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손흥민 -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아이엠
스토리랩 지음, 손지윤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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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공 스토리!
<I AM 손흥민>

손흥민.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인기만점이다. 남자애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살면서 손흥민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집 첫째도 손흥민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나 알아 나 알아! 축구 엄청 잘하는 축구 선수 말하는거지?"
한다.

📖
지칠 줄 모르는 골 결정력과 압도적 플레이
아시아 넘버원 공격수, 손흥민!
단일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손흥민.
강원도 축구 소년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성공 스토리.
-뒷표지에서-

.
아이들에게 위인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고 한다.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나 그 업적을 이뤄가는 과정, 노력에 대해 아이들이 알고 본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위인전을 볼 때 가끔
'요즘 시대의 새로운 인간상을 반영한 그런 책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던 찰나에 아이엠 시리즈를 알게 됐다. 요즘 시대의 새로운 인간상에 맞는 인물들을 선정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받아본 <I AM 손흥민> 역시 아이들의 관심사에 딱 맞는 책이다.

📖
🏷 "아이들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우리가 먼저 정해서 가르칠 수는 없어요."
🏷 "우린 그저 아이들에게 넉넉히 시간을 주고 관찰하면 되는 거예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 "성공은 선불' 이라는 말이 있다. 흥민아, 세상에 노력 없는 성공은 없어. 지금 네 시간과 열정을 먼저 쏟아부어야 10년 20년 뒤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거야."
-본문 중에서-

책을 보며 손흥민 선수의 부모님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손흥민 선수에게 맞는 훈련을 시키고 곁에서 믿어주고 격려해주며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나도 아이에게 저런 부모가 되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손흥민 선수의 성공스토리 뿐 아니라 중간중간 축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 축구와 관련된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축구의 포지션과 역할
- 세계의 축구 리그
등 축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너무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책을 다 보고 난 후 아이들과 축구 선수라는 직업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어린이의 꿈 설계를 위한 미래 직업 탐구 생활'도 참 좋다. 책에서 본 내용을 정리하며 나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축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축구 뿐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알에이치코리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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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팡이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사토 메구미 지음, 황진희 옮김 / 올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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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이번엔 딸기인가요? 😆🍓
<딸기와 팡이>

세상에나!
이런 시리즈는 언제나 옳다.
<맛있는 숲의 레몬>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다니!!
너무 반갑다.

📖
"오~! 노력하는 모습 멋지다!"
친구들이 딸기에게 반하고 말았어.
"딸기야, 우리가 가르쳐 줄게."
"같이 연습하자."
누군가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어.
"딸기 정말 귀엽다~."
......
"어떻게 하면 딸기를 먹을 수 있을까?"
"좋은 생각이 났어. 역시 나는 천재야!"
빨강팡이는 딸기 모양으로 변신했어.
"너희들도 도와줘!"
-본문 중에서-

앙증맞은 귀요미 딸기.
새콤달콤 귀염뽀짝 딸기가 맛있는 숲에 놀러왔다.
과일팀, 채소팀과 함께 피구를 하게 된 딸기는 잘하는 다른 친구들의 모습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무리들이 있었다.
바로 곰팡이 삼형제!
딸기를 먹고 싶다며 딸기 모양으로 변신하는 빨강팡이!
어머! 딸기야~어서 피해~
빨강팡이가 오고 있어!
딸기는 곰팡이들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
표지를 보자마자 첫째는
"엄마, 이번엔 딸기예요?"
하면서 후다닥 가져간다.
그리고는
"엄마, 레몬은 어디 있어요?"
하면서 <맛있는 숲의 레몬>을 찾으러 간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언제봐도 반갑다.

그림이 너무 귀엽다.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그림들까지 다 찾아보게 된다.
딸기가 친구들을 사귀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서로 격려하며 어울리는 모습과 어려운 친구를 돕는 맛있는 숲의 친구들 모습에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딸기는 곰팡이를 옮기기 쉽다는 것이나 곰팡이를 무찌르는 과일 채소 히어로즈의 모습에 여러가지 과학적인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딸기가 딸기로 변장한 곰팡이를 따라가는 모습에 둘째는
"그거 나쁜애야~따라가면 안돼!"
를 외친다.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미뿐 아니라 곳곳에 숨어 있는 생활 지식까지!
정말 알차다 알차!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재밌고 알찬 그림책이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딸기를 구하는 과일 채소 히어로즈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과일 채소 히어로즈의 등장에 "꺄~!" 소리를 지르며 환호한다. (아이돌이 무대에 올랐을 때의 그런 반응🤭)
곰팡이 삼형제를 무찌르는 모습에 아이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일어나 몸소 보여준다.

한번 보면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 마성의 책이다.
보고 또 보며 흠뻑 즐기게 되는 <과일 채소 히어로즈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나올까?
다음엔 또 어떤 귀여운 친구가 맛있는 숲을 찾아올까?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
함께 보내주신 '말풍선으로 등장인무르이 감정 표현하기' 활동지도 너무 재밌다. 첫째는 자신만의 생각들로 말풍선들을 채워가며 책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책을 재밌게 보고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활동지를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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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5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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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두둥!! 이번엔 숲속이다!
<숲속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
어머나 세상에!😆
이번엔 어떤 기발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할까?
아이들도 나도 앞서 나온 다른 시리즈들을 좋아해서 이번 책도 너무나 기대된다.

📖
꽃을 따라 조금씩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니
한 그루 커다란 나무가 나타났습니다.

"어라, 나무에 문이 나 있네!
누가 사는 걸까?
똑똑! 누구 안에 계세요?"
"네. 들어오세요.
지금은 좀 바빠서 못 나가요."
오토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본문 중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오토.
어느 날 마당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꽃을 보게된다.
그런데 어머!
꽃 속에서 소리가 들리네!
꽃을 따라 숲으로 들어간 오토는 문이 나 있는 커다란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똑똑!
나무 문을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간 오토.
오토에겐 무슨 일이 생기게 될까?

