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아이가 <유령 집사>를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봐서 책등이 덜렁거릴 만큼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궁금해져 펼쳤는데 독특하면서도 섬세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됐어요.두 작가님의 신간 소식에 반가웠어요.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거든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본 그림책은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빨간 끈에 둘러쌓여 허리에 두 손을 얹고 언짢은 표정으로 서있는 거대한 여인.이 모습만으로도 기분 나쁨이 뿜어져 나옵니다. 빨간 끈이라는 분노에 갇혀있는 듯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이토록 화가 난 걸까요?📖"고양이 때문이야. 그 고양이만 아니었다면!아니지, 그 고양이에게 이상한 목줄을 달아 놓은게 도대체 누구지?"- 본문 중에서 -어느 마음에 거대한 여인이 살았습니다. 여인은 마을의 모든 것을 좋아했어요. 단 하나, 고양이만 빼구요. "야옹, 야옹"하고 우는 소리가 들려오면 거대한 여인은 화가 치솟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크게 울기 시작했어요. 거대한 여인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말이예요. 거대한 여인은 어떻게 했을까요?고양이는 대체 왜그러는걸까요?.'뚜껑이 열리는'경험을 한번씩은 해봤을거라 생각해요. 전 하루에도 수십번 경험할 때도 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화가 났을 때의 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말 사소한 이유로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별거 아닌 일에 파르르 끓어올라 마구 화를 내다보면 일이 더 복잡하게 꼬입니다. 고양이 울음소리에 화가 나 울타리도 집도 마을도 숙대밭으로 만든 거대한 여인처럼요. 잠시 심호흡하며 머리를 식히고나면 대체 뭐가 그리도 화가 났던 걸까 싶기도 해요. 누군가는 그런 '사소한'일에 왜 그리도 화가 나냐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사자에겐 사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일에 화를 내는 건 큰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나 화가 날 수 있고 화가 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화'라는 감정에 깊이 젖어들어 올바르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화가 날 때 나더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순간엔 냉정히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크게 심호흡을 하고 화가 난 그 순간의 끓어오름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바라보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보일겁니다. 복잡해보이고 힘들 것 같았던 해결책은 어쩌면 생각보다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거대한여인 #김수완 #김수빈 #옐로스톤 #화 #문제해결 #이해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신단 마을에 벌어진 '으스스'한 일을 벌인 자의 정체는?! <호랑이 빵집 5. 도깨비가 나타났다!> 재밌는 시리즈의 신간 소식은 언제나 우릴 설레이게 한다. 귀여운 그림과 역사적 배경에 재밌는 스토리가 더해진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는 <호랑이 빵집>시리즈. 이번엔 더위를 날려 줄 으스스한 이야기로 우릴 찾아왔다. 🏷신단 마을 사람들이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 욕심을 부리며 말이다. 한동안 평화웠던 신단 마을에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눈초리가 매서운 모자 아저씨와 아저씨가 가져간 수상한 피리. 그리고 다리가 셋 달린 삼족구 알콩이가 호랑이 빵집의 식구가 되고 신단 호수의 낚시터에는 무시무시한 수상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신단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기가 막히게 맛있는 빵을 만드는 호셰프. 이번엔 메밀로 만든 토우 통메밀 빵과 수막새 비스킷을 선보였다. 신라시대의 역사가 담긴 맛있는 디저트를 보며 역사의 일부를 배울 수 있다. 거기에 등장한 전설 속 동물과 요괴. 역사와 전설이 얽혀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피리소리를 들으면 욕심ㅇ르 부리며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마음 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나의 욕심'을 꺼내어보게 된다. 어디선가 피리소리가 들려와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쁜 욕심을 꺼내게 되면 어쩌지?친절하던 사람들이 서로 싸우며 욕심을 부리는 모습에 뜨끔하면서 걱정이 앞선다. 새로운 요괴와 인물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으스스 호랑이 빵집 5. 도깨비가 나타났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책을 덮는다. 아~~~~다음 권은 언제 나오려나?나 궁금해 죽겠는데?!!!!!!출간일이 너무나 간절히 기다려진다. 착한 마음을 담아 피리를 불면 내 소원이 좀 더 빨리 이루어지려나?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늘의책 #호랑이빵집 #호랑이빵집5 #도깨비가나타났다 #역사 #전설 #요괴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 #초등책추천 #책소개 #책추천 #동화책스타그램 #동화책추천스타그램
#책선물 #감사합니다 귀여우면서도 뭔가 청초해보이는 너구리 한 마리. 아기 너구리를 따라가다 보면 재밌는 일이 펼쳐집니다. 바구니도 물통도 심지어 하늘도 날 수 있는 모자. 그 모자 덕분에 너무 신난 아기 너구리.그렇게 한참을 놀다 그만 모자가 찢어져버렸어요. 어쩌면 좋져?하지만 모자가 찢어져도 걱정없어요. 아기 너구리에겐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쳐나거든요.찢어진 모자의 대 변신! 궁금하시죠?책장을 계속 넘기다보면 알 수 있답니다.아이들은 어쩜 이리 기발할까요?아이들의 상상력은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집에 있는 이런저런 물건들을 가지고 별 놀이를 다 해요. 책방의 빈백이 해적선이 되는 건 기본이고,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기도 해요. 거실에 이불 빨래를 넣어놓는 날이면 대모험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수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해요.이런 놀이를 할 땐 꼭 필요한 게 있어요. 바로 기발한 상상력과 영민한 관찰력이요. 그래야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거든요.그렇게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놀면서 배운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재밌게 놀다보면 퐁퐁퐁 떠올라 머릿속에서 반짝이는 것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저도 수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아하!!'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기발한 놀이를 하며 놀아볼까요?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내모자 #시모카와라유미 #한미숙옮김 #천개의바람 #모자 #상상력 #관찰력 #기발함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도서지원 내가 나를 잘 조절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전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하긴 좀 힘들 것 같아요.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충동에 질 때가 많거든요. 해야 할 일이 한가득 쌓여있는데도 유튜브 쇼츠 보다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적도 있고, 미루고 미루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서둘러 할 때도 많아요. '사람이 다 그렇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전 그건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이런 문제는 학습 태도와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삶의 살아가는 태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나의 행동을 조절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네 마음대로가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이렇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잘 구별해 행동하는 것을 '자기 조절'이라고 해.자기 조절을 잘하면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차근차근 해내어 이룰 수 있어.반대로 자기 조절을 못 하면지금 당장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만 해.늘 후회하면서도 자기 기분에 끌려다니지. - 본문 중에서 -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것.내 삶을 내가 만들어가는데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그 행동의 끝에 따르는 것은 '후회'입니다. 하지만 내가 마음먹은대로 행동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해 나간다면 성취감과 함께 자존감도 커지겠지요.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린 무얼 어떻게 해야 할까요?제일 기본이 되는 것은 규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멈춰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죠. 내 감정이 어느 영역에 있는지 파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멈춰서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나를 잘 이해하고 나의 지금 상태에 맞게 행동할 수 있어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를 잃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난 어떤 하루를 살아가게 될까요?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삶.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을 잘 살아가요 우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더놀고싶은걸어떡해 #지니킴 #한진아 #미아닐손 #길벗스쿨 #하이파이브사회정서 #사회정서그림책 #자기조절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학습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