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철학 종교 단편 - 독일 낭만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프리드리히 슐레겔 지음, 이병창 옮김 / 먼빛으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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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낭만주의의 원전을 번역하시는 노고, 잘 알겠습니다.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소중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의 매 쪽마다 발견되는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타 등은 독자에게 불필요한 노고를 강요합니다. 출간 전에, 서두르지 마시고, 제발 엄밀한 교정을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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