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 - 매일이 똑같아 보여도
그림에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마음을 울리기 있기 없기?!
육아를 하다보면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늘도 반짝이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물론 힘들고 지치기도 하고😂

육아를 하며 지치고 힘들 때,
오늘 참 괜찮았다고 느낄 때,
누군가의 공감이 너무나 그립고 반가울 때.
그럴 때 그림에다 작가님의 그림과 이야기를 보며 울고 웃으며 보낸 날이 참 많다.

이번 에세이 또한 너무나 좋다.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림과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아마도 육아를 하는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다.
많은 부분들에 인덱스를 붙이며 고민한다.
'이 책을 통채로 피드에 담아야 할까? 음...다 좋은데 어느 부분을 추려서 담아야 할까?'
너무나 공감이 되는 책을 만나면 늘 이렇다.

📖
🏷 네가 태어나던 날
처음 널 봤던 순간을
잊지 못해

빨래를 갤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너의 모습도
기억할 거야

저녁이 되면 티셔츠에서 나던
새름새름한 너의 침 냄새도
잊지 못하지

하루가 다 똑같아 보여도
너에겐 새롭고 신기했다는 것도
당연히 기억해야지

언젠가
가끔 목소리만 듣게 될······
조금은 떨어져 바라보레 될······
그때가 오면
차곡차곡 너의 기억을 쌓아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엄마는 기억할게
(p. 44-45)

🏷 뭉그적뭉그적 먹는
너를 보채 미안하고

10분이면 지쳐
더 못 놀아 주는 것도 미안하고

그렇게 지쳐 버리면
많이 웃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또 미안하고

잠든 너를 보면서
습관처럼 오늘도 반성을 하고 있네······

맥주 한 모금에 잊자
그래야 내일 또 널 돌보지

그래도 마음의 소리(화)를
밖으로 내지 않아서 다행인 하루

미안해 미안해 그래서 더 사랑해
(p.160-161)

🏷 다가올 삶이 지금처럼
반짝이지 않을 때가 있더라도
걱정하지 마렴
엄마는 어떤 어둠 속이라도
널 반견할 테니까
넌 엄마의 빛이니까
(p. 209)
-본문 중에서-

여유있게 시작하는 주말 아침,
작가님의 에세이를 펼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있게 책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보내는 아침 시간.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해야지.

독박 육아를 하는 주말,
오늘 하루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아마도...
그럼에도 우리의 오늘은 반짝일 것이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들 중에 소소한 행복들을 모으고 모아 기억 속에 저장한다면 말이다.

오늘도 반짝이는 우리.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쭈욱 반짝이기를.


📖
하루 동안 일어난 여러 일 중에 좋은 컷을 고르고 골라 편집한다면, 결국 오늘을 행복한 날로 저장할 수 있을 테다.
······
물론 지치고 힘들어 날카로운 기억이 언제나 선명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질 테다. 어느 날, 흐릿한 기억을 다시 꺼내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반성하겠지.
그럼 그 기억은 아쉬움으로, 애틋함으로 남겠지.

오늘 하루가 긍정적으로 편집되길 바라며......
-에필로그 중에서-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 - 198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상 수상작 산타클로스 1
마우리 쿤나스 지음, 페트리 칼리올라 옮김 / 북뱅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이 선물을 받기까지...
산타 마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

몇 주 전, 첫째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그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숙제를 했었다. 그때 첫째는 핀란드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오로라도 보고 싶고 산타 마을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숙제를 했었는데 산타 마을을 엿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다.
어쩜 이렇게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나다니!
이거슨 운명인가보다

📖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 핀란드 저 멀리 북쪽에는 코르바툰투리라는 산이 솟아 있는데, 그 산기슭에 수수께끼에 쌓인 마을이 하나 있대.
그곳에는 많은 집과 작업장과 마구간이 있고, 실제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공항도 있다고 해.
그런데 그곳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옛날에 길을 잃어 그 근처까지 갔던 두세 명의 노인 말고는 아무도 그곳을 본 적이 없다고 해.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그런 곳에 마을을 세운 걸까? 그리고 누가 살고 있는 걸까?
-본문 중에서-

.
오로라를 볼 수 있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그곳.
그곳에 산타마을이 있다고 한다.
크~! 그렇취~~~
이렇게 신비로운 분위기가 좀 풍겨줘야 산타 마을 느낌이 나쥐!!!

