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양병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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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학분야는 과학자가 써야한다 ㅡ
50년 전만해도
공룡은 파충류이고 비닐로 덮혀있고 냉열동물이라는 잘못된 지식에서
어느샌가 화석 분석으로 깃털이 있엇고 새의 조상이고 새끼를 돌보고 지능도 나쁘지 않았고
억척같은 기후환경에서 살아남은 엄청난 생존력의 동물이라는게 정설이 되었다 ㅡ
이미 이 책에 기술된 대부분의 설명은 다큐멘터리나 영화에서 다 다시 제작한 정도니 새로운 공룡의 모습을 잘 보여줬지만 , 이미 우리나라에 번역된것이 2020년이니 너무 늦게 새로운 공룡학이 한국에 전파된게 너무 뒷북이다 ㅡ

아쉬운점은 공룡의 모습의 묘사 , 판게이니아 대륙의 분열 모습, 글로 서술하려는 화석의모습등 (물론 아주 자세히 글로 묘사하고는 있지만)을 그림을 조금씩 삽입해서 보여주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ㅡ

그리고 거의 1/3 정도를 차지하는 발구자, 연구자들의 설명은 흥미를 떨어트려서 이 부분은 그냥 휙휙 스킵해버렸다 (도대세 새로운 공룡의 역사와 이 연구자들의 설명이 무슨 개연성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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