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이 다시 돌아왔다!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시리즈.우리집 첫째도 역시나 좋아한다. 며칠 전 1권부터 정주행을 하던 첫째는 불현듯 "엄마, 4권은 언제 나와? 나 빨리 보고 싶은데~~"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날 거짓말처럼 출판사 계정에서 4권 출간소식과 함께 서평단 소식을 발견하게 됐다.이게 무슨 신기방기한 일이지??도깨비 식당에 다녀온 아이들처럼 우리 첫째의 고민이 해결되는건가?다음권을 빨리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진건가?다리가 붕붕 나는 맛, 사랑의 콩깍지가 씌는 맛, 금손이 되는 맛, 꿀잠 자는 맛.어떤 맛인지 알 것 같으면서 전혀 모르겠다.대체 이게 무슨 맛일까?아이들의 고민에 맞춰 맞춤 요리를 해주는 도깨비 식당의 주인 도화랑. 그 신비한 분위기는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할까. 어딘가 위험해 보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실제로 만난다면 조금 무서워 주춤 하면서도 순순히 식당으로 들어가 해주는 요리를 얌전히 먹고 나오게 될 것만 같다. 얼토당토 않은 고민이 아닌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낸 이야기에 아이들은 푹 빠져들어 공감하며 보게 될 것이다. 고민에 맞는 맞춤 요리를 해주지만 그 요리를 먹는다고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조금의 도움을 줄 뿐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난 이 부분이 현실이 아닌 듯 현실적이라 맘에 들었다. 우린 누구나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고민을 혼자 끌어안고 끙끙거리다보면 답답함에 몸서리치게 되는 날이 있다.이때 곁에서 누군가 나의 고민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고민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도깨비 식당의 도화랑이 만들어주는 요리는 그런 것이다. 요리를 먹으면 고민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것이다. 고민을 해소하려 노력할 의지를 심어준다고나 할까?책을 볼 때마다 늘 궁금했던 음식값으로 받는 머리카락의 비밀은 도대체 뭘까? 도화랑은 왜 여기서 도깨비 식당을 하고 있는 걸까?도화랑의 정체는 뭘까?음...뭔가 궁금증이 아주 약~~~간 해소되는 것 같으면서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전개로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드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그래서 5권은 언제 나오나요?5권엔 독자가 보내준 고민 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에 담아냈다고 하던데!그래서...5권 언제 나온다구요?네? 빨리 말해주세요. 현기증 나니까요~~~~~~+<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속 고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고민을 남겨주세요.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읽고 또 읽는 베스트셀러 <도그맨 6. 도그맨, 돌아온 영웅>아이들이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도그맨>의 여섯번째 시리즈가 출간됐다.택배를 받고 뜯자마자 첫째는 "오예~~~"를 외치며 책을 받아간다. 둘째는 옆에서 그런 형을 보고 있다가 "이 책 재밌어?" 라고 묻는다.첫째의 대답은?당연히 Yes!!! 너무 재밌다고 너도 보라며 손수 1권을 찾아준다. 재밌는 책 한 권으로 깊어지는 우애를 보며 나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를 짓게 된다.<도그맨>하나에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도그맨과 리를피티, 애딩에칭디. 사이좋게 사는 세 친구에게 어느 날 대사건이 발생하고 만다.착하고 착하고 착한 도그맨이 은행을 털었다나 뭐라나?! 뭐라고? 말도 안돼!!!!그런데 경찰들은 증거가 너무 확실하다며 도그맨을 잡아간다.판사는?유죄라고 한다! WHAT ?!!!!!!!도그맨이 은행 도둑이라니! 그럴리가 없다.개 교도소에 갇힌 도그맨을 구하기 위해 도그맨의 친구들이 뭉쳤다.자, 출동!!!.재밌는 이야기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책장을 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한번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멈출 수가 없다. '만화'라는 장르 안에서 자유로운 상상이 펼쳐지고, 종이책 이라는 물성을 잘 활용해 재미를 담아내기도 했다.중간 중간 종이를 팔락이며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느끼게 하기도 하고,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만화를 그리는 스킬을 전수하기도 한다.어허..이리 친절한 친구를 봤나! <도그맨>시리즈 요 요물같으니라구!나쁜 그렁기와 더 나쁜 바부와 제일 나쁜 피기로부터 도시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싸우는 도그맨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된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며 바르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어른인 내 입장에선 정의가 이렇게 실현되지 않는 순간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나쁜 사람이 벌을 받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꼈다. 개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라며 무시받고 왕따를 당하는 도그맨의 모습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너의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어 더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도그맨.재미와 함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어 <도그맨>시리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도그맨 6. 도그맨, 돌아온 영웅>앞으로 나올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주형제 벌써부터 7권을 찾는데 다음 시리즈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딸기와 복숭아는 사랑한다.새콤 달콤하고 향긋한 그 향에 빠져들게 된다.요즘 한창 맛이 좋은 딸기🍓나만 딸기에 빠져든게 아니라 멧밭쥐들도 딸기에 푹 빠졌다고 한다.그래??멧밭쥐네 마을로 한번 가볼까?📖아침부터 찍찍찍 마을이 들썩여요.딸기 축제가 열리는 날이거든요."딸기 메달 갖고 싶어!""내가 도와줄게."- 본문 중에서- 찍찍찍 마을에 봄이 찾아오고 '달콤 딸기대회'가 열리게 됐다.가장 달콤한 딸기를 따 오는 쥐에게 딸기 메달을 준다고?오~좋은데?!