그곳에는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 요정들과 요정들의 부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의 일상을 살짜기 들여다볼까?
그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이렇게 1년을 보고 있었다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나르는 산타 할아버지의 수고는 또 어떻고!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아봤거나 받고 싶어서 기다리는 어린이들!
정말 착한 어린이로 지내야해~!
산타 마을의 사람들이 너희들을 위해 1년동안 정말 힘들게 준비한다구~!

첫째는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진짜일까?" 하고 물었다.
올해 9살인 첫째는 산타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긴가민가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 책이 그 마음을 살짝 건드렸나보다.
그래서
"글쎄, 그건 너의 마음에 달려있지. 네가 진짜라고 믿고 싶으면 진짜겠지. 아니라고 믿고 싶음 아닐 수도 있는거고. 넌 어떻게 생각하는데?"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음...그럼 난 진짜라고 믿을래. 그래야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겠지?" 라고 대답했다. (선물을 꼭 받고 싶은 마음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올해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지 등의 이야기를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날을 세면서 말이다.

크리스마스와 산타 클로스.
어른도 아이도 설레이게 하는 말이다.
설레이는 맘으로 그림책을 펼쳐본다.
산타 마을은 지금 엄청 바쁘겠지?
조용히 응원의 말과 부탁의 말을 남겨본다.
올해도 힘내세요!
그리고 저희 집에 꼬옥 와주세요!
애타게 기다리는 주형제가 있어요❤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땅이 아이에게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94
크리스 버카드 지음, 데이비드 매클렐런 그림, 이지영 옮김 / 북극곰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가실래요?
<땅이 아이에게>

표지의 환상적인 그림을 보고 한 눈에 반해버렸다.
이 그림 뭐지?
어머나 세상에~!!!

📖
아이가 땅에게 물었어요.
그러자 땅이 대답했어요.
"제 말 들리나요?"
"아이야. 난 항상 듣고 있단다."

"행복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본문 중에서-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이로운 느낌과
그런 자연의 웅장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은 환상의 콤비처럼 잘 어우러진다.
환상적인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진리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바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큰 삶의 가치 중 하나가 바로 행복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 때도 늘 말한다.
"언제나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게." 라고 말이다.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말로는 너무나 쉽지만 살아보면 알겠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어떤게 행복인지 말이다.
매일 웃고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까?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그런 날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크게 웃고 즐기지 않은 날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그런 날 또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몇 가지의 모습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다는 것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아이와 함께 자연을 둘러보고 그 풍경을 마주하며 느끼는 이 느낌 또한 행복일 것이다.
어떤 것을 보고 느끼는 모든 순간에 행복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으니까.
너무나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말이다.

얼마남지 않은 2022년을 돌아보며 보내고 있는 요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막막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이 감정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하지 않은 이런 순간에도 분명한 것이 있다.
나는 내 삶 안에서 행복을 찾고 만들어가며 살아갈 것이다. 힘든 순간에도 나의 두 손에 그리고 나의 마음에 '행복'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고이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오늘 살아가고 내일을 살아갈 것이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
내 삶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 물리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김덕영 그림, 이현진 외 글, 김희목 감수, 김희목 외 기획, 흔한남매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한 남매와 함께 과학 탐험 떠나고 싶은 사람,
손 번쩍?!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 6. 물리 2>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흔한 남매.
흔한 남매 책만 펼치면 뭐가 그리도 재밌는지
깔깔깔 웃는다.
웃음 폭탄 흔한 남매가 과학과 만나면?
오~! 생각만해도 좋다.
웃으면서 과학을 배울 수 있을테니 말이다.

