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First Words 1~6 세트 (Book 6권+Hybrid CD 6장)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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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 퍼스트 워즈(JY First Words) 3. My Mini Words

 

 

 

얼마전 제이와이북스에서 파닉스 키즈에 이어서 나온 신간, 제이와이 퍼스트 워즈 입니다.

 

 

제이와이 파닉스키즈처럼 세이펜 에디션으로 나와서

 

세이펜과 함께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보여주고 귀로 들려주면서

 

어휘력과 더불어 영어 듣기에 많은 도움을 되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래 사진속의 책은 JY First Words 3권 에 해당하구요,

 

이렇게 책 한권과 뒷편에 시디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네요.

  

 

 

이 시디는 기존의 오디오 시디와는 다르게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이 시디를 이용해서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아이가 직접적으로 조작해볼 수있다는 점이 또한 맘에 들어요.

 

 

 

JY First Words 3권

이 책속에 담긴 내용들을 살펴보면 unit 단위로 되어 있는 데

 

각 unit 마다 주제가 정해져 있어요.

 

그 주제 또한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애완동물이나 집, 그리고 기본적이 색깔

 

이런 종류의 다양한 단어들을 접해 볼 수가 있답니다.

 

 

 

 

 

먼저 unit1 에 포함된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속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와 같은 느낌인데다

 

세이펜을 다양하게 적용 해볼 수있는 아이콘이 페이지마다 나와있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동그란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그 아이콘입니다.



 

 

 

 

 

 이렇게 각 unit에 그 주제에 맞는 노래도 한곡씩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노래도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속에는 다양한 구성으로  각 unit에 해당되는 단어들을

 

단순히 단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단어들이 확장된 문장까지도 함께 학습할 수있다는 장점도 돋보이네요^^

 

 

물론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다보니

 

그림과 함께 단어가 들어가 있는 문장을 보면서 읽기 연습에도 효과적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으로 주어진 문장을 읽고,

 

세이펜과 함께 들으면서 바로 바로 아이 귀로 점검이 되니깐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에겐 더없이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단어들만 주어져 있어서

 

아이에게 다시 한번 자신이 익힌 단어를 점검해 볼 수있는 기회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여기선 세이펜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수가 있겠는데요,

 

 단순히 읽는 것에서부터 챈트까지 함께 들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단어들을 익힐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파닉스에 대한 내용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마지막 뒷장에는 이렇게 앞서 나왔던 단어들이 다 소개가 되면서 마무리가 된답니다.


 

 

 

 

 

 

 

이 교재를 처음 접하던 날, 아이는 세이펜이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흥미로워 했어요.

 

파닉스 키즈를 좋아했듯이 이 퍼스트 워즈도 무척 좋아할거라는 예상을 했었지만요 ㅎㅎ

 

 

 

 음원을 세이펜에 넣는 동안 먼저 책을 살펴보고

 

함께 들어 있었던 시디의 내용도 미리 살짝 보기로 했어요.





 

 

 

 

 


 

시디를 실행 시키니 이렇게 unit 별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고,

 

책의 구성과 똑같게 목차가 나와요.

 

이건 오디오 트랙으로 선택한 경우이구요.

 

 

또 다른 구성으로 선택을 하시면 이렇게 움직이는 영상과 함께 책의 내용을 살펴볼 수가 있어요.







 

 

 

 

 

음원이 들어간 세이펜을 들고서 이제 혼자서 탐색시간을 맘껏 가져 보라고 했더니

 

이것 저것 갖다 대어보면서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이렇게 시디와 더불어 세이펜까지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재라니

 

진짜 넘 맘에 들더라구요.

 

 

 

각권의 주제로 6가지로 다양해서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파닉스에 이어서 아이의 읽기를 시작할 무렵 함께 활용 하기에 그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 파닉스키즈를 접한 덕분에 자음에 대한 음가는 다 익혔어요.

 

모음은 아직 조금씩 진행중인데 그래도 자음을 끝내고 나니깐 아이 스스로 단어를 읽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이 제이와이 퍼스트 워드 책과 잘 활용해서 아이의 읽기에 좀 더 보탬이 되는 활용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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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원볼베이킹 - 볼 하나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드는
이지혜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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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는 생전에 해보지도 않았던 참 많은 걸 시도하게 되네요.