.
언제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
이번엔 숲속이다.
'숲속 100층 짜리 집'에는 음악을 좋아하는 여러 생물들이 살고 있다.
오토는 100층까지 가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 저마다 악기를 하나씩 연주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어쩜 이렇게 각각의 동물들과 잘 어울리는 악기를 찾아서 짝을 지어줬을까? (역시 작가님👍)
잘 아는 악기를 만나면 반갑고,
잘 모르는 악기를 만나면 이건 어떤 악기일까 아이들과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악기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오토와 동물들의 유쾌한 대화를 따라 이야기를 보다보면 '숲속 100층 짜리 집'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동물들의 생활 속에서 우리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그럴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상상과 일상의 절묘한 조화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숲속 100층 짜리 집'을 찾아나서고 싶어진다.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디테일한 표현과 재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재미들을 찾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책에 푹 빠져들어 한참을 보게 된다 .

10층씩 새로운 생물들을 만나며 다음엔 뭐가 나올까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보게 되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
멋진 소리에 이끌려 100층으로 향하는 오토와 함께
<숲속 100층짜리 집> 으로 모험을 떠나볼까?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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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에 꽃은 피듯이 - 요즘 너의 마음을 담은 꽃말 에세이
김은아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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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아름다운 꽃과 함께 따스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
<모든 순간에 꽃은 피듯이>

어느 날부턴가 꽃만 보면 기분이 좋다.
위로가 필요한 순간,
길에 핀 꽃 한 송이에 위로를 받기도 한다.
작가님의 이야기에 뭉클해 온다. 나 또한 그렇게 힘들고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와서 그런걸까?
꽃과 꽃말로 우리에게 건내는 향긋한 위로에 가슴 한켠에 따스함과 향기로움이 남는다.

책을 보는데 정신없이 힘들었던 나의 20대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이 생각난다.
가슴이 답답한 무수히 많은 날들을 무작정 걸었었다.
길을 걸으며 가로수를 보고,
길가에 핀 꽃을 보고,
보도블럭을 뚫고 나온 잡초를 보며 힘을 내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
이제 나는 친구 같은 당신에게 부드럽고 친절한 미소를 닮은 분홍색의 거베라를 건네고 싶다. 그리고 손을 잡고 말하고 싶다.
'당신의 모든 순간에 꽃은 피고 있다고.'
-프롤로그 중에서-

🏷 안개꽃
작은 무언가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낀 건 오랜만의 일이었다. 엉켜 있는 꽃 하나하나가 투명하게 빛날 때 생각했다. ' 이 무수한 얼굴 중 애쓰지 않고 귀하지 않은 존재가 과연 있을까?' 하고. (p. 28)

🏷 강아지 풀
바람이 '휙' 하고 세게 불어오자 무릎에 눕혀놓은 꽃 더미 속에서 강아지풀이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군가 손등을 간질이는 것처럼 느껴졌고 한동안 까슬까슬한 강아지풀을 만지작 거렸다. 꼬리의 털은 햇빛에 형형히 빛났고 그 사이로 촘촘하게 박힌 갈색빛 이삭이 보였다. 여물어가는 풀을 손으로 꽉 쥐어봤다. 작지만 단단하게 채워지는 무수한 삶들을. (p. 202)
-본문 중에서-

책을 보고 있으면 꽃 한송이 한송이에 담긴 우리의 삶이 보이는 듯 하다.
우리 모두는 귀한 존재라고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들에 뭉클해온다.
지금 이 순간,
삶에 지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손을 잡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귀한 존재라고,
당신의 삶은 단단히 여물고 있다고.
당신의 모든 순간,
힘든 이 순간에 조차 꽃은 피고 있다고.

📖
프리지어
봄아
이곳에 먼저 와야 해
볕이 들지 않는 곳에
피지 못한 청춘에게

꽃망울의 환호성과
향기의 노래로 전해줘
매 순간 꽃이 핀다고
-본문 중에서-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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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 플랩 안에 숨어 있는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샤론 킹 차이 그림 / 사파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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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행복한 숲속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요?
<행복한 숲속의 아기 동물들>

표지를 보자마자 반할 수 밖에 없다.
이토록 환상적인 그림과 색감이라니...
거기다 정교한 레이저 커팅의 신비로운 느낌까지!
처음보자마자 푹 빠져들어 보게 된다.

📖
행복한 숲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풀밭과 나무 구멍, 풀숲과 낙엽 아래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뒷표지에서-

밤하늘을 날아가는 박쥐,
뿔이 멋진 양,
멋진 무늬를 뽐내는 표범 등..
멋진 동물 곁에 있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
책장을 넘기고 플랩을 열면 어떤 동물들을 만나게 될까?
숲속의 동물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
<막대기 아빠>와 <괴물 그루팔로> 시리즈의 작가인 줄리아 도널드슨이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는 나를 푹 빠져들게 만든다. 여러가지 재밌는 요소들이 요기조기 숨어 있어 한번 보고 두번 보고, 또 보고 또 보게 만든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우와~!" 감탄하게 된다. 감탄하며 정신없이 빠져들어 보다보면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하나, 둘 숫자를 세며 숫자 놀이도 하고, 아름답게 레이저 커팅된 플랩 속 숨어있는 동물들도 찾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플랩을 열 때마다 각 동물들의 생태를 알아갈 수 있다.
어느 페이지도 허투루 넘길 수 없다.
이야기와 그림 모두 환상적이다.

아이 뿐 아니라 어른까지도 푹 빠져들어 볼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다.
환상적인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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