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 평온한 주말 아침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서두를 것도 챙길 것도 없는 날.아무일 없는 이런 날이 참 좋습니다. 📖"좋은 아침이야."- 본문 중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시리얼의 아침은 가족의 아침을 골라주며 시작됩니다. 언니가 아침에 먹을 시리얼을 골라주고 순무의 아침밥도 골라주고. 순무는 언니가 잊은 것들을 챙기느라 바쁩니다. 양말도 찾아줘야하고 떨어뜨린 열쇠도 대신 챙겨야하니까요. 그런데 언니의 이름은 뭘까요?맨날 언니라고 부르니 이름을 모르겠어요. 이름을 하나 지어줘야겠어요. 양말씨? 열쇠씨? 주전자씨?.먹선으로 슥슥 그려낸 듯한 그림엔 따스함이 담겨 있습니다. 순무와 시리얼을 애정하는 마음과 일상의 온기를 담아 그려낸 이야기는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무채색이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은 무지개빛으로 반짝입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은 챙겨야 할 것도 신경써야 할 것도 많지만 행복합니다. 서로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반복되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입니다. 누군가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애정이 있다는 뜻입니다. 애정이 쌓이면 특별하게 부르고 싶어지니까요. 같이 사는 언니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하루종일 언니를 관찰하는 순무와 시리얼의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건 그런 것이겠지요. 오늘은 나와 함께하는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세요. 사랑을 가득 담아서요. 그 사랑이 나에게도 전해져 나의 하루가 행복해질거예요.📖골목으로 들어서면 고양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예감에 눈알이 바쁘게 굴러갑니다. ......잔소리가 끝이 없는데도 나의 얼굴만 계속 바라보는 삼색 고양이."...내 말 다 알아들었어?"고양이는 눈인사로 답장을 하고는 골목으로 사라집니다. "모두가 지어 준 수많은 이름을 가진 너는 나를 무어라 부르고 있는 거니?"- 에토프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순무와시리얼 #언니이름을찾아라 #에토프그림책 #창비교육 #이름 #애정 #가족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친절이 전해지고 이어져 멀리 퍼지는 모습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봤던 <하나의 작은 친절>그 그림책을 보며 나의 친절한 마음이 이어져 온 세상으로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절을 이야기하던 작가님이 이번엔 또다른 소중한 마음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날아가 버린 파랑새에게도 용서가 있어요.망가진 꽃밭에도 용서가 있고요.엎질러진 과일 바구니, 깨진 유리컵에도 용서가 있어요. 여러분 주변 곳곳에 숨은 용서를 찾아보세요. 우리는 더 너그러워지고 행복할 거예요.작은 용서가 모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뒷표지에서 - 나의 소중한 파랑새가 친한 친구의 실수로 창 밖으로 날아가 버린 순간의 마음을 무어라 말해야 할까요. 치밀어 오르는 화와 속상함 그리고 파랑새에 대한 걱정. 모든 것이 뒤엉켜 마음을 어지럽히는 순간에 친구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까지 해야 한다니.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말과 이 상황을 떠올려보며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책 속 아이라면 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까?'용서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용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사과를 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미안할 때 그냥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무슨 용기가 필요하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과를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사과를 건내는 것에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요.그와 마찬가지로 사과를 받고 용서를 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괜찮다는 말로 사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이 진심을 담아 용서를 하는 것. 그건 그냥되는 것이 아니지요. 살면서 많은 순간에 사과를 해야 했고 또 많은 순간에 사과를 받고 용서를 했어요. 그 용서 중에 진정한 용서를 몇 번이나 있었을까요?용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림책의 띠지에 적혀있던 그 말을 보며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친절한 세상을 꿈꾸는 나. 그런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행동인 용서. 그렇게 우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그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용서를 베풀며 살고 계신가요?용서를 떠올리며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면 용기를 내 보세요. 용서할 용기를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하나의작은용서 #마르타바르톨 #소원나무 #하나의작은친절 #친절 #용서 #소원세계숲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세상 귀여운 귀신들이 모였어요. 이름하야 달걀귀신🥚어쩜 이리 깨발랄 귀여운지 몰라요. 📖달달달걀걀걀이렇게 안 무서운 귀신 봤니?나만의 길을 살살 찾아 떠나는달달달걀걀걀의 발랄한 꿈 소동!- 뒷표지에서 -안 무서울 뿐 아니라 귀엽기까지 한 달달달걀걀걀을 어쩜 좋을까요?사람들을 무섭게 놀래켜줘야하는데 말이죠.넘 귀여워서 깜짝 놀라게 생겼어요.전 몰랐는데 말이죠, 귀신도 돈을 벌어야 배고플 때 피자를 사먹을 수 있데요. 귀신은 돈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귀여워서 지나가는 귀신 역할에도 뽑히지 못하는 달달달걀걀걀은 무얼해서 돈을 벌면 좋을까요? 달달달걀걀걀에겐 어떤 재능이 있을까요?.꿈을 꾸고 미래를 걱정하는 건 사람들만의 영역인 줄 알았는데 달걀 귀신들도 고민이 깊습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귀엽고 발랄하게 풀어냈습니다. 신박하게 '귀신'들을 주인공으로 말이죠. 이런 기발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작가님들의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귀여운 걸 어떡해? 귀신이 귀여우면 안 돼?"라며 심각한 고민에 빠진 달달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러게! 귀신이 좀 귀여우면 안 돼?귀여운 건 언제나 옳다구! 이건 이래야 하고 저건 저래야 하고. 