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비룡소의 그림동화 302
피터 스피어 지음 / 비룡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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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지원 #도서협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왜이리 설레이는지 모르겠다.
이제 나에게는 산타 할아버지도 찾아오지 않는데😂
여기저기 산타 노릇 하느라 바쁜데😂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좋다.
트리를 보면 설레이고 반짝이는 조명을 보면 기분이 좋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여전히 그 여운은 남아있다.
아이들은 여전히 크리스마스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이야기 하고 그때 받은 선물이야기, 그날 먹었던 케이크 이야기 등을 하며 행복해 한다.
그런 마음 그대로안고 책을 펼쳤다.
바로 오늘이 크리스마스 인것 처럼.
글없는 그림책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빛나고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
저마다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은 특별한 일상이 아닌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평범함 속에 특별함, 즐거움, 행복이 담겨있다.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행복했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느끼며 살아가는 특별한 어떤 날의 기억들.
즐거운 맘으로 책을 보다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이 지나간 자리의 현실을 보면 뭔가 씁쓸하다.
산처럼 쌓인 설거지들과 쓰레기가 되어버린 크리스마스의 장식들.
씁쓸하지만 이 또한 우리의 현실이고 크리스마스의 일부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크리스마스엔 어떤 즐거움과 일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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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8 : 불안이 온갖 미신을 만든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이고은 글, 김현민 그림 / 아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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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8 : 불안이 온갖 미신을 만든다>

첫째가 애타게 기다리며 보는 시리즈물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인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뇌과학자하면 떠오르는 한 사람인 정재승 교수님.
정재승 교수님이 어린이를 위해 기획한 과학동화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는 한번보면 푹 빠져들어 볼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관찰한다는 재밌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어려운 뇌과학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뇌과학 동화이다.

1. 운명 만들기 대작전
2. 불행을 전하는 행운의 편지
3. 징크스가 뭐길래
4. 빨간 이름, 까만 이름
5. 미신에 빠진 보스
6. 운수 좋은 날
7. 루이가 알고 있다

8권에서는 여러가지 미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말, 연초에 딱 어울리는 주제라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시작할 때 우린 여러가지 미신들에 빠지기 쉽다.
나만의 미신 속에 빠져서 그걸 믿음으로서 불안을 해소하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징크스가 생기기도 한다.
'미신'이라는 비과학적으로 느껴지는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담아내고 있다.
지구인들을 외계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너무 재밌다.
제 3의 입장이 되어 우리를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익숙한 우리의 일상을 낯선 시선으로 관찰하면서 과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알아가게 된다.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뇌과학 분야의 이야기들을 재밌는 사건들과 이야기들로 엮어서 풀어낸 과학동화라 아이들이 푹 빠져들어 본다.
에피소드마다 탐구 보고서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첫째는 책을 보며
"엄마도 징크스가 있어? 난 좋아하는 옷을 입고 학교를 가면 그날은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더라!"
라고 말하며 자기만의 징크스를 찾아보기도 한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믿거나 말거나 전 세계 미신 지도'를 보며 한눈에 전 세계의 미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보며 세계 각국에는 어떤 미신이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9권 미리보기를 보며 다음권을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그것은 우리들에 대한 과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서문의 말처럼 우리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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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해 질 녘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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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어느 겨울 밤의 설레임 가득한 따스한 풍경.
<겨울 해 질 녘>

유리 슐레비츠 라는 이름만 봐도 설레인다.
<내가 만난 꿈의 지도>, <비 오는 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들이 떠오른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으려나?

📖
"어두워졌어요." 아이가 말합니다.
"슬퍼요. 또 하루가 갔어요."
수염 할아버지가 대답합니다.
"그래, 저녁이 되었구나."
-본문 중에서-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겨울.
아이와 수염 할아버지는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
해가 저물고 하루가 갔다는 아쉬움을 달래며 도시로 돌아가 마주한 도시의 밤은 서둘러 걷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이는 어떤 겨울 밤의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

.
유독 어둠이 일찍 찾아오는 겨울.
그런 겨울의 밤을 좋아한다.
하루가 끝나가는건 아쉽지만 하나 둘 켜지는 불빛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따스함이 느껴진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서둘러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기분좋은 설레임을 안고 있다.
다들 뭔가 들뜬 것 같은 모습에 왜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궁금해진다.
점점 밤이 깊어가고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도시의 풍경과 따스한 색감의 그림들을 보며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곧 크리스마스를 앞둔 도시의 모습에 나도 덩달아 설레인다.
연말의 설레임과 따스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서둘러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며 앞에서 봤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매력만점 도시의 겨울 밤 풍경에 빠져들기도 한다.
유리 슐레비츠 만의 섬세한 색감이 우리를 화려한 뉴욕의 밤으로 초대한다.