 

특히나 제겐 그랬습니다.

 

음식만드는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았는 데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위해서 무엇이든 만들어서 먹일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간식마저 손수 만들어 먹이기도 했는 데

 

이젠 아이가 더 나이를 먹어가니깐 그것마저 멀리 하게 되더라구요^^;;

 

 

손쉬운 방법이 자꾸만 택해지는 거죠.

 

그래도 엄마가 정성껏 만든 반찬이든 간식이 아이에겐 최고인데 말이죠.

 

 

그런 생각을 다시 슬금 슬금 하면서, 눈길이 가기 시작한건 바로 베이킹입니다.

 

홈베이킹에 한때 재미를 톡톡히 들여서 한적이 있었는 데

 

어느순간 시들해지면서 통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참 쉬운 원볼 베이킹>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용을 살펴보니 너무 간단해 보이는 것이 마구마구 도전해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볼 하나에 넣고, 섞고, 구우면 끝!!!

 

이런 과정을 거치면 된다는 데 넘 간단하게 보이죠.

 



 

 

 

 

사실 홈베이킹을 손놓게 되는 이유도,

 

매번 준비해야할 재료가 많고 하다보면 한쪽에 가득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들,

 

정신없이 나와있는 도구들에 가끔은 정말 투자하는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답니다.

 

그렇게 한두번 실패를 겪어버리고 나면 한동안은 다시는 베이킹을 하고픈 맘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과연 이 책은 저에게 다시 용기를 줄 수 있을 지 의문이 들더군요 ㅎㅎㅎ

 

 

 

책을 넘기면 먼저 눈에 들어 오는 내용이 그래도 기초 다지기입니다.

 

아무래도 무엇이든 기초다지기만 잘 되어 있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가 한결 수월해지죠.

 

가끔 이런 기초마저 무시한채 하기도 하는 데

 

특히나, 베이킹에서는 꼭!!! 실패를 맛보게 되더라구요 ^^;;;

 

 

 

 




베이킹 재료나 도구들,

 

그리고 기초 상식으로 다양한 베이킹 과정들이 그림과 함께 간략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예르 들면 버터 크림화 시키기,머랭 만들기, 발효시키기등

 

기초적이지만 베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의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신, '슬픔하품'님께서 만든

 

쿠키부터 머핀, 디저트, 케이크 , 그리고 스콘등 다양한 메뉴가 101가지나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제일 신나 한건 바로 아들아이입니다.

 

워낙에 빵을 좋아하다보니 이 책을 보고서 엄마랑 함께 집에서 베이킹할 생각에

 

무척 기대하는 눈치였답니다.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저희가 홈베이킹으로 시도하려고 고른 메뉴는 바로 '당근 머핀'이었어요.

 

 

다음날 바로 재료 준비 시켜서 아이랑 함께 머핀 만들기에 도전을 해보았지요.

 

 

 

 

 

 

 

 

재료도 간단하고 그 과정도 매우 쉬워 보여서 고른 메뉴이기도 해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머핀이기도 하구요.

 

 

그림과 함께 이렇게 설명되어 있으니 한결 보기가 편한것 같아요.

 

사실 베이킹이나 요리를 하다보면 글로만 설명되어진건 머리속에서 빨리 연상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말이죠^^;

 

(이젠 눈으로 보는게 훨씬 쉬워지네요....ㅡ.ㅡ;;;)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당근 머핀 레시피를 살펴보면 4개가 나온다고 되어있어요.

 

그 적은 양이 너무 너무 맘에 든다는 거예요.

 

보통 베이킹 하면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이 되어서 성공할때 기쁜 일이지만,

 

실패를 할 경우,정말 재료가 아까운 상황이 생기게 되니깐 말이죠^^


물론 쿠키는 그 양이 20개정도가 되기도 하구요.

 

 

이렇게 몇개 정도가 나온다고 표시까지 되어 있으니

 

그 양이 가늠이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과정을 읽어보면서 방법을 머리속에서 정리를 한 다음 베이킹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 보이듯이 이 책의 요지는 바로 '원볼'이었는 데

 

제가 평소 하던대로 아무런 생각없이 이 그릇 저 그릇에 재료들을 섞고 있더라구요^^;;;

 

원볼이 아닌 정말 포볼은 되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책에서 나온대로만 한다면 진짜 초간단인데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완성된 머핀,

 

참 모양이 어찌나 어설프던지요.

