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 상처 주는 말을 따듯한 대화로 바꾸는 166가지 부모 말 사용법
오바 미스즈 지음, 박미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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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말 한마디의 힘!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 >

말.
우리는 말 한마디에 힘을 내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를 받기도 한다. 말 한마디에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땅 속으로 파고들어 갈 듯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
말 한마디가 도대체 뭐라고 거기에 내 기분이 이렇게 좌지우지 된단 말인가! 그만큼 말의 힘은 대단하다.
육아에 있어서도 말은 대단한 힘을 갖고 있다.
말 한마디에 담긴 많은 의미와 힘은 육아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한마디를 바꿈으로서 힘들고 지친 나(엄마 혹은 부모)를 돌볼 수도 있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애착과 신뢰를 쌓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의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도 있고, 아이의 행동 교정이나 훈육에도 도움이 된다.

📖
천방지축 왁자지껄 빙글빙글 돌아가는 엄마의 하루. 노는 건 아이들인데 힘든 건 왜 엄마의 몫일까요? 육아는 아이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다 결국 화를 내는 패턴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매일 반성을 하죠.
과거의 저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난 후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왜 그때 못 참았지?', '난 부모 자격이 없는 걸까?' 라며 자책을 했어요. 그런 와중에도 아이들은 매일같이 크고, 엄마인 저도 반성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양한 육아법을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깨달은 사실이 있었죠.
바로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걸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글을 보며 '헉! 이거 내 얘긴가?' 싶었다. 아마 많은 부모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책을 보며 내가 평소에 아이에게 하는 말을 떠올려봤다. 난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하고 있을까?
나의 말로 우리 아이가 혹은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는건 아닐까?

🔸부모 마음부터 살피는 말걸기
🔸애착과 신뢰를 쌓는 말걸기
🔸자신감이 자라나는 말걸기
🔸원하는 행동을 부르는 말걸기
🔸훈육할 때 효과적인 말걸기
🔸사회성을 키우는 말걸기
🔸인정하고 포용하는 말걸기

책에서는 7개의 챕터로 나눠서 166가지의 부모 말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예시와 함께 말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육아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어서 더 유용하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을 상황에 맞게 바꿔보자. 올바른 부모 말 사용법으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이 통하는 육아를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
아이에게 어떻게 말할지, 아이가 하는 말에 어떻게 대답할지 조금만 신경쓰면 아이의 마음속에 부모의 사랑이라는 튼튼한 뿌리가 내립니다.
-뒷표지에서-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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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숲의 레몬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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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친구야~같이 노올자!
<맛있는 숲의 레몬>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귀염뽀짝한 그림이라니😆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깔깔깔 웃으며 재밌단다.
귀엽고 재밌는데 아이들과 깊이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더 손이 간다.

📖
"나도 같이 놀자!"
"넌 누구니?"
"나는 레몬이야."
"넌 우리랑 친구가 될 수 없어. 우리는 달콤한 맛이 나거든!"
사과가 말했어.
"어? 나도 과일인데......"
"넌 우리랑 달라! 신맛이 나잖아."
-본문 중에서-

맛있는 숲으로 친구를 찾으러 온 레몬.
설레이는 맘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보지만 다들 레몬은 우리와 다르니까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자신들과 달라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맛있는 숲 친구들 사이에서 레몬은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
친구.
요즘 우리집 형제의 제일 큰 관심사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다.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친구가
"너랑은 놀 수 없어!",
"다른 곳으로 가!",
"넌 우리랑 다르잖아!"
라고 한다면?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리는 그런 느낌이 들 것 같다.
그 공허한 느낌...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날 것 같다.
난 어디로 가야하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어머 어머를 외치고 손벽을 짝짝 치며 금새 친구가 된다.
그럼 나와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어색한 공기와 함께 침묵이 찾아오기도 한다.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고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친구가 된다면?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나와는 다른 친구의 모습에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 생각하며 나를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서로 다름으로 인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고 다르기 때문에 배우게 되는 것도 많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즐기다보면 톱니바퀴가 딱 맞물려 돌아가듯 잘 맞는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친구와의 사이가 고민인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같이 보내주신 활동지를 하며 아이와 책을 더 즐기며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독후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하며 책을 더욱 즐겁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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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소문난 국어 1
이창우 지음 / 글송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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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보다보면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수수께끼 책.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수수께끼>

정말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가?
책을 보자마자 웃음을 멈출 수가 없다.
아이도 보면서 계속 깔깔깔 난리가 났다.
그러더니 책을 들고와 얘기한다.
"엄마, 내가 수수께끼 내볼께. 맞춰봐~" ㅎㅎㅎㅎㅎ 
서로 수수께끼를 내며 한참을 웃고 떠들며 즐겼다. 

