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3 - 산불 방화범 찾기 대작전 사이다 탐정 3
백명식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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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3. 산불 방화범 찾기 대작전>

톡 쏘는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사이다 탐정.
아하~! 그래서 사이다 탐정이구나.
어라??
그런데 진짜 사이다잖아?!!!!!!

기후 위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하는 일이다.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명쾌하고 속 시원하게 기후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재밌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푹 빠져들게 되고, 그렇게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사이다 탐정이 속 시원~하게 들려주는 기후 위기 해결방법!
함께 알아볼까?

📖
헬스푸드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대체 누가 불을 낸 걸가?
마카롱 시장님은 사이다 탐정에게 범인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어.
사이다 탐정과 버거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볼까?
-본문 중에서-

.
산불은 왜 나는 걸까?
1.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실수
2. 논밭에서 태우는 쓰레기로 인한 화재
3. 담뱃불로 인한 화재
4. 아이들의 불장난
예전엔 이렇게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산불이 나는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지구 온난화.
지구의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산불이 날 수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불이 날 수 있다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구에서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몇 년 전, 호주에서 큰 산불이 난 적이 있었다. 그 불은 거의 반년 가까이 이어지다 끌 수 있었는데 이 화재의 원인이 바로 지구 온난화였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산불이 날 수 있다니...
그때 이 사실을 알고 정말 충격을 받았었다.

산불이 나면 나무가 불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산불이 나서 산에 나무가 사라지면 그 산에 살던 동물들은 살 곳을 잃게 된다.
그리고 나무가 사라지면 홍수나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산에 나무가 없으면 이산화 탄소가 증가하게 되고 기후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그렇게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 또 산불이 날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악순환이 이어진다니...
그렇다면 산불 예방을 위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불장난을 하지 않고, 불씨가 남아 있는것을 버리면 안되며 불을 피운 후에는 반드시 끄고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등산로나 도로변 같은 곳에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감시 초소, 산불 감시 카메라. 산불 감시탑 등의 시설도 필요하다.
산불이 난 후에는 불에 탄 나무를 제거하고 묘목을 키워 피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을 다시 잘 가꿔야 한다. 그래야 산불은 물론이고 지구 온난화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재밌는 그림과 함께 중간 중간 퀴즈도 풀며 책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시리즈.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기대된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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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김점동 바위를 뚫는 물방울 7
길상효 지음, 이형진 그림 / 씨드북(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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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찬 눈을 빛내며 손에 책을 꼬옥 쥐고
당찬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아이.
이 아이의 이름은 김점동이라고 한다.
점동이는 어딜 가고 있는걸까?

📖
"점동아, 점동아, 어디 가니?"
이화학당 간다.
공부하러 간다.
미국 선생님께 미국 말도 배우고 산술도 배운다.
여자도 배워야 한다고 아버지가 보내주셨다.
배우고 또 배울 거다.
-본문 중에서-

"여자는 의사에게 몸을 보여서는 안돼!"
아픈데 의사에게 몸을 보이면 안된다고?
도대체 왜?
어린 점동이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의사에게 보이면 고칠 수 있는데...
보이면 살 수 있는데 왜 안된다는걸까?
여자는 의사를 만날 수 없던 시절.
의사를 만나지 못해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손도 못써보고 죽는 여자들을 보며 점동이는 결심한다. 의사가 되어 여자들의 몸을 보고 고치기로 말이다.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었던 시절,
의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점동이.
점동이는 의사가 될 수 있을까?

.
한국 최초 여의사로 알려진 박에스더의 본명은 김점동이다. 에스더는 세례명이고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르면서 박에스더가 됐다고 한다.