 

아마도 반죽양을 너무 많이 넣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날 구웠던 당근 머핀 4개를 둘이서 사이좋게 두개씩 나눠서

 

그자리에서 다 먹었으니 맛은 인정 받은 셈이었지요 ㅎㅎ

 

 

그래서 다음번엔 제대로 방법을 익혀서 원볼로!!!!

 

다른 메뉴를 도전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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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Ten Apples Up on Top!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44
닥터 수스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TEN APPLES UP ON TOP

 

 

 

 

말로만 들었던 언어의 마술사,

 

미국에서 아이들로부터가장 많이 읽혀진다는 닥터 수스,

 

아이에게 꼭 읽혀 주고 싶었던 스토리북 중 하나였는 데

 

도서관에서 시도를 몇번이나 해봤지만 정작 아이는 이 책을 보고는 그리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올 연말이 되어서야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네요^^

 

 


 

 

 

 

처음 이 책을 펼쳐서 아이에게 읽어주던 날,

 

일부러 최대한 재미있게, 그리고 간결하게 읽어줄 수 있는 부분까지만 읽어주고는

 

책을 덮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저의 의도대로 더!!!! 궁금해하고 읽고 싶어하고 안달이 나더군요 ㅎㅎㅎㅎ

 

바로 이거다~~~ 하면서

 

그자리에 앉아서 책 한권이 끝날때까지 다 읽어 주었답니다.

 

 

책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사자 한마리,

 

머리에 사과 하나를 얹은 모습을 보면

 

첫 문장, One apple up on top 이라는 문장을 그대로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up on top' 이라는 문장이 이 문장에서 계속적으로 반복되어 사용되고 있어서

 

나중에는 결국 자연스레 입에 익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머리에 두개의 사과를 얹은 개가 등장하고

 

이걸 본 사자는 경쟁 심리에서 강아지보다 하나 더 얹고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Look! See! I can do three!"


그러자 강아지도 이에 질세라 머리에 사과 하나 더 올리고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You can do three but I can do more."


 

 


 

 

 

그렇게 사자와 강아지 둘이서 경쟁하듯 머리에 사과를 더 많이 올리고서

 

떨어뜨리지 않는 모습을 자랑하는 데,

 

그러던중 호랑이까지 나타나서 이에 가세를 더해

 

머리에 더 많은 사과를 올리는 데 불을 붙이게 합니다.


 

 

 

 

 

 

 

 

급기야 곰의 집까지 들어가서 냉장고 속에 든 사과를 꺼내어

 

머리에 더 많은 사과를 올리는 경쟁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셋이서 머리에 사과를 올리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나타난 곰이 이 모습을 보고서 화가 나서 셋을 쫓아내려 달려 왔어요.

 

"Look out! Look out! I see a mop."

 

 

이렇듯 이 책속에 나오는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같은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60페이에 달하는 책이지만

 

정말 순식간에 읽어져 간답니다.


 

 

 

 

 

 

 

 

곰도 이들 셋을 혼내려 쫓아오고

 

밖으로 나가니 새들도 이 사과를 먹으려 덤비자

 

사자,강아지, 호랑이는 사과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도망을 가는 모습이

 

긴박해 보이면서도 재미를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

 

 

 


 

 

 

 

 

그렇게 머리에 사과를 올리고서 달아나는 세 친구들,

 

과연 머리에 사과를 떨어뜨리지 않고 잘 지켜 낼 수가 있을까요??


 

 


 

 

 

 

 

커다란 우산을 들고 달아나던 세 친구들은 앞에서 오던 사과를 실을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서

 

그만 부딪히고 말아요.

 

그래서 이렇게 마지막엔 쫓아오던 모든 동물들 머리에 사과가 올라가 있게 되었다죠.

 

모두 열개의 사과가 말이죠.

