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우리들의 미션 - 평생 힘이 되는 31가지 습관 만들기
사이토 다카시 지음, 박선정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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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힘이 되는 31가지 습관 만들기
<열 살 우리들의 미션>

습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말한다.
첫째가 초등학교를 입학 할 때 아이의 초등 생활에서 내 목표는 하나였다.
올바른 습관 만들기.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다. 그 습관은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10대는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익혀두면 좋을 습관을 미션으로 담아내고 있다.

✅ 관계 맺기를 위한 소통 습관 미션
✅ 자기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미션
✅ 미래를 위한 공부 습관 미션
✅ 스트레스를 줄이는 행복 습관 미션
✅ 자신감을 키우는 마음 습관 미션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누어 31가지의 습관 미션을 제시하고 있다.
어쩜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숩관들만 이렇게 담아냈는지👍

31가지의 습관 미션을 쭉 보더니 첫째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행복 습관 미션 중에 '손을 사용하는 놀이하기'를 보며 이미 하고 있는 습관이라고 반가워했다. 평소에 무언가를 쓰거나 그리기, 블럭을 이용해 만들기를 좋아하는 첫째는 책을 보고 왜 이 습관이 '행복 습관 미션'에 있는지 알겠다고 했다. 자기도 손으로 무언가를 할 때 행복하다고 :)
그렇구나!
이렇게 또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됐다.

31가지의 좋은 습관을 미션으로 제시하면서 좋은 습관이니 무조건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 이 습관이 좋은지,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습관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차근히 알려줌은 물론이고 함께 '미션 수행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친절할 수가!
만약 나라면
"이거 꼭 해야해! 엄청 중요하다니까!!"라고 말할 것 같은데.
승질도 좀 낼 것 같고😅🤣
책보며 많이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 미션!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보자!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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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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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나의 하루는 5시(혹은 5시 반)에 시작한다. 주말에 늦잠을 자는 날도 있찌만 왠만하면 새벽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시간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글을 보는데 왜이리 내 이야기 같던지. 너무나 공감이 됐고, 나만 그런 시간을 보낸 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도 많이 받았다.

📖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든 저녁에 하든 중심은 같다. 바로 나만을 위해 홀로 깨어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이때에는 나에게 이로운 행동을 한다. 필사하면서 내 생각을 기록한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질문하고 스스로 답해본다. 그러다보면 점차 선명하게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갑자기 떠오르곤 하는데, 이때 이것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이미 하나 성공하고 있다면 새로운 행동도 이어서 할 수 있다. (p. 74)

🏷 혼자 있는 시간은 내 안에 있는 날개를 펴는 순간이다. 내가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해 준비하는 때이다. 나는 나답게 살아갈 힘을 얻는다. 미라클 타임은 진정한 나로 살아가게 해주는 숨구멍이다. (p. 105)

🏷 나는 지금 나만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하고 있다. 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내 연극 무대에 정성과 마음을 쏟아야 이 연극을 제대로 끝낼 수 있다. 그래야 연극의 막이 내렸을 때 '이번에 잘 해냈어!'라며 뿌듯한 마음으로 무대에서 내려올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연극이 인기가 더 많고, 잘 ㅏ되고 있따고 부러워해도 소용없다. 그건 내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연극 무대를 보고 있는가? 내 것인가, 남의 것인가. (p. 145)

🏷 미라클 타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하려면 나에게 맞게 정해야 한다. 남이 좋다고 말해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그걸 구분하려면 조용히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p. 303)
-본문 중에서-

미라클모닝, 새벽독서.
예전엔 '이게 도대체 뭐람?!' 했던 것들이 이제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첫째를 낳고 지독한 산후우울증 속에서 숨쉴 틈이 필요했다. 어떻게 해서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다. 째깍째깍 시계 초침소리가 들리는 고요함 속에 있고 싶었다.
그래서 새벽기상을 시작했다.
그냥 무작정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그때 한참 빠지기 시작한 그림책을 봤다.
그런데 좋은 그림책이 너무 많은 것이다. 누군가에게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의 새벽독서를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남기 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미라클모닝은 시작됐다.
그 시간이 쌓이면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깊숙히 땅을 파고 들어가던 내가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이리저리 흔들리던 나의 자리는 이제 예전보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나'로 채워졌다.
물론 지금도 흔들리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조금더 나를 믿을 수 있게 됐다. 나를 사랑하게 됐다.
모두 새벽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 덕분이다.

지금 이 순간,
흔들리고 있다면
나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매일매일이 힘들다면
나만의 '숨구멍'을 찾길 바란다.
어느 시간이든 상관없다.
온전히 '나'로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그 시간 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내 마음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키울지는 내가 정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 마음의 정원이 있다. 나는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이고,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오직 나만이 그곳을 가꿀 수 있다. 다른 이들이 결코 돌봐줄 수 없다. (p. 9)
-머릿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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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수면을 잘해야 아이가 알아서 공부합니다 - 놓치면 후회하는 수면 교육의 골든타임
한진규 지음 / 앵글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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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하는 수면 교육의 골든타임
<4~7세, 수면을 잘해야 아이가 알아서 공부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
살아감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문제다.
아이들을 키우며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아이들이 자야 나도 꿀맛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잠을 잘 잤으면 싶었다. 먹는건 안먹어도 참을만 했는데 졸린건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지금도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육퇴하는 그 순간이 너무 좋다.
(아마 많은 엄마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잠을 잘 자는 것.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문제다.
잘 자야 하루를 보낼 힘이 생기고 그래야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즐거운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수면이 특히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잘 자야 키도 쑥쑥 클테니 말이다.
그런데 잠을 잘 자면 키가 크는 것 뿐 아니라 두뇌도 발달한다고?
잠을 잘 잔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한다고?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이네!

