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이렇게 재밌었다고?!!!<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 7. 나폴레옹이 수학 천재라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유독 반가운 책이 있다. 나도 아이들도 즐겨보는 시리즈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이다. '수학'이라는 어마무시한 분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꾸려가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무려 '수학'을 말이다.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도망 될 것 같은데 와이즈만 북스의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버선발로 나서 환영하게 된다 .왜냐고?너무너무 너~~~~무 재밌으니까!!!1. 우리 동네 캡틴의 무기는? : 방패를 원 모양으로 만든 이유 2. 멍 때리기 대회 준비하다 로마까지? : 로마 군단의 60전법 활용법 3. 어마어마한 배를 바다로 옮기려면? : 군함과 지레, 그리고 반비례4. 이순신 장군 동상의 높이는? :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한 대포 5. 과일 가게 사장님의 수학 쌓기 비법 : 캐플러의 추측과 대포알 쌓기 6. 나폴레옹이 수학 천재라고?: 포탄 궤적도 놓치지 않은 나폴레옹 7. 누가 진짜 나이팅게일이야?: 수학 잘하는 간호사 나이팅게일 8. '에이'와 '에~~~~~~~~이'의 차이: 모스부호도 수학! 9. 우리 집 비밀번호 : 2차 세계 대전은 암호 전쟁?10. 통꼐는 왜 내는 거야?: 전투기에 박힌 총알 자국과 통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무기와 전쟁에서 뽑아낸 이야기를 수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게 수학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지만 모두 관련이 있다. 심지어 재밌다. '수학인데 왜 재밌지?' 하며 고개를 갸웃거려보지만 재밌다. 수학을 어렵고 짜증나고 피하고 싶은 분야가 아닌 재밌고 흥미로운 것으로 인식하게 도와준다. 거기다 교과 연계를 알려줘 재밌게 배우면서 학교 수업과도 연결 지을 수 있다. 수학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예전엔 이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다. 수학이 너무 싫은데 우리 생활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면 왠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수학이 없다면 일상 속 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을.이순신 장군 동상의 높이는 물론이고 포탄의 궤적을 그려 사정거리를 구하는 것 또한 수학이다. 멍 때리는 대회에 출전 준비를 하는데에도 수학이 필요하고, 심지어 과일 가게에서 수박쌓기에도 수학이 필요하다. 생각도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도 수학이라니. 수학으로 어디까지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수학을 재밌게 만나고 싶다면,수학이 일상생활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황당하지만수학입니다7 #나폴레옹이수학천재라고 #황당수학 #황당수학7 #초등수학 #추천도서 #신간도서 #초등책 #초등책추천 #수학책추천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책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흔한남매의 세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1. 고대 문명의 탄생> 흔한남매 시리즈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농담 따먹기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런데 아이들은 너무 좋아한다.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공감해야 할지 1도 공감이 되지 않아 고개만 갸웃거리게 된다. 그런 나도 좋아하는 흔한 남매 시리즈가 있다. 바로 <흔한남매 과학탐험대> 시리즈.만화책을 장점을 살려 재밌게 만들어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시리즈라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유익하다.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분야별로 들려줘서 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된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푹 빠져들 것이고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조차 좋아하게 될 것이다. 세계사라더니 왜 과학 이야기를 주구장창 늘어놓느냐고?이번에 나온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시리즈 또한 과학 탐험대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문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1권이 시작됐다. 열심히 기다리며 보게 될 시리즈의 서막이 오른 셈이다. 재미와 함께 세계사 공부를 하며 놓쳐선 안되는 것들을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 세계사를 공부하며 낯선 용어들 때문에 고생한 적이 많은데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에는 세계사 키워드 카드를 넣어 쉽게 역사 용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지도에 각 문명이 시작되는 곳을 표시해 알려주고 있어 한 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된 세계사 연표를 보며 전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선생님들께서 기획에 참여해 학습 요소들을 선정하고 정보글을 작성했다고 한다. 너무나 믿음직스러운 라인업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역에 계신 분들이니 현장 감각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 있을 게 아닌가?! 