수수께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다보니 재밌는 놀이라고만 생각했던 수수께끼가 어휘력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과 추리력이 한데 어우러진 놀이라고 한다. 
우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키워주고 싶은 모든 것이 한데 모여있는 놀이였다니!! 아이들과 더 자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수수께끼>는 363개의 수수께끼를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를 토대로
알쏭달쏭! 이름 수수께끼 
알쏭달쏭! 특징 수수께끼
알쏭달쏭! 다른 점 수수께끼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해서 담아낸 책이다.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아이들의 어휘력도 좋아지고, 재밌게 놀이로 즐기다보니 오래도록 기억하게 된다. 
재밌는 그림과 함께 유머와 재치있는 문제들로 가득한 수수께끼 책.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딱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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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 아이.엄마 세상
임혜령 지음, 남윤잎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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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그리고 또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엄마 세상 >, <아이 세상>

째깍째깍- 
시간은 바쁘게도 흘러간다.
엄마는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갈까? 
또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
엄마는 집으로 가는 길이 설레요.
한 발 한 발 걸음보다 더 빨리
마음이 아이를 향해 뛰어가고 있거든요.
성큼성큼 건널목을 건너서 울퉁불퉁 담벼락을 지나요.
살랑살랑 바람이 살짝살짝 등을 밀어 주어요.
빨리 빨리 마음은 더 빨리
아이를 향해 훨훨 날아가요.
-<엄마 세상> 중에서-

📖
집에 가는 길은 너무너무 재미있어.
깡충깡충 건널목을 건너 울퉁불퉁 담벼락을 지나 
한들한들 나뭇가지 기다란 팔을 흔들어 안녕, 안녕.
올망졸망 들꽃들도 흔들흔들 안녕, 안녕.
작게 고인 물웅덩이 안에서
쪼글쪼글한 내가 쪼글쪼글 춤을 춰.
-<아이 세상> 중에서-

.
같은 길을 가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엄마와 아이.
아이는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살피고 인사하며 지나가던 길을 엄마는 아이에게 빨리 가려고 발걸음을 서둘러 간다.
집에 도착해서 자기만의 놀이터를 맘껏 즐기며 노는 아이의 모습과 그런 아이를 찾아 꼬옥 안아주는 엄마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에 왠지 마음 한켠이 찡해온다. 매일을 1분 1초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보내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 전해져온다.
그리고 엄마를 기다리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어 놀다 잠이 든 아이의 모습에 뭉클해온다. 
그 곁을 누구보다 지키고 싶었을 엄마.
그 시간을 누구보다 엄마와 보내고 싶었을 아이.
그럼에도 서로를 기다리며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사랑이 느껴진다. 
책의 구석구석에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 책을 보고 있으면 따스함이 전해져온다. 

매일 아이들과 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바쁘고 정신없는 매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행복 덕분에 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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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상 아이.엄마 세상
임혜령 지음, 남윤잎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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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그리고 또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엄마 세상 >, <아이 세상>

째깍째깍- 
시간은 바쁘게도 흘러간다.
엄마는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갈까? 
또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
엄마는 집으로 가는 길이 설레요.
한 발 한 발 걸음보다 더 빨리
마음이 아이를 향해 뛰어가고 있거든요.
성큼성큼 건널목을 건너서 울퉁불퉁 담벼락을 지나요.
살랑살랑 바람이 살짝살짝 등을 밀어 주어요.
빨리 빨리 마음은 더 빨리
아이를 향해 훨훨 날아가요.
-<엄마 세상> 중에서-

📖
집에 가는 길은 너무너무 재미있어.
깡충깡충 건널목을 건너 울퉁불퉁 담벼락을 지나 
한들한들 나뭇가지 기다란 팔을 흔들어 안녕, 안녕.
올망졸망 들꽃들도 흔들흔들 안녕, 안녕.
작게 고인 물웅덩이 안에서
쪼글쪼글한 내가 쪼글쪼글 춤을 춰.
-<아이 세상> 중에서-

.
같은 길을 가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엄마와 아이.
아이는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살피고 인사하며 지나가던 길을 엄마는 아이에게 빨리 가려고 발걸음을 서둘러 간다.
집에 도착해서 자기만의 놀이터를 맘껏 즐기며 노는 아이의 모습과 그런 아이를 찾아 꼬옥 안아주는 엄마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에 왠지 마음 한켠이 찡해온다. 매일을 1분 1초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보내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 전해져온다.
그리고 엄마를 기다리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어 놀다 잠이 든 아이의 모습에 뭉클해온다. 
그 곁을 누구보다 지키고 싶었을 엄마.
그 시간을 누구보다 엄마와 보내고 싶었을 아이.
그럼에도 서로를 기다리며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사랑이 느껴진다. 
책의 구석구석에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 책을 보고 있으면 따스함이 전해져온다. 

매일 아이들과 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바쁘고 정신없는 매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행복 덕분에 매일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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