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마디, 아이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지음, 사로서로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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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부모의 따뜻한 육아 멘토 이임숙 소장의 첫 번째 일력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첫째를 어렵게 임신하고 아이를 만나기 까지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른다. 매일을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렸다.
그러면서 '좋은 엄마가 되야지!' 얼마나 다짐을 했던가. 설레이는 맘으로 가득했던 그때는 미처 몰랐다.
육아는 반성의 연속이라는 것을.

📖
오늘도 '하지 말자' 다짐했던 말이 툭 튀어나와 아이에게 상처만 줍니다. 엄마는 뒤돌아서 후회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왜 자꾸 반복되는 걸까요? 애쓰고 노력해도 잘 안된다면 '좋은 엄마'의 말을 위한, 든든한 '말 친구'가 필요할 때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헉! 이거 내 얘기잖아?
내가 작가님을 뵌 적이 있던가?
난 책을 통해 머리와 마음으로 작가님을 뵌 적이 있기는 한데 말이다.
매일 '하지 말자!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야!' 다짐한다. 아이를 재우고 나서 말이다.
그런데 새로운 날이 밝고 아이와 마주하면 난 또 소리지르며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다.
나 자신아, 왜 이러니 증말! 응?
안그런다며! 바로 어제 그렇게 다짐했잖아!
매일 반복되는 이 패턴에 난 오늘도 반성을 한다.
그렇게 난 프로반성러가 됐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그래서 늘 다짐하고 다짐한다.
'말 조심해서 해야지!'
'같은 말이라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잖아?'
그런데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겐 왜 그러는걸까?

우리가 매일 하는 말들이 모여 나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을 만든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사랑과 지혜가 담긴 말들을 해줘야하지 않을까?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말을 해줘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막상 아이에게 긍정의 말, 사랑의 말을 하려니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건 말 친구, 말 선생님이다.
그럼 말 친구를 어디서 만나야 할까?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이 친절하고 다정한 말 친구, 말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는 전문용어 공감의 말, 치유의 말, 긍정의 말, 사고의 말, 강점의 말과 특별용어 감사의 말, 사랑의 말, 엄마를 위한 말을 소개하고 있다.

📖
공감, 치유, 긍정, 사고, 강점의 말은 일상에서 아이의 잠재력과 강점을 키워주고, 크고 작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며, 더 나아가 지혜로운 문제 해결력을 자라게 합니다.
감사, 사랑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정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또한 주변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함과 슬기로운 마음을 키워가도록 도와줍니다.
엄마를 위한 말은 엄마로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 혹시 잘못해서 아이를 망치는 건 아닌지, 매 순간 불안하고 아이에 대한 죄책감, 답답함,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를 위한 말입니다.
-본문 중에서-

매일 하나의 상황을 제시하며 그 안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매일 하나씩 차근히 배워서 실생활에 적용하다보면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사랑의 말로 채워줄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줄 <엄마의 말 공부 일력 365>
나처럼 매일 반성을 하고,
아이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분들이라면 이 일력을 추천하고 싶다.

📖
"하루 한 마디, 엄마의 말을 잊지 마세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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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 - 매일이 똑같아 보여도
그림에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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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이렇게 마음을 울리기 있기 없기?!
육아를 하다보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도 반짝이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물론 힘들고 지치기도 하고😂

육아를 하며 지치고 힘들 때,
오늘 참 괜찮았다고 느낄 때,
누군가의 공감이 너무나 그립고 반가울 때.
그럴 때 그림에다 작가님의 그림과 이야기를 보며 울고 웃으며 보낸 날이 참 많다.

이번 에세이 또한 너무나 좋다.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림과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아마도 육아를 하는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다.
많은 부분들에 인덱스를 붙이며 고민한다.
'이 책을 통채로 피드에 담아야 할까? 음...다 좋은데 어느 부분을 추려서 담아야 할까?'
너무나 공감이 되는 책을 만나면 늘 이렇다.