달콤한 딸기를 따러 딸기밭으로 가는 꼬맹이와 친구들. 아무일 없이 무사히 달콤한 딸기를 따올 수 있을까?.귀여운 그림과 봄을 부르는 색감의 그림책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라는 계절에 빠져들게 만든다.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운 이 그림책은 면지에서부터 귀여움이 폭발한다.귀여운건 언제나 옳구나 옳아👍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멧밭쥐들과 깜짝 손님이 함께 즐기는 딸기 축제.메달은 누가 딸지 깜짝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하다면 이리로 놀러오세요. 향긋한 찍찍찍 마을로 🍓🐭멜리 작가님이 들려주는 특별한 사계절 그림책의 첫번째 이야기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곧 여름 이야기도 만날 수 있겠지?너무 기대된다.+함께 보내주신 '봄딸기 입체 카드 만들기'를 아이와 함께 해봤다.슥슥 칠해서 싹둑싹둑 오려 예쁘게 붙이면 예쁜 봄딸기 입체 카드 완성!쉽고 재밌게 예쁜 카드를 만들수 있다니 너무 좋다.누구에게 편지를 써볼까?봄의 향긋함과 달콤함도 함께 전해질 것 같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사라진 영혼들의 캠프파이어 <잔인한 캠프> 무섭고도 재밌으면서 대반전의 이야기를 들려줬던 <호치포치 호텔>의 배경이 됐던 헬러포르스트. 헬러포르스트의 또다른 곳인 잔인한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무시무시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안녕, 저는 욜린이에요. 잔인한 캠핑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죠. 숲 관리인이 흡혈귀나 다름없는 이유를 아세요? 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이 사라졌을 때 할 일은요? 죽음의 음악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는요? 지금부터 다른 곳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 줄게요. 자, 모두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 보세요.이제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 저의 책을 열어 볼까요?-뒷표지에서- 언제나 캠프파이어에 앉아 있는 욜린.욜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섭지만 재밌다. 그리고 재밌으면서도 뭔가...안타깝기도 하다. 무섭고 재밌고 안타까운 이야기. 이 조합은 뭐지?일단 한번 들으면 멈출 수가 없다. 무서운거 좋아한다고?재밌는 것도?반전이 있는 이야기는?다 좋다고?그럼 일루와.여기 캠프파이어 옆에 앉아.여유있게 마시멜로 구워먹고 코코아 한 잔 하며 들을 이야기는 아닌데 괜찮겠어?구석구석 눈길을 사로잡는 문장들이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더니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란다.엥?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누군가 사라진단다.뭐라고?뭐야뭐야...무섭게 왜그래😂이 책은 삽화와 이야기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다.이런 이야기엔 이런 삽화가 있어야지!!!하고 말하는 것 같은 조합이랄까?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또 한가지!2022년 네덜란드 아동 심사위원단 선정도서란다.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아동'이다. 아이들은 그짓말을 종종하지만 재미없는걸 재밌다고하진 못한다.재미없으면 일단 보지도 않는다.그런데 아동 심사위원단이 뽑았단다.오~! 그럼 이건 뭐...재미없을 수가 없다는 거쥐~!암~! 그렇고 말고!1권인 <호치포치 호텔>과 함께보며 헬러포르스트 가득 흘러넘치는 호러의 매력을 함께 느껴도 좋고, 2권 <잔인한 캠프>을 먼저봐도 좋다.서로 이야기가 통하는건 아니지만 함께보면 더더 매력넘치는 헬러포르스트 시리즈. 같이 보실래요?매력만점 호러가득 헬러포르스트로 GO GO GO!!!-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왜 나만 토끼가 없는거야!! 나에게도 토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만 없어 토끼!>초록 풀밭에 두 귀가 쫑끗!표정은 안보이지만 귀여운 토끼가 짜잔~! 하고 나타날 것만 같다.예쁜 그림과 그림만큼이나 예쁜 색감을 보며 감탄하게 된다.예뻐서 그런지 자꾸만 손이 가네 그랴~예쁜데 이렇게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품도 있는 그림책이라니!! 그래서 더 자주 손이 간다.📖"나도 동물이 어떤지 정도는 안다고"둘을 따라 잡은 카야가 중얼거렸다.그 순간, 갑자기 말이 튀어나왔다."나도 토끼 있어. ···있다기보다··· 우리 집 앞 들판에 살아. 근데 쓰다듬어도 돼."카르멘이 고개를 들었다."뭐? 너희 집 들판에 토끼가 있다고?"-본문 중에서-카야, 코테 그리고 카르멘.셋은 친구다. 그런데 카야는 자주 혼자가 된다. 카르멘이 아프거나 못 놀 때만 카야와 노는 코테. 코테와 카르멘은 토끼가 있는데 카야만 토끼가 없다.카야가 토끼가 없어서 자꾸 혼자가 되는건가?카야에게 토끼가 있다면 친구들이 카야를 끼워 주지 않을까?.친구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는게 있다면?나만 ○○이 없어서 친구들 사이에 끼어들 수 없다면?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나에게도 ○○이 있다면 친구들과 잘 놀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얼떨결에 거짓말을 한 카야,카르멘과 제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코테,그리고 이런 친구들 사이에 있는 카르멘. 세 친구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많은 상황들이 눈 앞에 그려진다.거짓말이 들킬까 맘졸이기는 카야가 안타깝기도 하고, 친구를 빼앗길까 자꾸만 어깃장을 놓는 코테의 모습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두 친구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있을 카르멘의 마음도 알 것 같다.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어쩌면 좋지하며 우왕좌왕하는 어른의 마음과는 달리 세 친구는 친해지게 된다.토끼를 봤다는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따져묻지 않고 함께 토끼를 기다리며 친해진 세 친구. 그런 세 친구를 보며 깨달았다. 친구가 되기위해 토끼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마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나만 토끼가 없어 전전긍긍 마음 졸이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내고 싶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님께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나만 없어 토끼!하지만 괜찮아.토끼는 없지만 친구는 곁에 있잖아.-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