 

Ten apples up on top.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인데 아이가 즐겁게 안 읽었음 너무 서운할뻔 했어요^^

 

그래서 이에 더!!!! 재미를 붙여주고자 아이랑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해보기로 하고,

 

미리 독후활동에 쓰일 자료들을 좀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독후활동 준비에도 한 몫 단단히 해주는 아이가 참 많이도 컸구나 싶은 생각이 든

 

시간이기도 했구요^^

 

아이랑 함께 준비하는 시간도 아이에게는 더없이 즐거운 활동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아이랑 활동에 들어가기전에 함께 책을 간단하게 읽어 보고서

 

몇가지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시디도 함게 있어서 자주 들려주고 또 제가 며칠 동안 신경써서 좀 읽어주었더니

 

간결하고 쉬운 문장은 혼자서 읽으려 하기도 한답니다.

 

더구나 요즘 파닉스에 제대로 맛을 들였는지라 단어도 어떻게든 끼워 맞춰가면서 읽으려 하니

 

그저 기특하기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준비한 복사자료를 이용해서

 

이 책의 가장 특징적인 라임, 재미있는 라임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책 전체를 다 할 수는 없어서 아이가 쉽게 찾을 수 있는 3페이정도 준비했구요.

 

 

 

 

준비한 카드도 함께 이용해서 아이랑 라임이 무엇인지

 

닥터 수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접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아이가 단어도 다 인지하고 유창하게 읽기가 가능하다면 더!!!! 적절한 활동이 되었을 뻔 했는 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랑 이런 시간을 가져보고

 

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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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이번에는 책속에서 나온 문장중에서 아이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하나를 골라

 

간단하게 활동을 해보기로 했어요.

 

바로 동물들 머리에 사과 올리기!!

 

 

아이가 직접 책속에 나왔던 캐릭터들에게 직접 사과를 올리면서

 

영어로 수세기도 해보고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함으로서

 

아이가 영어 표현을 좀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이 혼자서 간단하게 즐겨본 상황극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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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과를 이용해서 수세기 표현을  한번 더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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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곰이 화가나서 세 동물들을 쫓아가는 모습을 해보고자

 

동물들 머리위에 사과를 다 붙여서 아이랑 한바탕 즐거운 몸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아이에게 닥터 수스 책을 접해 주지 않았더라면 이날처럼 재미난 놀이도 못해봤을 텐데

 

이번 기회에 닥터 수스의 책을 접하면서 달리 언어의 마술사가 아님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운율감이 제대로 살았는 다른 내용의 닥터 수스 책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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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머 저쪽에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5
마르타 카라스코 글.그림, 김정하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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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너머 저쪽에는

 

 

 

제목을 읽는 순간 무척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책입니다.

 

강 너머 저쪽에는 무엇이 살까? 아님 무슨 일이 생겼을까? 하는

 

상상아닌 상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책 표지에 나온 하얀 옷을 입고 검은 긴 생머리를 한 여자 아이는,

 

우리의 생김새와는 달라서 무언가 우리와는 다른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는 책 표지를 넘겼어요.

  

 

어머~

 

책속에 그려진, 잔잔히 흐르는 강물이 정말 평화롭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여자 아이가 살고 있는 강 이쪽 마을,

 

강 너머에는 다른 마을이 있는 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는 모습과는 다르게

이상한 음식을 먹고, 머리는 한번도 빚지 않으며 무척 소란스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 아이 아버지는 늘 아이에게 말합니다.

 

"절대로 강을 건너서는 안된다" 라고 말이죠.

 

 

강 건너 사는 사람들과 다르게 여자 아이는 뼈로 만든 빗으로

 

긴 머리를 빗으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강건너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여자 아이는 강건너 사람들을 궁금하게 생각했는 데

 

어느 날 강건너에 있는 한 아이가 여자아이에게 손짓을 합니다.

 

여자 아이도 어른들의 경고와는 달리 그 소년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인사를 하게 되죠.
 

 

 

 

그렇게 인사를 주고 받은 다음 날 아침,

 

소년은 강가로 배를 하나 보냈습니다.

 

여자 아이는 주저 없이 친구가 보낸 배를 타고 강을 가로 질러 갑니다.

 

두 아이의 우정이 싹틀 것을 암시라도 하듯 배는 줄이 메어져 있었어요.