흔한남매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박물관에 가면서부터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사건에 휘말리듯 문명이 시작되는 곳으로 거슬러올라가게 된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시작으로 이집트, 중국, 에게 문명에 대해 알려주며 다음권을 기약하게 된다. 푹 빠져들어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책을 덮어야 하다니... 2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2권은 언제 출간되나요? 저희집 형제가 2권을 기다리며 안달이 났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흔한남매세계사탐험대 #고대문명의탄생 #주니어김영사 #흔한남매 #흔한남매시리즈 #학습만화 #초등책 #초등책스타그램 #초등책추천 #재밌는시리즈 #기다리며보게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초등책추천스타그램
올 여름은 유독 힘들었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내가 힘들었는데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보통 에어컨을 7월, 8월에만 튼다. 그런데 올해는 9월에도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날들이 있었다. 햇볕이 쨍쨍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비가 오다 갑자기 해가 쨍하기도 한다. 장마철에만 신경써서 챙겨다니면 되던 우산을 여름 내내 챙겼던 것 같다.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여름을 겪으며 앞으로 남은 우리의 여름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올 여름이 제일 시원한 여름이였다고 하는데...남은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편안함에 젖어 지구가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소린 뒷전이였다. 지금 나의 생활이 너무나 편한걸~!그런데 조금씩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연 재해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은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없게 됐고 마스크를 쓰는 건 이제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맘껏 뛰어놀고 자연이 주는 수많은 자원과 편안함 속에서 그것들을 누린 우리의 업보를 우리의 아이들이 갚아나가야하는 것이다. 정작 아이들은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한채...그렇다면 우린 무얼 해야할까?✔️ 1월 지구를 생각하는 달력✔️ 2월 갯벌과 늪, 생명의 고리 :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 ✔️ 3월 지구는 목이 타 :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 4월 덕분에 나무가 살았어 :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 5월 촘촘할수록 아름다운 생명 그물 : 5월 22일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 6월 사막이 넓어져 : 6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 7월 비닐봉지가 모두를 죽게 해 : 7월 3일 비닐봉지 안 쓰는 날✔️ 8월 달궈진 지구를 식히는 착한 에너지 : 8월 22일 에너지의 날 ✔️ 9월 오존층 우산에 구멍이 났어 :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 10월 육식, 먹을수록 자연이 파괴 돼 :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 11월 안 사고는 못 배길 걸 : 11월 26일 아무거도 사지 않는 날 ✔️ 12월 이상기후로 산이 무너지고 있어 : 12월 11일 국제 산의 날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에게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특별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환경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속되는 삶 속에 녹아들어있다. 그렇게 환경 교육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되어 자연스러워진다. 환경교육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이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부터 이 목차 속 환경 기념일을 달력에 표시해놓자. 그리고 잊지 말고 실천해보자. 그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는 거다. 환경에 관심이 많고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며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뿐이다.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잠깐의 편리함에 빠져 '이번 한번인데 뭐~'하며 넘어간 것이다.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며 넘어간 일들로 인해 지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는 괜찮을까? 제2의 지구는 없다.농담이 아니고 정말이다. 이 우주 어딘가에 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또 있다고 할지라도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찾는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그곳도 오래 버티지 못할지도 모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열두달환경달력 #환경부선정우수환경도서 #환경도서 #환경교육 #한달에한번지구를생각하는환경기념일 #임정은 #문종인 #환경책 #환경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김수경 작가님의 전작 <토마토나라에 온 선인장>을 기억합니다. 