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나는 친구 스콜라 창작 그림책 73
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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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까만 어둠 속에선 작은 빛도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말이죠.
까만 배경에 회색빛 그림들.
그 덕분에 그 안에 담긴 작은 빛들이 눈에 선명하게 담깁니다. 빛을 따라 도롱이를 따라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따라가보려해요.
같이 가실래요?

🏷
너른 들판에 혼자 동그마니 앉아 밤하늘을 보는 도롱이.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자꾸만 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납니다.
'자판기'라는 아이인데요, 친해지고 싶어 매일 찾아가도 시큰둥합니다. 도토리도 솔방울도 예쁜 나뭇잎도 다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커다랗고 환한 빛을 내는 자판기가 좋은 도롱이.
도롱이는 자판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자판기와 친구라니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상황입니다. 엉뚱하지만 재밌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도롱이의 자판기와 친구되기 대작전은 다음 장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줍니다. '다음 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뿐 아니라 도롱이와 친구의 다음 이야기 또한 궁금해집니다. 도롱이는 친구와 무얼 하고 싶기에
"함께 할 게 밤하늘의 별만큼 아주 많아."
라고 하는걸까요?
도롱이의 이 말에 친구들과 밤하늘의 별만큼 많은 것을 함께하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저에게 친구란 그리운 존재입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웃음이 나오는 존재입니다.
결혼을 하고 멀리 이사를 오며 친구들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어요. 가끔 서울에 가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엄마들이라 시간을 내서 만난 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주 볼 순 없지만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나의 친구들. 친구들을 생각하니 함께하며 즐거웠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은 기억 속 많은 순간에 학교에 있었어요. 아침에 일찍 가서 야간 자율학습까지 하고 밤에 늦게 집에 왔거든요. 점심도 저녁도 야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야식도 친구들과 먹으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지요.
점심 먹고 친구 팔짱을 끼고 학교 정원을 걸으며 수다에 빠져들었던 시간.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고 나무 그늘에서 쉬며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대학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
야자하러 도서관에 올라가면서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수다수다수다가 이어지던 시간.
매일 만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즐거웠던 시간들.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빛났던 나의 친구들.
함께한 그 시간들이 빛나는 추억이 되어 제 마음 속에서 따스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을까요?
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한 그런 날입니다.

"얘들아~ 잘 지내고 있지?
모두 보고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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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그림과학 2 : 전자레인지는 초능력자! 꽁냥꽁냥 그림과학 2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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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톡톡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꽁냥꽁냥 그림 과학으로 시원하게 풀어봐! <꽁냥꽁냥 그림과학>

주형제는 책 편식이 없는 편이다.
그림책, 동화책, 만화책 등 종류와 상관없이 즐기고 창작, 지식, 역사 등 여러 이야기에 흥미를 갖는다.
책육아를 하며 골고루 즐기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들 주변에 늘 다양한 종류의 책을 뒀고 도서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책을 다양하게 받아 본 것 또한 크게 한 몫을 했다.
다양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그 안에서도 특히 더 좋아하는 책은 있다. 바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특히 생활 속 이야기를 풀어내 과학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더 빠져들어 보는 편이다.
그런 주형제에게 딱 맞는 책이 나타났다. 바로 <꽁냥꽁냥 그림과학>
재밌고 귀여운 그림으로 우리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런 책을 보면 외치고 싶다.
"심봤다~~~~~!!!!!!"

'우리가 눈 똥은 어디로 갈까?'
'자전거는 어떻게 앞으로 나갈까?'
'식물도 잠을 잘까?'
'바나나는 왜 검게 변할까?'
'날아서 달까지 갈 수 있을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익힐까?'
'튜브는 왜 필요하지?'

목차 속 질문들만 봐도 알겠지만 일상 안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도 있고
앞으로 경험할 어떤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권의 소제목인 '똥이 사라졌다'는 말에 호기심은 물론 웃음까지 폭발한 아이들은 그 다음 이야기까지 술술술 읽어내려갔다.
2권의 전자렌지 이야기를 보고는 우리집에도 전자렌지가 있다며 반가워했다.
친숙함과 재미로 다가와 과학 지식으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는 마지막 장을 넘겨 책을 덮으며 다시 펼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엄마를 어찌나 부르던지.
"엄마, 이리 와 봐요! 내가 재밌는거 알려줄께요~~"

그림이 설명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고 있다.
그림과 과학의 만남.
아주 올바른 만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들을 기다리며
1권과 2권을 열심히 보는 아이들.
3권은 언제 나올까?
기다리며 볼 시리즈가 하나 더 늘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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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그림과학 1 : 똥이 사라졌다! 꽁냥꽁냥 그림과학 1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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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톡톡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꽁냥꽁냥 그림 과학으로 시원하게 풀어봐! <꽁냥꽁냥 그림과학>

주형제는 책 편식이 없는 편이다.
그림책, 동화책, 만화책 등 종류와 상관없이 즐기고 창작, 지식, 역사 등 여러 이야기에 흥미를 갖는다.
책육아를 하며 골고루 즐기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들 주변에 늘 다양한 종류의 책을 뒀고 도서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책을 다양하게 받아 본 것 또한 크게 한 몫을 했다.
다양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그 안에서도 특히 더 좋아하는 책은 있다. 바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특히 생활 속 이야기를 풀어내 과학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더 빠져들어 보는 편이다.
그런 주형제에게 딱 맞는 책이 나타났다. 바로 <꽁냥꽁냥 그림과학>
재밌고 귀여운 그림으로 우리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런 책을 보면 외치고 싶다.
"심봤다~~~~~!!!!!!"

