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볼리아가의 사람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2
조반니 베르가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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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말았다 ㅡ
진실주의 ??? 로 인해 너무 많은 특색없고 묘사 설명도 없는 마을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와서 누가누군인지 , 저 말을 왜하는지 도통 따라갈수가없다 ㅡ
나름 코미디적이려고하는데 소소한 영화로 찍으면 그나마 볼만할거같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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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양병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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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학분야는 과학자가 써야한다 ㅡ
50년 전만해도
공룡은 파충류이고 비닐로 덮혀있고 냉열동물이라는 잘못된 지식에서
어느샌가 화석 분석으로 깃털이 있엇고 새의 조상이고 새끼를 돌보고 지능도 나쁘지 않았고
억척같은 기후환경에서 살아남은 엄청난 생존력의 동물이라는게 정설이 되었다 ㅡ
이미 이 책에 기술된 대부분의 설명은 다큐멘터리나 영화에서 다 다시 제작한 정도니 새로운 공룡의 모습을 잘 보여줬지만 , 이미 우리나라에 번역된것이 2020년이니 너무 늦게 새로운 공룡학이 한국에 전파된게 너무 뒷북이다 ㅡ

아쉬운점은 공룡의 모습의 묘사 , 판게이니아 대륙의 분열 모습, 글로 서술하려는 화석의모습등 (물론 아주 자세히 글로 묘사하고는 있지만)을 그림을 조금씩 삽입해서 보여주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ㅡ

그리고 거의 1/3 정도를 차지하는 발구자, 연구자들의 설명은 흥미를 떨어트려서 이 부분은 그냥 휙휙 스킵해버렸다 (도대세 새로운 공룡의 역사와 이 연구자들의 설명이 무슨 개연성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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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만든 길 - 인류 문명을 창조해낸 위대하고도 매혹적인 여정
에릭 오르세나 지음, 강현주 옮김 / 작은씨앗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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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 '오래 오래' 가 재미있어서 골라들었는데 ㅡ
초반까지는 괜찮은데 후반은 무슨 재활용 이야기만 하고 위트를 넣는답시고 한 부분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중간중간 허접한 번역과 오타로 눈에 잘 안들어온다 ㅡ
그리고 그의 일본 편향적인 멍청함 (히로시마 사다코가 종이학을 접는 부분에서 감동한 나머지 눈믈을 흘리고 감명깊었던 모양인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중국 한국 동아시아 주변국 사람들 다 죽이고 겁탈하고 미국에 깝치다가 핵폭탄 맞고 깨갱한건 모르는 무지의, 이런 단순한 삼단논법이 안되는) 지신인 이라는걸 알게 해주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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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놀로지 - 우리의 세계는 스크린으로 연결되었다
이현진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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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 대한 뭔가 생각지못한 득템을 기대했지만 ㅡ
그냥 지금까지 창작되었던 작품들의 인용 ㅡ
뭔가 신선하지는 않다 ㅡ
다만 중간중간 qr코드로 참고 링크를 걸어준것은 좋았고
우리가 얼마나 사각형의 시각에 의존하고있는지 알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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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1~4 세트 - 전4권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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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로다.

현재 1권을 읽고 , 2권을 읽고 있지만

안나 카레리나 이후로 톨스토이에게 실망이 커서 쳐다보지 않은 이후로

'전쟁과 평화' 는 스케일이 크네, 대작이네 해서 시작햇는데,

나폴레옹이나오고, 프랑스 오스트렐리아 러시아 등이 전쟁을 벌이는

이 대규모의 역사적인 사건을

겨우 이 정도로 묘사 하다니.. 역시 실망이다.


지면의 80% 는 세상 팔자 좋은 공작 / 백작의 저녁 만찬 모임 이야기 이고

전쟁에 성공하려고 하는 귀족들의 서로 줄을 대기 위한 눈치 작전, 

등장 하는 사람 중에 백작이 제일 하층민이다. 

중간 중간 하녀나 평민이 나오긴 하는데, 역시나 톨스토이의 특징처럼

그들의 감정이나 내부 생각의 묘사는 하나도 없다.


그가 백작 집안 태어나서 귀족 집안이 default 이고

그 시대상 하층민은 사람 취급을 받지 않던 시대를 감안하더라도

다 무위도식 하는 귀족들의 감놔라 배놔라 이야기로만 도배되어

전쟁의 흥미진진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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