처음 그 그림책을 보고 독특한 설정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이야기하며 따스함을 품고 있는 느낌이 좋아 몇 번이고 다시 봤던 기억이 납니다.김수경 작가님만의 느낌에 따뜻함과 다정함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커다란 손이 조심스럽게 아기 두더지를 들어 올렸습니다.그러자 바닥의 냉기 대신 따뜻한 온기가 아기 두더지를 감쌌습니다. -본문 중에서- 땅을 파는 두더지가 손톱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손톱이 없어 두더지들에게 버림받은 아기 두더지를 두나가 데려와 두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 이후 두지는 두나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달을 좋아하던 두나는 달을 잃었습니다. 그런 두나를 위해 두지는 달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두지와 두나는 오랫동안 달을 바라보았습니다..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두더지의 발톱처럼요. 삶의 기쁨이 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두나에게 달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런데 그것들이 없다면...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생존을 위협받기도 하고 큰 좌절을 맛보기도 하겠지요.하지만 없다고 삶을 살 수 없을까요?발톱이 없는 두지를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두나.사진 속 달을 보며 그리움 가득 품은 미소를 짓는 두나를 위해 달을 띄우는 두지.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겠지만 그 둘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해서요.그렇게 함께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갑니다. 때론 함께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 살아가며 맺게 되는 수많은 관계 안에서 고민하고 좌절하고 때론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것 또한 '함께'입니다. 함께이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면 우린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지와 두나처럼요. 서로를 위해 달을 띄워보세요. 저마다의 방식으로 띄운 달이 우리의 삶을 더 밝게 비춰줄거예요. 📖그날 밤두지는 두나를 위해 오랫동안 달을 띄웠습니다.-본문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달띄우미 #김수경 #달그림 #가족 #두더지 #관계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100세그림책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책을 보는 걸 좋아하시나요?전 좋아하냐구요?저의 인스타그램 속에 매일의 책으로 가득 차 있는 피드들이 보이시죠?딱 그만큼 책을 좋아해요. 매일 보고 싶은 만큼요.📖여러분도 좋아하는 책이 있나요?제일 좋아하는 책인가요?내가 내 책을 사랑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책을 사랑하나요?-본문 중에서- 여기 책을 사랑하는 여러 모습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표정만 봐도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책을 사랑하나요?"라는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며 함께 책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 나누고 싶어져요. 전 매일 새벽, 그림책을 봅니다.그림책과 함께 하루를 열어요. 고요한 새벽 시간.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일어나 책을 보는 순간의 행복은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정말 너무 좋아요.이 순간의 행복이 좋아 자꾸 새벽에 눈이 떠지는 것 같아요. 두 아이를 키우며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딱 하나 놓치지 않고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것이 있어요.바로 책육아예요. 책을 보면 "○○에 좋으니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건 아니예요.책이 얼마나 재밌는 건지 알게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는 것.저의 목표는 그거 하나였어요.그래서 매달 전면 책장의 책을 바꿔주고,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작가님의 책을 이것저것 구해서 함께 보고, 아이들이 원하는 순간엔 항상 책을 읽어줬어요. 어떤 날엔 하루 종일 책만 보다 지나간 날도 있었어요.그 결과,두 아이는 지금 책 보는 걸 참 좋아해요.학교를 가는 날엔 아침에 시간이 빠듯하니 책을 보며 밥을 먹기도 해요. 학교에 다녀오면 간식을 먹으며 책을 봐요. 한바탕 놀고 난 뒤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책을 봐요. 여행을 갈 때도 가방에 책을 먼저 챙기고, 첫째의 침대 곁엔 늘 책이 한 두권 놓여 있어요. 거실에도 책방에도 아이들 책가방 속에도 집안 곳곳에 책이 있고 그 책들을 아이들은 맘껏 꺼내 읽지요.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세상 속으로 빠져들어 맘껏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속으로 "성공!!!"을 외치게 됩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참 좋아요.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평생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시간.책과 함께하는 순간이 주는 이 행복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책이랑나랑 #린다수박 #크리스라쉬카 #김겨울옮김 #미디어창비 #독서 #독서의즐거움 #독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