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상드린 카오 지음, 이경혜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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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드는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세상을>

너무 예쁜 하늘색의 책을 받아보는 순간

가을의 깨끗하고 높은 하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설레였다.

 

만화처럼 여러 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림을 쭉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거기에 공감되는 문장들-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힘을 주는 그런 그림책이다. 제목을 보고 나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

'그런데 누군가 나를 위해 어둠을 휘저어 줘. 어둠은 날아가고 다시 달콤한 삶으로 돌아가지.'

- 본문 내용 중에서-

나도 힘내서 오늘 하루를 달콤하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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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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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강렬하게 다가온

<짐승의 냄새가 난다>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겉의 커버를 벗겨내면 은색에 핫핑크 제목이눈에 확 들어온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그림책이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과 함께 의성어 의태어로 많이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을 보다보면 정말 무언가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그림책을 보면서 미술전시회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한 기분-

이 그림을 사진으로 다 담아낼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 꼬옥 실제로 보고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원화를 본다면 분명 엄청나겠지???원화는 어떨지 너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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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3
남근영 지음, 최미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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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제목과 고양이의 눈이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서 아이들이 책장에 꽂아두면 빛나는 책이라며 가져온다.

표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할머니와 영지, 요무를 보는 것만으도 기분이 좋다.

백 년 묵은 요물이라고 하시면서도 밥하실때 쌀 한줌 더 넣으시는 할머니와

할머니가 아프시니 걱정한 영지와

영지의 물음에 대답해주는 요무를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마음 한켠이 따뜻해진다.

점점 추워지는 요즘......

그림책 한권으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따뜻함을 나의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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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
미아 포사다 지음, 한소영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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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나무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나뭇잎이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

1년 동안 나뭇잎의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나와있는 과학 그림책인데, 지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예쁘게 표현된 그림에 눈이 즐겁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도 같이 보는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제일 뒷장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서 아이와 더욱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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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
임덕란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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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제목인 <나갈까?>를 읽으니 아들이 "응!!"하면서 현관으로 달려가 신발을 신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책을 만난 순간부터 유쾌했던

<나갈까??>

앞 · 뒤의 면지만 봐도 흐믓해 지는 그림책이다.

(면지는 사진으로 올리지 않았다. 궁금하시다면 직접 그림책으로 확인하시기를......😉)

먼 식탁의 양끝에 있는 엄마와 딸-

나가면서도 표정이 뾰루퉁😅

 

점점 변해가는 엄마와 딸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이다.

예쁜 그림과 색감, 점점 밝게 변하는 엄마와 딸의 표정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그림책-

우리집 아이들도 "나갈까???" 한마디면 저렇게 밝은 표정이 된다.

날씨 좋은 날....아이들에게 말해보자.

"우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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