여자 의사는 커녕 여자가 의사를 만나는 것조차
힘들었던 시절,
점동이는 어떻게 의사가 될 결심을 했을까?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만큼 힘든 일이다. 심지어 여성의 인권이 밑바닥을 맴돌던 시절의 이야기니
그 어려움은 말도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선
"여자가 무슨 공부를 한다고 그래?"
"여자 의사? 말도 안되지!"
하며 조롱하거나 손가락질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점동이를 보고 있으면 괜시리 가슴이 벅차오른다.

"점동아, 점동아, 어디가니?"
하고 물으면 점동이는 답한다.
공부하러 이화학당 간다고.
의사가 되는 공부하러 간다고.
환자 보러 간다고.
점동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점동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점동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 더 귀를 기울이게 된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그저 덤덤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묵직하게 다가온다. 가슴 속 깊을 곳을 건드리며 긴 여운을 남긴다.

여성이 차별과 억압을 받던 시대에 남들이 뭐라고 하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점동이. 새로운 길을 열어 준 점동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그 마음과 따스함,
그리고 용기와 노력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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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관용구 소문난 국어 5
이창우 지음, 임수경 감수 / 글송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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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저학년을 위한 관용구!
<웃다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관용구>

제목 그대로 '웃다보면 알게 되는'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다.
이번엔 관용구!!!

관용구란 무엇인가?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뜻만으로는 전체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을 말한다.
아하~! 그렇구나!
그렇다면 관용구를 왜 사용해야 하는걸까?
관용구를 사용하면 장황하고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단번에 딱!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재치있고 센스있는 나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오~!!! 좋구나 좋아~!
그렇다면 나도 지금부터 관용구를 사용해서 나만의 멋진 문장들을 만들어야쥐~!
그!런!데!
관용구엔 뭐가 있을까?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
음...
써보기도 전에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구만😱

새벽에 그림책을 보고 일상의 글을 남길 때도, 서평을 쓸 때도 깜빡이는 커서 앞에서 눈 앞이 깜깜해 질 때가 있다.
뭔가 센스있는 문장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설마...
나만 이런 경험을 하는건 아니겠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책을 보며
'맞아! 이런 표현이 있었지!!'
'아~! 이런 표현도 있네?!'
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교과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13개의 관용구를 ㄱ~ㅎ까지 순서대로 정리해서 담았다.
먼저 관용구를 알려주고, 어떤 뜻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풀이와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시가 함께 실려있어서 너무나 유용하다.
그리고 재밌는 만화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관용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데 이 만화를 보며 아이들은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만화의 그림과 상황들이 유쾌하고 재밌어서 첫째는 책장을 넘기며
"엄마, 이거 봐! 너무 웃기죠??"
하며 웃으면서 보느라 바쁘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하나 차근히 알려주고 있어 재밌게 즐기며 관용구를 익힐 수 있다.
거기다 교과연계까지!
<소문난 국어>시리즈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훌륭하구만!!

우리의 문해력과 어휘력을 쑥쑥 키워줄
<웃다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관용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소문난 국어>시리즈 모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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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을파소 그림책 5
메리 루이즈 피츠패트릭 지음, 장미란 옮김 / 을파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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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고 말하기 전에...
<안돼!>

아이들이 자라며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안돼!"가 아닐까 싶다.
나도 아이들에게 참 자주 말하는 것 같다.
언젠가 주형제가 나에게
"엄마는 왜 맨날 안된다고만 해?" 라고 물은적이 있다. 그 물음에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순간 너무 민망해서 "너희들이 자꾸 안되는 행동만 하니까 그렇지!" 하며 되레 큰소리를 쳤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다.

표지의 제목을 보더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엄마, '안'을 가리면 '돼!'가 되네~돼!!! 그치?"하고 말한다. '안돼'에서 '안'을 지우고 싶은 마음.
그게 아이들의 속마음이 아닐까 싶다.