주형제도 나도 좋아하는
<흔한 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
드디어 6권이 출간됐다.

5권에선 놀이공원으로 떠났었는데
이번엔 게임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됐다.
흔한 남매도 재밌는데 게임 속으로의 모험이라니!
재밌겠다 재밌겠어😁

재밌게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흔한 남매 과학탐험대>
초등 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모두 담아내면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야무지게 교과 연계표로 정리되어 있어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데 그 질문들이 참 재밌다.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을 받아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을 골라 답해줬다고 한다. 아이들이 직접 질문한 것들이라고 하니 더 눈길이 간다.
첫째도 책을 보다가
"어?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라고 하며 보기도 한다. 초등학생들끼리 통하는 무언가가 있나보다.
무엇보다 정확해야 하는 '과학'에 대한 책인데 기획과 감수를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의 연구진이 맡았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재밌으면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고, 최신 연구와 우리나라에 관한 정보도 담아내고 있으며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이 기획과 감수를 맡았다니!
아이들의 과학 입문서로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첫째는 책을 덮으며 다음권을 찾았는데
언제 나올까???
앞으로도 시리즈가 쭈~~~욱 이어지길 바란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책 사용 설명서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박희연.조경희.조명숙 지음 / 초록서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짜 알차고 실용적인 '그림책 읽기' 안내서
<그림책 사용 설명서>

도서관에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를 하다보면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줘야하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받게 된다. 그리고 주변에 책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많다보니 만나면 아이들과 어떻게 책을 보고 즐길지, 어떤 책을 보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
"한글을 깨쳤는데도 읽어 주어야 하나요?"
"글을 아직 안 읽었는데 아이가 책장을 넘겨요."
"같은 그림채을 계속 읽어 달래요."
"재미있게 읽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뒷표지에서-

질문들을 보며 격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나도 고민했던 부분들이고 모임이나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엄마들이 나에게 물었던 질문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육아를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 같다. 나 또한 그랬었고 지금도 늘 고민을 하고 공부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며 아이들과 책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 1부 그림책, 왜 읽어야 할까요?
✅ 2부 그림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 3부 막상 읽으려니 문제가 생겼어요!
✅ 4부 그림책, 골라 볼까요?

목차만 봐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걸 알 수 있다. 소목차의 제목까지 본다면 이 책을 펼치지 않고는 못베길 것이다.
책육아를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고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니까.
어쩜 이렇게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지!

그림책이 갖고 있는 매력은 정말이지 무한하다.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에게 그림책 육아를 하려고 보면 이게 참 쉽지 않다. 이 좋은 그림책을 어떻게 즐기고 활용하면 좋단 말인가!
나도 그림책 육아를 하면서 고민하고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였다. 그래서 늘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했었다. 지금도 고민하는 부분이 많지만 지금은 나름 나만의 노하우가 생겼다.
책을 보며 나 자신에게 잘했다고 토닥인 부분도 있었고, '아하~!' 하며 새롭게 깨달은 부분도 있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분들, 그림책 육아를 시작하려 하는데 막막하신 분들, 그림책 육아를 하며 고민하는 분들,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라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꼬옥 읽어보시길 바란다.
우리가 바른 길을 알려주는 친절한 길잡이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 그러니 부모님! 사랑하는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나를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가게 하는 데 그림책만 한 게 없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그림책 읽어 주기의 가치는 첫째, 아이와 부모가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둘째, 어른과 아이가 책 읽기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셋째, 어른과 아이가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
그림책 읽어 주기의 가치는 다른 무엇보다도 아이와 함께 할 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못 읽어 주어도 괜찮습니다. 한 권 한 권 얼마만큼 정성껏 아이와 친밀감을 느끼며 읽느냐가 중요하지요. (p. 95- 96)

🏷 "어린이가 그림책 속에서 찾아낸 즐거움의 양에 따라 평생 책을 좋아하게 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p. 100)
-본문 중에서-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