 

친구가 강 건너에서 줄을 잡고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강을 건너 갈 수가 있겠죠.
 

 

그런데 갑자기 태양이 사라져 버리고 물결이 일렁거리기 시작하는 데

 

왠지 이 여자 아이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 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나무라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곧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건너편에 있던 소년이 여자 아이를 데리고 함께 자신의 집으로 달려 갑니다.

 

그 집에는 소년의 가족들이 여자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예상했던대로 그 가족들의 모습은 매우 이상하게 보였지요.

 

 

 

순간 여자 아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갓구워낸 빵 냄새를 맡고는 자신의 집에서 나는 냄새와 똑같다는 걸 느끼고선

 

이내 안심이 되었나봅니다.

 

친구 엄마가 내온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는 추위도 잊었습니다.


 

 

여자 아이와 소년은 곧 친구가 되었고, 둘은 서로의 이름도 알게 되었어요.

 

소년은 니콜라스이고 여자 아이는 그라시엘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 데

 

둘은 다르지만 매우 닮기도 했다는 그 말을, 그림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둘은 다시 헤어졌습니다.

 

각자 사는 강가에서 강건너에 있는 친구를 그리워 하겠죠.

 

둘은 자라면 강위에 다리를 만들거라는 같은 꿈을 꾸면서 말이죠.

그렇게 둘이서 만든 다리를 통해서

 

강 건너에 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과 왕래도 하고,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낼 수도 있을 테니깐 말이죠.

 


 

 

언제가는 이런 날이 오기만을 꿈꾸고 있겠죠.

  

 

잔잔한 강물이 이 책속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듯하죠.

 

 

 

*

 

 

 

강가에 사는 두 친구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아이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과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표지에 나온 그라시엘라, 아이도 이제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보면

 

다르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때로는 그것이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나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에서 만나면 또 그런 느낌은 전혀 없는 데

 

실제에서 드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건가봐요^^;;

 

 

그라시엘라가 사는 모습입니다.

 

아빠는 어부이고 엄마,동생과 함께 살아요.

 

 

 

 

 

이 책을 여러번 읽다보면

 

책속 주인공인 그라시엘라와 니콜라스가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다른 점, 그중하나가 바로 바로 생김새인데요.

 

그라시엘라는 길고 검은 생머리이지만, 니콜라스는 노란색의 곱슬머리이지요.

 

긴 생머리를 빗는 이 장면에 등장하는 뼈로 만든 빗,

 

그리고 그라시엘라 피부색이 검은 걸로 봐서는 인디언이나 어디 원주민이라는 생각이 들죠.
 

 

 

 

 어른들이 그라시엘라에게 강 건너에는 가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그쪽에대해서 생겨나는 궁금증은 어쩔수가 없었죠.

 

아이에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라는 질문을 해보았더니

 

아이는 배안탔을꺼야, 이러더군요.

 

정말?? 이냐고 했더니 배가 무서워서 못타겠답니다 ^^;;;




 

 

갑자기 하늘에서 내리는 비때문에 둘은 빗속을 달려 함께 집으로 갑니다.

 

이 장면을 볼때마다 연상되는 장면이 있어요, 바로 소나기 소설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ㅎㅎ

 

 

 

 

니콜라스 집에 도착한 그라시엘라,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그라시엘라랑 많이 다르게 생겼죠.

 

그러면서 어떻게 다르게 생겼는지 아이눈에 보이는 대로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네요.

 

헝클어진 머리, 노란색 머리색깔, 하얀피부까지 말이죠.

 

 

 

하지만 두 아이는 공통점도 있다는 걸 알게된답니다.

 

바로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과 함께 살고,

 

아빠는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라는 걸 말이죠.


 

그렇게 둘은 다르지만 친구가 되었던 건 무엇 때문이었는지도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아마도 아이들의 열린 마음, 편견없는 마음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어른들의 편견을 깨고서 서로 친구가 된 두 아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용기있는 행동을 했음을 느꼈어요.