국내 신경과 의사로서 최초로, 아시아에서 10명 남짓 되는 ‘미국 수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왜 잘 자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 잘 수 있는지 소아 수면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아냈다.

✅ 1장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꿀잠'
✅ 2장 성장기 외모에 영향을 미치는 수면
✅ 3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가 잠 못 이루는 이유들
✅ 4장 똑똑한 머리와 튼튼한 몸을 위한 최강의 수면 습관

우리 아이는 잘 자고 있을까?
아이의 수면 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수면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소아 수면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냈다.
우리 아이의 문제가 뭔지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된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너무나 실용적이다.

20년 넘게 수많은 아이들의 수면 문제를 해결해 온 국내 최고 수면 전문의가 말하는 '소아 수면의 필수 상식!'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많은 부모가 알았으면 좋겠다.

📖
특히 12세 이하 아이들은 수면의 양이 적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주의력 결핍, 집중력 장애, 학습 장애, 행동 장애 및 성격 장애와 같은 증상의 발현 빈도가 성인보다 3배 더 높다고 합니다. (p. 48)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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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 왕자와 거지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안성훈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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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와 함께 판타지아로!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 왕자와 거지>

7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티브
유튜버 간니닌니.
간니, 닌니와 함께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될까?

📖
화려한 옷과 진귀한 음식이 가득하지만
귀찮은 일투성이인 왕.
누구보다 자유로울 것 같지만 도적 떼에게
쫓겨야 하는 거지.
하루아침에 다른 신분이 된 간니와 닌니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모험!
-뒷표지에서-

왕이 된 닌니와 거지가 된 간니.
왕이 된 닌니는 성에 있지만 거지가 된 간니는
성에서 쫓겨나게 된다.
둘이 같이 힘을 합쳐 황금 책갈피를 찾아야하는데...어떻게 하지?
흑마법사의 방해 속에서 간니와 닌니는
황금 책갈피를 찾을 수 있을까?

.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서 탄생한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9 : 왕자와 거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작 속에
색다른 재미 한 스푼, 모험 한 스푼 넣어 잘 섞으면 즐거운 판타지 모험이야기가 완성된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명작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 이야기는 그대로 전하고 있어 아이들과 보며 명작을 떠올리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져 즐길 수도 있다.

책 뒤에는 작가의 소개와 함께 책을 보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독후 활동이 부록으로 담겨져 있다.
책 한 권이 이렇게 알차기도 쉽지 않은데 역시 믿고 보는 간니닌니 시리즈다.

같이 보내주신 브로마이드에는 <왕자와 거지>의 원래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다. 아직 <왕자와 거지>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라면 브로마이드를 보고 간니닌니의 이야기를 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10권에서는 판타지아 왕국에서 가장 지혜롭고 귀여운 존재가 간니와 닌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일까?
벌써부터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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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섬으로 가는 UF5
김미희 지음, 이로우 그림 / 꼬마이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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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에코섬으로 가는 UF5>

요즘 환경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책을 보고 있으면 뭔가 낯설지가 않다.
곧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아 겁이 난다.

📖
2050년, 탄소 괴물 '블랙스완'의 횡포로 황폐해진 지구.
사람들은 하나둘 다른 행성으로 떠나고,
지구에는 우주선을 살 수 없는 가난한 이들만 남는다.
한편, 인공 지능 닭 F5와 인간 하람이는 엄마가 남긴 우주선을 발견하고 고민에 빠지는데...
"우리는 결국 이 지구를 떠나야 하는 걸까?"
-뒷표지에서-

.
지구의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4~5년 전 여름이였다. 말도 안되게 더운 날씨가 이어졌었다. 도저히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날들이였다.
그때 덜컥 겁이 났다.
이대로 가면 우리 아이들은 지구에서 살 수 없는게 아닐까?
그때부터 지구의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천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중이다.

📖
'지구가 어떤 별인데 설마 망하겠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사이에 지구는 점점 쓰레기로 뒤덮였다. (p. 14)
-본문 중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도
'설마 지구가 망하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2050년의 우리에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2050년이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다.
난 책 속의 일이 현실이 될 것 같아 무섭다.

하지만 겁내고 두려워하고만 있을 순 없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야할 때가 왔다.
더이상
'내가 안해도 누군가 하겠지.'
'나 한 명이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같은 생각을 하며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도 '블랙스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불편하고 귀찮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인간인 우리가 지구의 환경을 이렇게 만들었다. 그러니 지구의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
지구의 환경을 위해 제일 먼저 바꾸어야 할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이 바뀌어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함께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풀어가기에 충분한 동화책 <에코섬으로 가는 UF5>

아이들과 함께보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실천해보자! 그렇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다보면 지구 전체가 '에코섬'이 되는 날이 오겠지.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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