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캠프 - 헬러포르스트 2권 : 사라진 영혼들의 캠프파이어 판타스틱 리딩
릭 페터르스 지음, 페데리코 판 룬터 그림, 유동익 외 옮김 / 아울북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라진 영혼들의 캠프파이어
<잔인한 캠프>

무섭고도 재밌으면서 대반전의 이야기를 들려줬던
<호치포치 호텔>의 배경이 됐던 헬러포르스트.
헬러포르스트의 또다른 곳인 잔인한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무시무시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
안녕, 저는 욜린이에요. 잔인한 캠핑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죠. 숲 관리인이 흡혈귀나 다름없는 이유를 아세요? 생일 선물로 받은 동생이 사라졌을 때 할 일은요? 죽음의 음악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는요? 지금부터 다른 곳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해 줄게요. 자, 모두 캠프파이어에 둘러앉아 보세요.
이제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한 저의 책을 열어 볼까요?
-뒷표지에서-

언제나 캠프파이어에 앉아 있는 욜린.
욜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섭지만 재밌다. 그리고 재밌으면서도 뭔가...안타깝기도 하다. 무섭고 재밌고 안타까운 이야기. 이 조합은 뭐지?
일단 한번 들으면 멈출 수가 없다.

무서운거 좋아한다고?
재밌는 것도?
반전이 있는 이야기는?
다 좋다고?
그럼 일루와.
여기 캠프파이어 옆에 앉아.
여유있게 마시멜로 구워먹고 코코아 한 잔 하며 들을 이야기는 아닌데 괜찮겠어?

구석구석 눈길을 사로잡는 문장들이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더니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란다.
엥?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누군가 사라진단다.
뭐라고?
뭐야뭐야...무섭게 왜그래😂

이 책은 삽화와 이야기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다.
이런 이야기엔 이런 삽화가 있어야지!!!하고 말하는 것 같은 조합이랄까?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또 한가지!
2022년 네덜란드 아동 심사위원단 선정도서란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아동'이다. 아이들은 그짓말을 종종하지만 재미없는걸 재밌다고하진 못한다.
재미없으면 일단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아동 심사위원단이 뽑았단다.
오~! 그럼 이건 뭐...
재미없을 수가 없다는 거쥐~!
암~! 그렇고 말고!

1권인 <호치포치 호텔>과 함께보며 헬러포르스트 가득 흘러넘치는 호러의 매력을 함께 느껴도 좋고,
2권 <잔인한 캠프>을 먼저봐도 좋다.
서로 이야기가 통하는건 아니지만 함께보면 더더 매력넘치는 헬러포르스트 시리즈.
같이 보실래요?
매력만점 호러가득 헬러포르스트로
GO GO GO!!!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