 

그런 용기있는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면

 

이 세상은 좀 더 멋진 세상으로 변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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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노는 집 - 책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독서 가족 탐방기
김청연.최화진 지음 / 푸른지식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책으로 노는 집

 

 

 

 

이 책 뒷면 표지에 '책 안 읽는 부모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이라고 이렇게 쓰여져 있어서

가끔 책을 읽는 나지만 그래도 왠지 꼭 !!!! 읽어 보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고,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름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그런 나의 노력 덕분인지 다행히도 아이가 커갈수록 책은 멀리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책에 대한 매력에 점점 더 빠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어릴적엔 아무래도 읽을 수 있는 책의 주제가 창작위주이다 보니 요즘 들어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맛보고 있으니

어찌 책이 즐겁지 않을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멀리 외출이라도 하고 오는 날엔 어김없이 아이는 제일 먼저 책장 앞으로 달려간다.

그리곤 거기서 한참동안 이책저책을 꺼내어서 읽은 뒤에야 엄마가 뭘하고 있나하면서 달려온다.

 

그런 아이의 책읽는 습관이 지금의 모습처럼만 오래토록 남아준다면 더 바랄것이야 있겠는가 싶다.

 

하지만 주변에 아이들을 보면 그렇게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던 아이도 변하더라.

물론 책보다 공부,성적이 우선시 되다보니 아이들을 보면 정말 책읽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책이 아닌 다른 것들에 빠져 지내는 시간을 뺀다면 사실 여전히 책을 읽을 수있느 시간은 있는 것인데,

요즘은 책이 아니어도 즐길거리가 많기때문에 손이 쉽게 가는건 어쩌면 책이 아닐수도 있는것 같다.

 

얼마전 내가 읽었던 <책으로 노는 집> 이 책속에는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하고 커서도 그  책과 인연을 맺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홉 가정의 모습이 소개가 되었었는 데, 그 집잡마다 책과 인연을 맺고 또 책을 좋아하게 된 사연이 참 다양하다.

그리고 이 가족들이 내리는 책에 대한 정의 또한 다 달랐다. 그건 바로 그 가족의 분위기에 맞추었기 때문인데

그런 다양한 독서 문화가 자리잡은 가정의 모습을 살펴보면

결코 집에 책이 풍족하다고 해서 저절로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겐 책을 가까이 하는 부모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 같다.

 

 

그리고,이 책에서는 보여준다,

아이에게 책읽으라고 백번 말하기 보다는 단 한번 부모가 책읽는 모습이 더 효과가 있고

사실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나부터라도 아이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요즘은 책보단, 손에 더 들어오는건 이 스마트폰이니.....ㅜ.ㅜ

진짜 반성해야할거 같다.

나중에 아이도 그런 모습을 기억하고 엄마도 책이 아닌 다른 걸 더 좋아하지 않았냐고 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을 듯하다

 

 

아이에게 그래도 지금까지 제일 잘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매일 밤 빼먹지않고서 두어권의 이야기 책을 읽어주면서

그 이야기속에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거리를 만들고 공감대를 찾기도 하고, 아이의 속 이야기도 들어보는 기회를 삼고 있다는 것이다.

가끔 아이는 책속의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기도 하고 그때 아이가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해주기때문에

책은 정말 아이와 많은 공감대를 만들어주게 하는 것 같다.

 

 

<책으로 노는 집>에서 보면 자칫 아빠와의 거리감이 생길 수도 있는 경우엔,

아이에게 재미난 동화책 한권이라도 읽어주기를 권하고 있다.

아이에게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한 아빠들에겐 특히나 이 방법을 이용해서 아이와의 거리감도 없애고,

또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교감을 할 기회로 만들라는 것이겠지.

 

 

그리고 책속에 소개된 아홉 가정의 모습에서 아빠가 엄마보다 더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아빠의 주도로 가정의 특색있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우리집의 모습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집에 와서 아이랑 함께 잠이 드는 시간에는 남편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걸 기꺼이 즐거워하니

그로서도 참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다.

 

 

책은 강요한다고 해서 읽혀지는 그런 것이 아니다.

 

책을 읽고 책으로 소통하는 일들이 하나의 특색있는 가족 문화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부터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아이가 좋아서 책을 읽고, 또 책이 읽고 싶어서 책을 찾게 되도록

우리 가정에도 그런 좋은 책 문화가 잘 정착하도록 이 엄마도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에도 우리 집만의 특유한 책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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