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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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 1권을 읽는데 늦어도 6일이면 읽는데
이건 15일 이상은 걸린것 같다 ㅡ
잘 안읽힌다 ㅡ
사고방식이 이상한지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는데 읽다가 지치고
흥미가 없어져 조금 읽다가 덮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ㅡ
초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분은 유머러스하고 경쾌하게 진행되는데 어찌 후반으로 갈수록 예수의 비유, 사회의 부적의 비유를 3단,4단 논법식으로 돌려가며 반복으로 나와서 별로였다 ㅡ
작가의 인생이 거의 투영된 듯한 스토리와 무엇을 암시하는지도 모르겠다 ㅡ
그저 폴란드가 전쟁기간 약소국으로써 받은 불합리한 피해를 아주 조금 보여줘서일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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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청목정선세계문학 27
귄터 그라스 지음, 김영석 옮김 / 청목(청목사) / 199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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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통 책 1권을 읽는데 늦어도 6일이면 읽는데
이건 15일 이상은 걸린것 같다 ㅡ
잘 안읽힌다 ㅡ
사고방식이 이상한지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는데 읽다가 지치고
흥미가 없어져 조금 읽다가 덮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ㅡ
초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분은 유머러스하고 경쾌하게 진행되는데 어찌 후반으로 갈수록 예수의 비유, 사회의 부적의 비유를 3단,4단 논법식으로 돌려가며 반복으로 나와서 별로였다 ㅡ
작가의 인생이 거의 투영된 듯한 스토리와 무엇을 암시하는지도 모르겠다 ㅡ
그저 폴란드가 전쟁기간 약소국으로써 받은 불합리한 피해를 아주 조금 보여줘서일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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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동서문화사 월드북 128
마거릿 미첼 지음, 장왕록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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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랑 안맞다 ㅡ 영미 소설에 여류작가이고
내용이 다 철따서니없는 여자의 치마가 어떠니 바베큐맛이 어떠니
남자를 좋아하네 결혼하네 내용이 별로다 ㅡ
1930년대 유명 영화라 시작했는데 읽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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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앨러스데어 그레이 지음, 이운경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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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고 거의 일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의 예약으로 못보다가 이제서야 대출가능 상태로 되어있어 읽게 되었다 ㅡ

여자들에게 '갓' 이라는 존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를 만들어 주신 아버지
인생 동반자로 살아가야하는 남편
등이 있을거고
여기선 그 굴레를 벗어나게 도와주는 제 2의 아버지 보호자가 추가된다 ㅡ

반면
남자들에게 갓이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를 만들어 주신 아버지
외에 군주 또는 사부 등이 주요 역할을 할것이다 ㅡ

그런데 대영제국이라는 여왕이 다스리고 나름 선진문명을 주장하는 영국에서
그 어느 지구상의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뒤쳐진
1900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여자들을 힘없는 존재로 휘두르고
또 거기에 반박하지도 못하고
신사의 나라의 신사들이 못본체하고
하는걸 보면
역시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브리티쉬를 그리 본받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에 다시 한표를 더하게 된다 ㅡ

고대 중세 설화에 보면
꼭 무슨 기근 가뭄이 발생하거나
괴물에게 먹이를 바치거나
에밀레종을 만들어야하거나
제사 재물로 바칠때
꼭 처녀를 바친다 ㅡ (중세 마녀 사냥은 여자면 다 해당됐다)

총각이나 아줌마나 할아버지는 바친걸 본적이 없다 ㅡ
명분은 다른것들은 순수하지 않아서
용왕이나 하늘님이 노하신다는 건데
그 순수하지 않은 죄많은 할아버지 아저씨 살자고
그 순수하고 아무 죄없고
용왕이 누군지도 모르는 15살 16살 처녀를
희생으로 삼는 이 상황이 참 웃긴 상황아닌가 ㅡ

갓이면 다 그래도 되는가 ㅡ 심지어 본인들은 제 3자의 갓 아닌가 ㅡ

힘없는 순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처녀가 얼마나 이용해먹기 좋고
그 처녀가 힘없는 사회적 약자의 가족이면 더 이용하기 좋고
고아이거나 사생아면 더 할나위 없이 좋은 희생물이 었을것이다 ㅡ

그녀들을 희생시켜 얻는 희생으로 인해
뭔가의 이득을 얻었을터인데
과연 얼마나 얻었을까 ㅡ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그녀들이 가족을 갖고 가정을 꾸리고 튼튼한 자녀를 낳고
국가에 봉사하고 일을 하는게
소수의 갓을 칭하는 사리사욕 뱃속을 채우는것보다
1000배는 많았을것이고

이 계산을 못하는 그 갓들의 지능은 원숭이 보다 아주 쪼끔 좋았을것이다 ㅡ

가여운 것들을 만드는 멍청한 것들의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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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사이언스 클래식 3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용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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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 ㅡ
아주 작은 확률로 만들어 진다는것인지 점진적으로 된다는 것인지 너무 헷갈리게 적어놨다 ㅡ
그냥 이 이론 저 이론을 나름 공평하게 소개한거 같다 ㅡ

종간까지는 나름 흥미있는,그리고 생각지 못한 개연성으로 재미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무슨 점진파냐 급진파냐 다윈주의나 등의 (예를 들면 공자파냐 맹자파냐 ㅡ 뭐 이런 비슷하 이론들의 갈등)
만 쭉 써놓아서 너무 지루했다 ㅡ 후반부는 짜증날정도로 지루하고 그의 툭하면 나오는 냉소적인 시선때문에 거의 스킵하고 넘어갓다

이기적 유전자 만큼의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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