설레임을 안고 보내는 요즘,
우리의 '겨울 해 질 녘'을 더욱 설레이게 그리고 따스하게 만들어 줄 따뜻한 그림책이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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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7 : 정글북과 마법의 책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7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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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이번엔 어디로 가나요? 정글 속으로!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7. 정글북과 마법의 책>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
이번에 7권이 새로 나왔다.
첫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라 책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했다.
명작 동화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간니와 닌니를 따라 모험을 즐기며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
회색 원숭이들의 소굴로 붙잡혀간 간니!
닌니는 정글 친구들의 힘을 빌려 간니를 구하려는데...
정글에 도착한 간니와 닌니는 모글리와 동물들을 만나요.
그 와중에 숲 개발업자들이 정글을 파괴하려 하고,
이에 맞서 동물들은 정글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과연 간니와 닌니는 정글과 판타지아를 구할 수 있을까요?
-뒷표지에서-

.
명작 동화에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져 또다른 이야기가 탄생했다
원작도 재밌는데 재구성한 이야기 또한 어쩜 이렇게 재밌는지!
간니닌니 시리즈를 볼 때마다 감탄하며 본다.
첫째도 책을 보며
"<정글북>도 재밌는데 간니닌니 책도 재밌다!
역시 재밌네"
라고 이야기한다.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를 보며 원작에도 관심을 갖고 다시 보게된다.

숲을 파괴하는 사람들과 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간니와 닌니의 모습을 보며 왜 숲이 중요하고 숲을 지켜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숲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정글북과 다른 점을 찾고 비교하면서 책을 더 재밌고 깊이있게 즐길 수 있다.

간니닌니 시리즈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독서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예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7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 간니닌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친숙하게 느껴지고 재밌는 이야기로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이 쌓이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재밌게 책을 본 경험들이 쌓여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모든 시리즈가 재미가득, 매력만점인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시리즈.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까?
책의 마지막에 있는 미리보기 한컷을 보니 다음책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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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올리 그림책 11
바루 지음, 김여진 옮김 / 올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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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래야 사랑해>

요즘은 환경에 대한 그림책이 참 많이 나온다.
볼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많이 나온다는 건 우리가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신경을 쓰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럼에도 반가운 이유는 우리들에게 꼬옥 필요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
해파리인 줄 알고 비닐봉지를 먹은 고래 파랑이.
등대지기 조나스는 파랑이를 구하기 위해 파랑이의 배속으로 들어갑니다.
조나스는 파랑이의 미 소를 지킬 수 있을까요?
-뒷표지에서-

.
푸른 색감에 귀여운 그림,
그리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우리가 꼬옥 알아야 할 환경에 대한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모든 걸 갖춘 그림책이라 참 반가웠다.

요즘 해양 오염이 심각하다.
치우고 치워도 사라지지 않는다.
고래의 뱃속에 가득찬 비닐봉지.
그냥 그림책 속의 상상이면 좋으련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어떤 생명은 삶을 위협받고 있다.
해양 오염으로 인해 많은 고래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고래를 다시 볼 수 없다니...
오직 사람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는 쓰레기들로 인해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이 위태롭다.
동물들 입장에선 이 무슨 날벼락일까?
그냥 살아가고 있었을 뿐인데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워지다니...
지구에서 사는 것조차 힘겨워지다니...
파랑이를 지키기 위해 바다를 지키려는 조나스를 보며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삶을 지켜준다는 것.
그것은 그 어떤 것보다 귀한 일이 아닐까?

우리는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만 한다.
파랑이를 위해 기꺼이 파랑이 뱃속으로 들어가는 조나스처럼말이다.
지구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젠 생각만 할 때가 아니다.
실천해야 할 때다.

+
같이 보내주신 활동지를 하며 우리의 하루를 되돌아봤다.
무심코 사용하며 나오는 비닐,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들.
오직 나의 편의를 위해 사용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실천하기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활동지는 책 뒤에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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