고전운문이라며.공부가 되는 만화라며. 이게 다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다면 일단 책을 보면 된다.정말 꼭 보시길! 한번만 보지말고 보고 보고 또 보시길!나 학교 다닐 때 이 책 있었으면 고전 문학 공부할 때 고생을 좀 덜 했을 텐데...이리 아쉬울 수 없다.그렇다고 뭐 수능 다시 보고 싶은건 아니고 ㅎㅎㅎ 학생들은 꼬옥 보시고, 어른들도 꼬옥 보시길.왜?재밌으니까!공부가 '조금' 되는게 아니라 꽤 많이 공부되고 이해도 쏙쏙 되니까!-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잔잔한 시와 따스한 그림의 만남.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이 조합은 좋을 수 밖에 없다. 시도 좋고, 그림과 시의 조합도 좋고,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마주하는 것 또한 너무 좋다.누가 시를 그림책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그 분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다.📖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은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한용운-.길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 길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곁을 내어주며 온기를 나누고 눈을 마주보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 왜이리 마음 한 켠이 아려오는지.이 뭉클함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책장을 넘기며 잔잔한 그림을 보며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음미하다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시를 분명 알고 있었으나 새로운 시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예전에도 이런 느낌이였나?예전엔 별다른 감흥없이 지나쳐버린 시 중에 하나 였던 것 같은데...사랑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인생을 조금씩 배우며 다시 만난 한용운 시인의 <사랑하는 까닭>은 나에게 애틋한 뭉클함과 함께 긴 여운을 남겼다.나의 홍안뿐 아니라 백발까지도,나의 미소뿐 아니라 눈물까지도, 나의 건강뿐 아니라 죽음까지도 사랑하는 까닭에 우린 사랑을 하고 그리워하며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이런게 정말 사랑이구나.좋은 점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보지 않는 것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그래...사랑은 그런 것이구나.-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 중에 '이게 대체 뭔소리야~'싶었던 책들이 몇 권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어린 왕자>였다.문장들이 잘 이해가 되질 않았고, 재미도 없었다. 그래서 결국 조금 보다가 끝까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휘리릭 책장을 넘기며 덮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어른이 되서 서점에 갔다가 <어린 왕자>를 발견했다.그리고 생각했다. 아~그 이상한 책!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 그 책이 반가워 책장을 넘겨 잠깐 보려다가 그 책을 사서 집으로 가게 됐다. '이 책이 이런 책이였구나!!!' 생각하면서 말이다.보면 볼수록 자꾸 보게 되고 빠져들게 되는 <어린 왕자>처음 만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너무 반가웠다. 어릴 때 이 책이 나에겐 좀 어려워서 이 좋은 책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사실에 설레였다. 그런데 좀 걱정도 됐다. '만화로 만들어져도 그 감동은 그대로 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설레이는 맘으로 책을 기다리다 받아보고는 나의 저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걸 깨달았다.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그동안 책을 보며 상상했던 세상을 그림으로 눈 앞에 펼쳐놓고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얼마나 고심하며 그림을 그리고 이 문장들을 다듬어가셨을지 생각하니 책을 보는 내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별을 떠나 다른 별들을 여행하며 어린 왕자가 만난 어른들을 보며 나를 돌아보았다. 나도 저런 어른이 되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눈에 난 어떤 어른처럼 보일까?' 생각하며 내 곁에 있는 '어린 왕자' 들을 바라봤다.책을 보며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던 삶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왕자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자주 펼쳐보고 싶은 소중한 책이 또 한 권 생겨서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다. 📖🏷 '길들인다'는 게 뭐야?- 모두 잊고 있지만 그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관계를 맺어?- 응. 나에게 있어 너는, 다른 10만 명의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아. 그저 그 중 한 명일 뿐이야. 지금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내가 필요 없지?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하게 되는 거지.그러면 너는 나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는 거야. 나도 너에게 이 세상에서 유일한 친구가 되는 거고. (p. 175-176)🏷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p. 188)🏷 밤하늘의 별이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한 송이의 꽃이 있기 때문이야. (p. 201)🏷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p. 203)-본문 중에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