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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 첫 감정 그림책
<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
"아이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아니요."
아니, 그림책으로 감정을 다독이고 마음을 다독인다는 사람이 내 아이와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다고?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나 자신을 다독이는 것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독이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리고 수업을 위해 준비해서 하는 것과 내 아이들을 대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다.
그래서 아이들과 어떤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땐 고민하지 않고 그림책을 꺼낸다. 내가 백마디의 말을 하는 것보다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한 권 보는게 훨씬 좋을 때가 많다.
어린이집, 유치원 기관 설문 조사와 현직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의 면담을 통해 유아기에 가정에서 교육이 필요한 감정 세 가지를 뽑았다고 한다. 그렇게 뽑힌 사랑, 무서움, 속상함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꼬모와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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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는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자꾸자꾸 보 고 싶고 가만가만 바라보며
토닥토닥 쓰다듬고 싶은 마음.
이제 꼬모는 이런 마음이 들 때마다 "사랑해"라고 소리 내어 말할 거예요.
-<두근 두근 꼬모의 탄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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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릉 천둥소리에 놀란 꼬모가 아빠 품으로 쏘옥.
타리가 꼬모를 안고, 토닥토닥 토닥토닥.
"괜찮아. 소나기는 금방 지나갈 거야."
-<으스스 심부름 가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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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속상한 마음은 또박또박 말해 줘야 해. 마음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거든."
-<생일 축하해요, 엄마!> 중에서-
어른이 되어도 나의 감정을 알고 표현 하는 것에 서툴 때가 많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겠는가.
<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를 보며 아이들 또래의 캐릭터인 '꼬모'의 경험을 통해 감정을 배우게 된다. 친구같은 꼬모를 보며 동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익숙한 느낌과 함께 감정을 배우는 것 또한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나누고, 무서울 땐 따뜻한 품에서 "괜찮아~"라며 위로 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속상한 마음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감정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일화 속에 녹여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토닥토닥 꼬모 마음 친구 시리즈>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감정에 대해 알아가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