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이 선물을 받기까지...산타 마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몇 주 전, 첫째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숙제를 했었다. 그때 첫째는 핀란드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오로라도 보고 싶고 산타 마을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숙제를 했었는데 산타 마을을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다. 어쩜 이렇게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나다니!이거슨 운명인가보다📖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 핀란드 저 멀리 북쪽에는 코르바툰투리라는 산이 솟아 있는데, 그 산기슭에 수수께끼에 쌓인 마을이 하나 있대.그곳에는 많은 집과 작업장과 마구간이 있고, 실제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공항도 있다고 해.그런데 그곳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옛날에 길을 잃어 그 근처까지 갔던 두세 명의 노인 말고는 아무도 그곳을 본 적이 없다고 해.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그런 곳에 마을을 세운 걸까? 그리고 누가 살고 있는 걸까?-본문 중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그곳.그곳에 산타마을이 있다고 한다.크~! 그렇취~~~이렇게 신비로운 분위기가 좀 풍겨줘야 산타 마을 느낌이 나쥐!!!그곳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 요정들과 요정들의 부인들이 살고 있다.그들의 일상을 살짜기 들여다볼까?그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이렇게 1년을 보고 있었다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나르는 산타 할아버지의 수고는 또 어떻고!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아봤거나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어린이들! 정말 착한 어린이로 지내야해~! 산타 마을의 사람들이 너희들을 위해 1년동안 정말 힘들게 준비한다구~! 첫째는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진짜일까?" 하고 물었다. 올해 9살인 첫째는 산타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긴가민가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 책이 그 마음을 살짝 건드렸나보다. 그래서 "글쎄, 그건 너의 마음에 달려있지. 네가 진짜라고 믿고 싶으면 진짜겠지. 아니라고 믿고 싶음 아닐 수도 있는거고.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음...그럼 난 진짜라고 믿을래. 그래야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겠지?" 라고 대답했다. (선물을 꼭 받고 싶은 마음 ㅎㅎㅎㅎㅎ)그러면서 올해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지 등의 이야기를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날을 세면서 말이다. 크리스마스와 산타 클로스.어른도 아이도 설레이게 하는 말이다. 설레이는 맘으로 그림책을 펼쳐본다.산타 마을은 지금 엄청 바쁘겠지?조용히 응원의 말과 부탁의 말을 남겨본다.올해도 힘내세요!그리고 저희 집에 꼬옥 와주세요!애타게 기다리는 주형제가 있어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