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 ㅡ 아주 작은 확률로 만들어 진다는것인지 점진적으로 된다는 것인지 너무 헷갈리게 적어놨다 ㅡ 그냥 이 이론 저 이론을 나름 공평하게 소개한거 같다 ㅡ 종간까지는 나름 흥미있는,그리고 생각지 못한 개연성으로 재미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무슨 점진파냐 급진파냐 다윈주의나 등의 (예를 들면 공자파냐 맹자파냐 ㅡ 뭐 이런 비슷하 이론들의 갈등)만 쭉 써놓아서 너무 지루했다 ㅡ 후반부는 짜증날정도로 지루하고 그의 툭하면 나오는 냉소적인 시선때문에 거의 스킵하고 넘어갓다이기적 유전자 만큼의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