📖
🏷 네가 태어나던 날
처음 널 봤던 순간을
잊지 못해

빨래를 갤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너의 모습도
기억할 거야

저녁이 되면 티셔츠에서 나던
새름새름한 너의 침 냄새도
잊지 못하지

하루가 다 똑같아 보여도
너에겐 새롭고 신기했다는 것도
당연히 기억해야지

언젠가
가끔 목소리만 듣게 될······
조금은 떨어져 바라보레 될······
그때가 오면
차곡차곡 너의 기억을 쌓아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엄마는 기억할게
(p. 44-45)

🏷 뭉그적뭉그적 먹는
너를 보채 미안하고

10분이면 지쳐
더 못 놀아 주는 것도 미안하고

그렇게 지쳐 버리면
많이 웃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또 미안하고

잠든 너를 보면서
습관처럼 오늘도 반성을 하고 있네······

맥주 한 모금에 잊자
그래야 내일 또 널 돌보지

그래도 마음의 소리(화)를
밖으로 내지 않아서 다행인 하루

미안해 미안해 그래서 더 사랑해
(p.160-161)

🏷 다가올 삶이 지금처럼
반짝이지 않을 때가 있더라도
걱정하지 마렴
엄마는 어떤 어둠 속이라도
널 반견할 테니까
넌 엄마의 빛이니까
(p. 209)
-본문 중에서-

여유있게 시작하는 주말 아침,
작가님의 에세이를 펼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책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보내는 아침 시간.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해야지.

독박 육아를 하는 주말,
오늘 하루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아마도...
그럼에도 우리의 오늘은 반짝일 것이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들 중에 소소한 행복들을 모으고 모아 기억 속에 저장한다면 말이다.

오늘도 반짝이는 우리.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쭈욱 반짝이기를.


📖
하루 동안 일어난 여러 일 중에 좋은 컷을 고르고 골라 편집한다면, 결국 오늘을 행복한 날로 저장할 수 있을 테다.
······
물론 지치고 힘들어 날카로운 기억이 언제나 선명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질 테다. 어느 날, 흐릿한 기억을 다시 꺼내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반성하겠지.
그럼 그 기억은 아쉬움으로, 애틋함으로 남겠지.

오늘 하루가 긍정적으로 편집되길 바라며......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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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 - 198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상 수상작 산타클로스 1
마우리 쿤나스 지음, 페트리 칼리올라 옮김 / 북뱅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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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이 선물을 받기까지...
산타 마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

몇 주 전, 첫째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숙제를 했었다. 그때 첫째는 핀란드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오로라도 보고 싶고 산타 마을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숙제를 했었는데 산타 마을을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다.
어쩜 이렇게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나다니!
이거슨 운명인가보다

📖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 핀란드 저 멀리 북쪽에는 코르바툰투리라는 산이 솟아 있는데, 그 산기슭에 수수께끼에 쌓인 마을이 하나 있대.
그곳에는 많은 집과 작업장과 마구간이 있고, 실제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공항도 있다고 해.
그런데 그곳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옛날에 길을 잃어 그 근처까지 갔던 두세 명의 노인 말고는 아무도 그곳을 본 적이 없다고 해.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그런 곳에 마을을 세운 걸까? 그리고 누가 살고 있는 걸까?
-본문 중에서-

.
오로라를 볼 수 있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그곳.
그곳에 산타마을이 있다고 한다.
크~! 그렇취~~~
이렇게 신비로운 분위기가 좀 풍겨줘야 산타 마을 느낌이 나쥐!!!

그곳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 요정들과 요정들의 부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의 일상을 살짜기 들여다볼까?
그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이렇게 1년을 보고 있었다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나르는 산타 할아버지의 수고는 또 어떻고!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아봤거나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어린이들!
정말 착한 어린이로 지내야해~!
산타 마을의 사람들이 너희들을 위해 1년동안 정말 힘들게 준비한다구~!

