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이 끝나고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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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ㅡ 안톤체호프를 다시 보게 되었다 ㅡ
대단하다 ㅡ
이렇게 추천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책은 확신을 가지고 추천하고 싶다 ㅡ
독득한 구성, 살짝 위트있는 문체,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ㅡ

소설 자체의 평가를 쓰자니 스포일러가 될거같고 이건 이 대단한 작가의 예의가 아닌거같아 생략할게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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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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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노벨상인데 ㅡ 이런 리뷰 안좋아하겠지만 ㅡ난 별루였다 ㅡ
담백한건 좋은데 담백하다못해 퍽퍽한 두부 먹는 느낌?
일부러 이렇게 심드렁하고 짤막짤막하게 묘사한건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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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1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7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지음, 박종대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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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이라는 책의 소설 버전같다 ㅡ 성장소설이라고하는데 그냥 깨끗하고 바르고 올바른 인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ㅡ
자짓 권선징악으로 갈뻔한데 악이 없기때문에 "권선" 만 있다 ㅡ
나도 이런 아름답고 목가적인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ㅡ
중간에 스토리와 무관한 예술분야 설명으로 좀 빠지는데 그 외에는 감동스럽게 읽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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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4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8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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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도 적었지만, 난 이게 왜 대작인지 모르겠다.

전쟁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 하려고 햇다는데

에밀 졸라의 패주와 비교해봐라. 누가 더 자세하게 기술 하고 있는지.


지면의 반은 할일 없는 사랑 , 만찬 이야기나 하고 있고

지면의 1/3 은 자기가 생각하는 사설로 가득하고

평화 이야기만 가득하다.


피에르를 통한 '하나님과 깨달음' 의 단계로 나아가려는 그의 성직자 같은 이입이 보인다.

대작이라고 해서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아) 읽긴 했지만

역시 별로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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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볼리아가의 사람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2
조반니 베르가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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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말았다 ㅡ
진실주의 ??? 로 인해 너무 많은 특색없고 묘사 설명도 없는 마을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와서 누가누군인지 , 저 말을 왜하는지 도통 따라갈수가없다 ㅡ
나름 코미디적이려고하는데 소소한 영화로 찍으면 그나마 볼만할거같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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