'우리가 눈 똥은 어디로 갈까?'
'자전거는 어떻게 앞으로 나갈까?'
'식물도 잠을 잘까?'
'바나나는 왜 검게 변할까?'
'날아서 달까지 갈 수 있을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익힐까?'
'튜브는 왜 필요하지?'

목차 속 질문들만 봐도 알겠지만 일상 안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도 있고
앞으로 경험할 어떤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권의 소제목인 '똥이 사라졌다'는 말에 호기심은 물론 웃음까지 폭발한 아이들은 그 다음 이야기까지 술술술 읽어내려갔다.
2권의 전자렌지 이야기를 보고는 우리집에도 전자렌지가 있다며 반가워했다.
친숙함과 재미로 다가와 과학 지식으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는 마지막 장을 넘겨 책을 덮으며 다시 펼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엄마를 어찌나 부르던지.
"엄마, 이리 와 봐요! 내가 재밌는거 알려줄께요~~"

그림이 설명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고 있다.
그림과 과학의 만남.
아주 올바른 만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들을 기다리며
1권과 2권을 열심히 보는 아이들.
3권은 언제 나올까?
기다리며 볼 시리즈가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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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탐험
꼼은영 지음 / 산책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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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2023년의 마지막 날을
꼼은영 작가님의 책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열었습니다.
작가님의 감각적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그림, 이야기의 적절한 조화를 보며 그 매력에 푹 빠져 작가님의 다음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엔 어떤 책으로 우릴 찾아오실까 궁금해하던 찰나에 작가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아이와 손잡고 산책하듯 다정하고 기분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산책길'이라는 1인 출판사를 여시고 우리를 찾아오신 거예요. 산책길의 첫 번째 그림책 <작은 탐험>을 보며 그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정함에 기대어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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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바다 건너 쌔근쌔근 흔들리는 섬을 보고 탐험을 떠나는 세 아이.
그렇게 세 아이의 '작은 탐험'은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이번 탐험에서 무엇을 느끼고 발견하게 될까요?

.
섬의 꼭대기에 서 있는 두 아이.
오잉?
세 아이가 출발했는데 왜 표지엔 두 아이만 보이는 걸까요?
그러다 책등에 숨어있는 귀여움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면지에 담긴 '작은 탐험'의 이야기를 보며 제 추억 속 작은 탐험들을 떠올려봅니다. 제 기억 속 추억의 물건들은 지금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 다시 본다면 반가움에 두 품에 꼬옥 안아 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아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과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따스함이 차올라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뭉클함에 책장을 넘기며 구석구석을 살피고 내 마음도 살피고 추억 속 기억들을 살피며 책을 덮었습니다.

어린 시절,
제 기억 속 엄마는 늘 일을 하셨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모여 작은 부업을 하시기도 하고 식당으로 일을 하러 나가시기도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한동안 집에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생이 태어났을 때 입니다.
8살 때 동생이 태어났는데 그때부터 2~3년 정도는 집에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갔다 집에 오는 길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가면 엄마가 계실테니까요.
집에오면 엄마가 집안일을 하고 계실 때가 많았어요. 집안일을 하시다가 제가 오면 간식을 만들어주시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인가 엄마가 동생과 나란히 누워 잠이 드신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엄마가 잠이 든 모습을 보는게 신기했어요. 작고 귀여운 동생이 자는 것도 귀엽고 좋아 그 옆에 누워 한참을 엄마와 동생의 얼굴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저도 모르는 사이 스르르 잠이 들었지요.
책을 보는 내내 그 때의 따뜻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날의 느낌과 온기가 책을 통해 저에게로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우러져 멋진 탐험이 시작됩니다. 이 탐험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찾게 되겠지요. 평생의 힘이 되어줄 추억을 간직한채 돌아오길 바랍니다.

다음엔 어떤 탐험을 떠나게 될까요?
작가님의 다음 탐험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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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5 - 조선 시대 개혁을 이끈 영조와 정조 벌거벗은 한국사 5
이효실 그림, 박선주 글, 계승범 외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 아울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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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국사
<벌거벗은 한국사 5. 조선 시대 개혁을 이끈 영조와 정조>

벌거벗은 한국사.
이름만 들어도 반갑다.
나에게는 지루하고 어려웠던 한국사의 이미지를 바꿔놓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역사 이야기를 이렇게 찰지고 재미지게 배울 수 있다는 걸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알게 됐다.
그런 TV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들었다니.
정말이지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다.
지루한 역사책은 잊으라는 듯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는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다.

HTX의 기관사 한역사 선생님과 함께 하는 재미진 역사 이야기.
같이 HTX를 타고 떠나볼까요?

영조와 정조.
조선시대하면 딱 떠오르는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두 왕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그리고 사도세자.
마음 아프면서도 흥미진진한 이 시대의 이야기를 밀도있게 풀어냈다.

옆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듯한 전개와 더불어 핵심을 짚어주며 역사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놓치지 않고 강조하고 있다.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는 HTX 탑승객 여주와 만세, 마이클 덕분에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하고 박수를 치며 공감하기도 한다. 그리고 퀴즈를 풀며 더 재밌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재밌는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뒤에는 시대 배경을 살펴보고 이야기 속 인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도우며 이 시대의 역사적 인물들 또한 소개하고 있다.
마무리로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여 책 속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며 퀴즈를 풀어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짚어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정말이지 알차고도 알찬 <벌거벗은 한국사>
이러니 좋아할 수 밖에 없쥐~!

길고 긴 겨울 방학,
아이들과 함께 재밌고 신나게 그리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벌거벗은 한국사>와 함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구요?
책을 펼쳐보면 추천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실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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