📖
우리 가족은 엄마랑 아빠랑 나, 이렇게 셋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부우가 나타난 거예요.
부우는 하루 종일 소리 지르고, 발로 차고,
물어뜯는데 엄마 아빠는 어르고 달래며 칭찬만 해요.
내가 하면 '안돼!'라고 말하면서요.
-뒷표지에서-

.
첫째가 4살 때 둘째가 태어났다.
그렇게 세식구였던 우린 네식구가 됐다.
3살 터울의 두 아이를 키우며 참 힘든 순간도 많았는데 둘째가 태어나 처음 1년은 이런저런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도 힘들고 고민도 많지만😂)

이제 막 태어나 꼬물거리는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4살이 된 첫째도 케어해야 했던 날들.
그땐 4살 밖에 안된 첫째가 왜이리도 커보이던지.
괜시리 4살 아이에게만 윽박지르고 화를 냈던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다.
아직 4살 밖에 안된 아이였는데...
이제 막 동생이 생겨 동생에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아이였는데...
그때를 떠올리면 첫째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동생은 되고 나는 안되는 순간들.
그 순간들을 마주하며 첫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동생은 울면 달래면서 안아주고,
배고파하면 먹여주고, 손만 꼬물거려도 귀엽다고 잘한다고 하면서 첫째에겐 ''안돼!''라고 말하는 엄마 아빠가 많이 원망스럽진 않았을까?
어쩌면 주저앉아 마구 울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왜 동생만 칭찬해주고 난 안된다고 하냐고 말이다.

📖
부우가 태어나자 엄마가 말했어요.
"너도 동생이 생겨서 기쁘지, 제럴딘?"
"어어·······."
나는 동생이 생긴 게 왜 기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본문 중에서-

책을 보며 우리 가족의 모습을 그려본다.
지금은 넷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한명만 빠져도 어색하고 찾게 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서로에게 적응하며 보낸 시간들을 생각해본다.

동생이 생기고 첫째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면 안된다고 하기 전에 첫째를 한번 더 안아주고 다독여주는건 어떨까?
지금은 첫째도 동생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갑자기 동생이 생긴 첫째에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결혼하고 신혼초에 열심히 싸우며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부부처럼말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길 바란다.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돌아보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을파소의 <가족 그림책> 시리즈.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까?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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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초등 3학년 - 라인프렌즈와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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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놀라지 마!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수학스타가 되어 있을 거야!
<읽기만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3학년>

내 생에 수학에 이토록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될 줄은 몰랐다.
아직은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
올해 3학년이 되는 첫째.
새학기를 앞두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재밌는 수학책을 만났다.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이라는 마크를 보는 순간 신뢰도 업!
재밌고 알찬 내용을 보는 순간 수학과의 친밀도 업!
여러모로 기분을 업시켜주는 수학책이다.
수학을 공부하며 기분이 좋아진다니...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 제1장 연산
✔ 제2장 도형
✔ 제3장 측정
✔ 제4장 수
✔ 제5장 자료와 가능성

크게 5개의 영역으로 나눠 3학년 수학의 핵심 개념 29개를 차근히 알기 쉽게 풀어낸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3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인프렌즈와 함께 수학의 핵심 개념을 영역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설명도 어쩜 이리도 이해하기 쉽도록 해놨는지!!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의 개념을 마무리 지으며 만화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바로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아이는 이 부분을 매우 좋아했다.
너무 재밌다나😁
재밌게 보고 즐기며 수학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차근히 보고 즐기며 개념을 이해하고 파악한 뒤, 워크북으로 다시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다. 워크북의 문제가 많지 않은데 부족한 부분은 다른 문제집과 병행하여 풀면된다. 수학 문제집을 풀 때 설명이 애매하고 부족해서 애를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3학년>와 함께라면 힘들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3월이 멀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새학기를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집은 선행학습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지금은 2학년 복습을 하는 중인데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3학년>를 보며 3학년 수학의 맛을 사알~짝 보고 있다.
새로운 학년의 시작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수학은 <읽기만 해도 넌 수학스타 : 초등 3학년>와 함께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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