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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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로서, 아침과 저녁에 3분 동안 필사하는 책이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현대적 삶에서 매일 손끝에 닿아오는 것은 금속성이다. 소셜 미디어와 클릭 한 번, 음성만으로도 사물을 편리하게 운영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AI가 급속히 발전할수록 정서적 안정감이 필요한 시점이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낄 때가 많았다. 행복과 긍정, 컨디션을 관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필사를 통한 행복 테라피로 안내해준다.



저자 ‘가바사와 시온’님은 3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로서 현대인의 불안이나 스트레스, 인간관계 속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필사를 하면서 문장을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며 글로써 쓰는 동안, 말이 주는 치유의 힘을 느낄 수가 있다. 


두 달 동안(8주) 56개의 문장으로 위로와 공감의 문장을 직접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긍정의 언어들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도록 이끌어준다.



필사를 하는 방법은 무척 쉽고 간단하다. 매일 아침 3분, 또 저녁에 잠들기 전 3분 동안 한 줄로 이루어진 문장을 세 번 따라 쓰면 된다. 자기 긍정과 행복감을 느끼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고 미소가 저절로 나왔다. 


8개의 테라피는 자기 긍정, 회복탄력, 마인드풀니스, 컨디션, 스트레스 해소에 관한 내용들이다. 필사를 하는 동안 긍정의 문장들이 주는 힘이 느껴졌다. 짧고 간단한데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저자의 해설을 읽는 동안 즐거운 마음과 안정감이 펼쳐졌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8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 독자는 현재 자신의 마음에 닿아오는 주제를 골라 필사 할 수 있다. 긍정과 행복과 감사의 깊은 사유를 담은 문장들을 바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손으로 쓰면서 마음의 명상을 해볼 수 있어 무척 좋았다. 


예쁜 필기구로 문장을 읽고 쓰면서 행복감과 치유의 테라피를 느껴볼 수 있고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한 문장이나 자신에게 알맞은 분량을 선택하여 성공과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나만의 행복 습관, 3분 루틴으로 안내하는 멋진 필사 테라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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