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그림과학 2 : 전자레인지는 초능력자! 꽁냥꽁냥 그림과학 2
후먀오펀 지음, 주지아위.훌라왕 그림, 정세경 옮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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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톡톡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꽁냥꽁냥 그림 과학으로 시원하게 풀어봐! <꽁냥꽁냥 그림과학>

주형제는 책 편식이 없는 편이다.
그림책, 동화책, 만화책 등 종류와 상관없이 즐기고 창작, 지식, 역사 등 여러 이야기에 흥미를 갖는다.
책육아를 하며 골고루 즐기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들 주변에 늘 다양한 종류의 책을 뒀고 도서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책을 다양하게 받아 본 것 또한 크게 한 몫을 했다.
다양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그 안에서도 특히 더 좋아하는 책은 있다. 바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특히 생활 속 이야기를 풀어내 과학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더 빠져들어 보는 편이다.
그런 주형제에게 딱 맞는 책이 나타났다. 바로 <꽁냥꽁냥 그림과학>
재밌고 귀여운 그림으로 우리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런 책을 보면 외치고 싶다.
"심봤다~~~~~!!!!!!"

'우리가 눈 똥은 어디로 갈까?'
'자전거는 어떻게 앞으로 나갈까?'
'식물도 잠을 잘까?'
'바나나는 왜 검게 변할까?'
'날아서 달까지 갈 수 있을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익힐까?'
'튜브는 왜 필요하지?'

목차 속 질문들만 봐도 알겠지만 일상 안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도 있고
앞으로 경험할 어떤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권의 소제목인 '똥이 사라졌다'는 말에 호기심은 물론 웃음까지 폭발한 아이들은 그 다음 이야기까지 술술술 읽어내려갔다.
2권의 전자렌지 이야기를 보고는 우리집에도 전자렌지가 있다며 반가워했다.
친숙함과 재미로 다가와 과학 지식으로 퍼져나가는 이야기는 마지막 장을 넘겨 책을 덮으며 다시 펼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엄마를 어찌나 부르던지.
"엄마, 이리 와 봐요! 내가 재밌는거 알려줄께요~~"

그림이 설명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고 있다.
그림과 과학의 만남.
아주 올바른 만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들을 기다리며
1권과 2권을 열심히 보는 아이들.
3권은 언제 나올까?
기다리며 볼 시리즈가 하나 더 늘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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