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무언가와 사랑에 빠지면 온 세상이 다 그렇게 보입니다. 닥스훈트와 사랑에 빠진 이 아이처럼요. 간결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집에도거리에도하늘에도 사람들한테도다 닥스훈트가 있어.왜 그러지?세상 모든 게 닥스훈트로 보여! - 뒷표지에서 - "왜 그러겠니? 네가 닥스훈트를 사랑하니까 그렇지!"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무언가를 사랑하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죠. 저도 그렇거든요.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엔 저 멀리서 남자친구가 기다리는 모습이 어쩜 그렇게 잘 보이던지요.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면 수많은 아이들이 우르르 나와도 우리 아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어딘가에 가도 그림책이 보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요.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말이죠.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나의 세상이 그걸로 가득 찼으면 싶은 마음.내 시선이 나도 모르게 닿게 되는 것.그런게 사랑이 아닐까요?사랑하는 마음을 시각화하여 눈 앞에 펼쳐놓은 그림책을 보며 마음이 몽글몽글해 집니다.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책 속 아이의 표정을 보며 깨닫게 됩니다. 너무나 행복해지는 그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니까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또 다른 아이의 세상도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궁금해집니다. 다들 무엇을 좋아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들이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만빼고다있어 #샤를로트폴레 #이경혜옮김 #미세기 #좋아해 #관심 #사랑해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 환경의 날, 북극곰의 날, 펭귄의 날, 꿀벌의 날 등등이 왜 생긴 걸까요?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지켜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환경이 많이 나빠졌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나는 지구를 아끼고 보살피려 노력해. 왜냐고?내가 하는 작은 일들이 지구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아니까. - 본문 중에서 -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하자고 결심할 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 혼자 이걸 한다고 뭐가 그리 달라질까?'이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네! 달라집니다!!내가 무언가를 하는 작은 움직임이 나비 효과가 되어 퍼져나갈테니까요. 그러니 '나 혼자 하긴 뭘 해~'가 아니라 '나라도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실천으로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몇 가지 제가 지구를 위해 몇 년간 지켜온 규칙(?)이 있어요. ✅️ 텀블러가 없을 땐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지 않아요. 커피를 먹고 싶은 마음을 잠깐 참는다고해서 큰일이 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외출하거나 텀블러를 챙겨서 외출을 합니다. ✅️ 저희 집은 앞으로도 쭈욱 차를 한 대만 갖고 있을 예정입니다. 요즘은 차를 두 대 갖고 있는 건 흔한 일이죠. 하지만 전 차를 사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구요. 사람들이 저에게 그럼 너무 불편하지 않냐고 묻곤 해요. 차가 있으면 얼마나 편한데 운전을 하지 않냐고 하기도 하죠. 하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불편한 것만도 아니예요. 버스를 타고 다니며 창 밖을 보는 여유를 즐길 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할 때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답니다. 여러 장점들을 즐기다보면 버스의 낭만이 있어요. ✅️ 설거지할 땐 설거지 비누, 샤워할 땐 바디 비누를 사용합니다. 몇 년간 써본 결과 요건 장점 뿐인 것 같아요. 쓰고나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생기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가 꼭 지키려 노력하는 것들이예요. 저의 작은 행동들이 지구에겐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지구의 날을 맞아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이따 저녁 8시엔 10분 소등 행사에도 참여하려구요. 잠깐이니 촛불을 켜고 아이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다들 함께해 주실거죠?💚#내가지구를사랑하는방법 #토드파 #장미정옮김 #고래이야기 #환경그림책 #환경 #지구의날 #지구를위해 #노력해요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이벤트당첨 #감사합니다 #오늘의책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 정미애 옮김 / 한스미디어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무릎에 책 한 권 올려놓고 하루종일 볼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이 책이라면 쌉가능!봐도봐도 지루하지가 않다.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을 학창 시절에 만났다면 세계사 앞에 머리를 싸매지 않았을텐데...하며 책장을 넘기고 두루두루 살펴보게 된다! 기원전 3000년전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고 육지 곳곳으로 퍼져나간 역사에서 시작해 지도를 속속들이 파헤치며 펼쳐지는 세계의 역사 이야기는 정말이지 흥미롭다. 글로만 보며 머리 터질 것 같았던 역사도 지도를 보며 훨씬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도를 바탕으로 눈 앞에 펼쳐지는 역사를 보고 있으면 그당시의 상황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역사를 배우는 학생에게 더없이 좋을 것이며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난리난리가 날 책! 