첫째는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진짜일까?" 하고 물었다.
올해 9살인 첫째는 산타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긴가민가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 책이 그 마음을 살짝 건드렸나보다.
그래서
"글쎄, 그건 너의 마음에 달려있지. 네가 진짜라고 믿고 싶으면 진짜겠지. 아니라고 믿고 싶음 아닐 수도 있는거고.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음...그럼 난 진짜라고 믿을래. 그래야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겠지?" 라고 대답했다. (선물을 꼭 받고 싶은 마음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올해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지 등의 이야기를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날을 세면서 말이다.

크리스마스와 산타 클로스.
어른도 아이도 설레이게 하는 말이다.
설레이는 맘으로 그림책을 펼쳐본다.
산타 마을은 지금 엄청 바쁘겠지?
조용히 응원의 말과 부탁의 말을 남겨본다.
올해도 힘내세요!
그리고 저희 집에 꼬옥 와주세요!
애타게 기다리는 주형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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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아이에게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94
크리스 버카드 지음, 데이비드 매클렐런 그림, 이지영 옮김 / 북극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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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가실래요?
<땅이 아이에게>

표지의 환상적인 그림을 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이 그림 뭐지?
어머나 세상에~!!!

📖
아이가 땅에게 물었어요.
그러자 땅이 대답했어요.
"제 말 들리나요?"
"아이야. 난 항상 듣고 있단다."

"행복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본문 중에서-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이로운 느낌과
그런 자연의 웅장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은 환상의 콤비처럼 잘 어우러진다.
환상적인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진리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바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큰 삶의 가치 중 하나가 바로 행복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 때도 늘 말한다.
"언제나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게." 라고 말이다.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말로는 너무나 쉽지만 살아보면 알겠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어떤게 행복인지 말이다.
매일 웃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까?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그런 날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크게 웃고 즐기지 않은 날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런 날 또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몇 가지의 모습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다는 것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아이와 함께 자연을 둘러보고 그 풍경을 마주하며 느끼는 이 느낌 또한 행복일 것이다.
어떤 것을 보고 느끼는 모든 순간에 행복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으니까.
너무나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말이다.

얼마남지 않은 2022년을 돌아보며 보내고 있는 요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막막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이 감정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하지 않은 이런 순간에도 분명한 것이 있다.
나는 내 삶 안에서 행복을 찾고 만들어가며 살아갈 것이다. 힘든 순간에도 나의 두 손에 그리고 나의 마음에 '행복'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고이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오늘 살아가고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
내 삶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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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 물리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김덕영 그림, 이현진 외 글, 김희목 감수, 김희목 외 기획, 흔한남매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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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와 함께 과학 탐험 떠나고 싶은 사람,
손 번쩍?!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 6. 물리 2>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흔한 남매.
흔한 남매 책만 펼치면 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깔깔깔 웃는다.
웃음 폭탄 흔한 남매가 과학과 만나면?
오~! 생각만해도 좋다.
웃으면서 과학을 배울 수 있을테니 말이다.

주형제도 나도 좋아하는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
드디어 6권이 출간됐다.

5권에선 놀이공원으로 떠났었는데
이번엔 게임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됐다.
흔한 남매도 재밌는데 게임 속으로의 모험이라니!
재밌겠다 재밌겠어😁

재밌게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흔한 남매 과학탐험대>
초등 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모두 담아내면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야무지게 교과 연계표로 정리되어 있어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데 그 질문들이 참 재밌다.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을 받아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을 골라 답해줬다고 한다. 아이들이 직접 질문한 것들이라고 하니 더 눈길이 간다.
첫째도 책을 보다가
"어?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라고 하며 보기도 한다. 초등학생들끼리 통하는 무언가가 있나보다.
무엇보다 정확해야 하는 '과학'에 대한 책인데 기획과 감수를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의 연구진이 맡았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재밌으면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고, 최신 연구와 우리나라에 관한 정보도 담아내고 있으며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이 기획과 감수를 맡았다니!
아이들의 과학 입문서로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첫째는 책을 덮으며 다음권을 찾았는데
언제 나올까???
앞으로도 시리즈가 쭈~~~욱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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