우리 머릿속에는 정해진 몇 가지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 생각들은 잘 바뀌지 않아요. 그게 정답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할까요?이렇게 다양한 사람과 귀신이 모여사는 세상에서 말이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이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한거죠. 남들이 하는대로 정해놓은 대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린 저마다의 방식대로 각자의 재능에 따라 다양한 방식과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쉽진 않겠지만 우린 저마다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안맞는 길을 따라가느라 고생하지 말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요 우리.📖길을 가다가 길이 마음에 안 들거나길이 없어지면 어떡하지?그럼 그냥 다른 길로 가.되돌아갈 수도 있고길을 만들며 갈 수도 있잖아.한숨 자고 생각해도 돼.나처럼!-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달달달걀걀걀 #심통그림책 #위즈덤하우스 #나 #나답게 #꿈 #진로 #나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생활의 지혜와 옛 사람들의 위트가 담긴 속담의 매력 속으로.<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 난 우리나라 속담이 참 좋다. 어쩜 이렇게 재밌는 말을 찰떡같은 비유로 표현할 수 있는걸까?정말이지 선조들의 위트에 감탄이 나온다. 재밌을 뿐 아니라 깊은 뜻이 담겨 있고 글쓰기에 활용하면 글이 더 풍부해진다. 속담에서 배운 비유를 조금 바꿔 표현하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기에 아이들이 속담을 많이 알고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이들에게 속담을 재밌게 알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제일 좋은 방법은 좋은 책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외우게 할 수도 없고 억지로 읽으라 할 수 없으니 재밌는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다.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밌게 보기 딱 좋은 속담 책이 여기 있다. 바로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 유쾌발랄한 그림과 함께 ㄱ으로 시작하는 속담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속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뒀다. 속담마다 상황을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해둬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제 막 한글을 배운 친구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속담 속 여러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걸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속담을 사용해 더욱 재밌게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고 말하는 힘을 키우는 것은 글쓰는 힘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된다. 그리고 속담에 담긴 교훈을 통해 삶의 바른 길과 올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속담을 통해 배우는 재미난 세상 이야기.아이들과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를 보며 함께 즐기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머리가좋아지는유치원속담 #이창우 #누리백과시리즈 #글송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속담백과 #초등책소개 #초등책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책소개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바나나 우유로 된 목욕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달달한 냄새를 생각만해도 기분까지 달콤해집니다.📖언니랑 나는 목욕탕에 가면 항상 바나나 우유 앞으로 먼저 달려가요.목욕탕에서 먹는 바나나 우유는백 배, 아니 천 배는 더 맛있거든요.하지만 목욕이 끝날 때까지 마실 수 없답니다. - 본문 중에서 - 추운 겨울, 엄마와 언니와 목욕탕에 온 정이.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은데 그건 목욕이 끝나야지만 먹을 수 있어요. 힝~지금 먹고 싶은데! 바나나 우유 생각을 하며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어머나 이게 무슨 일이죠?탕 속에 빠졌다가 위로 헤엄쳐 나오니우리가 갔던 목욕탕이 아니라 바나나 우유 목욕탕에 도착해 있는게 아니겠어요?부드럽고 달콤한 이 맛! 이건 바나나 우유가 확실해요! 귀엽고 장난기 가득한 원숭이들과 함께하는 바나나 우유 목욕탕에서의 시간.바나나 우유 목욕탕에서 진이와 정이는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작가님은 분명 목욕 후의 바나나 우유를 사랑하는 분이실거예요. 저처럼요.그러니 이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상을 하셨겠지요. <바나나 우유 목욕탕>이라니.생각만으로도 행복한데 눈 앞에 펼쳐지니 더더 즐겁습니다. 어릴 땐 주말이 되면 목욕탕에 갔어요. 새벽에 일찍 가야 깨끗한 탕에 들어갈 수 있다는 엄마의 신념에 따라 새벽 5시쯤 일어나 목욕탕에 갔어요. 저의 새벽기상은 이렇게 시작됐었나보다 싶어요. 추운 겨울에 떠지지도 않는 눈을 하고 내복 위에 옷을 입고 두꺼운 외투를 입고 털모자를 눌러쓰고 나서는 순간이 정말 싫었어요.희망은 단 하나! 목욕이 끝나고 엄마가 사주는 달콤한 바나나 우유 뿐이였지요. 뜨거운 탕에서도 때를 밀면서도 머릿속엔 바나나 우유 생각 뿐이였어요. 목욕이 끝나고 마침내 바나나 우유를 손에 넣은 순간의 행복이란~!!!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그 달콤한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요. 목욕탕에 가면 온갖 상상을 하며 놀았어요. 바가지에 인형을 태워 항해를 떠나기도 하고 냉탕에서 수영을 한다며 손짚고 헤엄을 치기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 숫자 세기 놀이를 하기도 했지요. (사우나 안에선 그 누구보다 숫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셀 수 있었어요 ㅋㅋㅋ)목욕탕을 떠올리면 즐거운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때를 미는 건 아프고 싫었지만 그걸 잊고 다음에 또 목욕탕에 갈 만큼 좋았던 것 같아요. 어쩌면 목욕 후에 먹는 바나나 우유 매직일지도 모르지요. 아이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가고 싶어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아이들과 함께 탕에 들어갈 순 없지만 목욕 후에 먹는 달콤한 바나나 우유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바나나우유목욕탕 #강민정 #주니어김영사 #목욕후에먹는 #바나나우유 #꿀맛 #목욕탕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