왜 이제야 나온거지?!!!!!지도와 역사의 만남! 난 이 만남 대 환영일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인류의기원부터현대까지 #지도 #역사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뭔가를 시작하면 진득하게 하시는 편인가요?전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몇 년 째 독서달력에 구멍 하나 없이 쭉 이어오는 걸 보시고 전 뭐든 끈기있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저의 실상은 뭔가 시작했다가 찔금하고 말아 끝까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예를 들면 운동이라던지 필사라던지 읽다 만 책이 쌓여 있다던지... 뭐 그런 것들 말이죠이런 저의 모습과 닮아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누구냐구요?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의 다음 주자 '때밀이 장갑' 이예요! 🏷태권도가 갈 시간인데 게임기를 붙잡고 있는 때밀이 장갑. 엄마가 태권도 갈 시간이라고 알려주지만 이젠 하고 싶지 않다며 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다 만 것들이 줄넘기, 피아노, 바이올린에 수영, 미술과 바둑까지 줄줄이 이어집니다. 시작하고 조금 하다 재미없다는 이유로 멈추는 때밀이 장갑!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거기다 친구 야구 장갑의 소중한 홈런 볼까지 연못에 빠뜨리고만 때밀이 장갑! 뭐든 끝까지 못하는 때밀이 장갑이 야구 장갑의 홈런 볼은 찾아줄 수 있을까요?.세상엔 재밌어 보이는게 참 많습니다.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여러가지 일들에 흥미를 갖고 시작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시작도 잘 안하는 편이거든요그치만 시작만하고 끝이라면?음...그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말이죠. 하다보면 순간도 있고 힘든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견디고 이겨낸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경험이 쌓여 끈기의 근육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뭔가를 시작하고 끝까지 해보는 경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때밀이 장갑처럼 재미없다고 중간에 포기한다면, 때밀이 장갑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갑 초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을 때가 많아 더 깊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거든요. 다음엔 어떤 장갑 친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벌써부터 너무나 기대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끝까지해보자때밀이장갑 #유설화그림책 #책읽는곰 #장갑초등학교시리즈 #포기 #끈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책선물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어린 시절의 저는 발표 시간에 절대 손을 들지 않는 아이였어요. 누구 앞에서 말을 한다는 건 생각도 할 수 없었죠. 선생님께서 "누가 말해 볼까~"하는 순간 목은 거북이처럼 쏙 들어가고 최대한 선생님 눈에 들지 않기 위해 앞친구 뒤에 숨으려 노력했어요. 그래도 다 보인다는 걸 이젠 알지만 그땐 어떻게든 숨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발표 대장 시원이는 신기한 존재예요. 빛의 속도로 손을 들고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발표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손을 빨리 들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게 발표의 전부일까요?📖"저는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까지 끝내주게 잘 듣는 일 학년이 되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 발표 대장의 자리를 빼앗길 수 없어 선생님의 질문이 시작되면 후다닥 손을 들어 대답하는 시원이. 그런데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하다보니 발표 대장이 아니라 엉뚱 발표 대장이 되어버렸어요. 엉뚱 발표 대장은 싫은데...어떻게 하면 '엉뚱'을 뗄 수 있을까요?.요즘 교실에서 뭔가 질문을 하면 후다닥 손을 들고 답을 하는 친구들이 꽤 많아요. 어쩜 저렇게 다들 용기가 있을까 싶어 대견하면서도 마음 한 켠엔 '듣는 것도 잘 하면 좋을텐데.'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하고 싶은 말도 해야 하는 말도 잘 하는데 '듣기'를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모두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말하는데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를 쫑긋 기울이고 잘 듣는 것.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기의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기본을 지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야 하는데 대화 도중 핸드폰을 하느라 놓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느라 놓치고 하다보면 잘 듣는 사람은 몇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수다쟁이 기질이 다분한 1인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다다다 하다보면 오디오가 물려 다른 사람의 말은 뒷전일 때가 많았기에 반성하게 됩니다. 책을 보며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발표를 하기 전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발표하는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끝내주게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잘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니 우리 잊지 말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진짜일학년발표듣겠습니다 #진짜일학년 #신순재 #이수영 #천개의바람 #발표 #듣기 #경청 #학교생활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