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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건강 왕 -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14가지 이야기 자신만만 시리즈 3
차보금 지음, 김민정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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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년이면 초등생이 되는 우리집 첫째~!

첫째라서 어린이집 보낼때도 모든게 신경이 쓰이더니..이제 내년이면 초등생이 되네염~

한고비 넘어 한고비..산넘어 산이라더니..

정말 아이들의 교육은 그리고 어머니로써 아이들을 위한 걱정하는 맘은 줄어들지 않는거 같아염~

내년 초등생이 되는 아이를 위해서 1년동안 내가 어떻게 아이와 함께 지내줘야~

초등생이 되어서도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과 학교생활을 잼있게 잘 지낼수 있을까?란

고민을 참 많이 했었더랬죠~

책은 또 어떤책을 읽어줘야 초등학교 들어가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찰라에 알게된~

아이즐북스의 자신만만 시리즈~^^

자신만만 건강왕 & 자신만만 안전왕 & 자신만만 과학왕 & 자신만만 1학년 & 자신만만 가치학교

&자신만만 국어까지 출시가 되었더라구염~^^

그중 지금 현재 집에 있는 자신만만은^^건강왕과 1학년과 과학왕이네염~^^

자신만만 시리즈를 처음 아이와 함께 읽었을때~^^

일반 동화책과 사이즈는 별차이를 보이질 않지만~안의 내용들은~

예를 들어 말하면 단편소설을 여러개 실어놓은듯한~^^그런 책이랍니다..

매일매일 한권에 한가지 이야기만 실려있는 동화책을 읽다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볼때 아이가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언제 이걸 다읽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엄마의 우려와는 달리^^넘 잘보고 단락단락~흥미로운 제목으로 실려서 그런지~^^

제목만으로도 궁금하다면서 혼자서도 잘 읽는 자신만만이 되더라구염~^^

자신만만 1학년 자신만만 과학왕은 저와 함께 읽었는데..

자신만만 건강왕은~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혼자서 꼼짝도 않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어내는걸 보고^^

기특하단 생각을 했어염~^^자신만만시리즈 또 사달라고 말하기도 했구염~^^

늘 제가 아이한테 하는말중 한가지는

***밥 잘먹어야 감기도 않걸리고 튼튼하고 키큰다라는 말을 매일매일 하는데..^^***

자신만만 건강왕에서는 엄마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밥은 탄수화물이고 우리 몸의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에너지여서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거라는~^^5대 영양소들을 두루두루 잘 설명해준답니다~^^

엄마의 설명으론 밥잘먹으면 건강해지만^^

왜 밥을 잘먹으면 건강한지 밥 말고도 어떤영양소를 더 챙겨먹어야

건강하고 아프지 않으며 키가 크는지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게 바로^^

자신만만 건강왕이랍니다~^^

또 예를 들어보면,..엄마들 아이들 간식줄때 손씻고와서 간식먹어~

이렇게 말하니 아이들이 왜 맨날 손씻고 오래..ㅠㅠ 하지만..

자신만만 건강왕에서는 *난 꼬질이 괴물이 좋아*라는 제목으로

손씻기의 중요한 점을 자세하게 잼있게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읽을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읽은후는 교육이 되는 자신만만 건강왕이랍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를 접하면서 초등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덜었다고 해야될까요^^ㅋㅋ

자신만만시리지르 자신만만 해졌다할까요 ㅋㅋ^^

아이가 좋아하기에 저도 너무나도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한권씩 한권씩 읽는 재미가 있는 자신만만 시리즈~

어느순간..우리집 책장에 다 차있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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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줄게 걸음동무 그림책 3
마거릿 와일드 지음, 김현좌 옮김, 테리 덴톤 그림 / 걸음동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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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그림동화의 엄마가 되어줄게~!라는 책을 읽어봤어염~^^

엄마가 되어줄께 책에는 구성품으로 부록으로 영어원서가 있답니다~^^

사이즈는 미니북사이즈구염~휴대하기 편하답니다~!

앞표지엔 빨간암닭이 알을 사랑스럽게 품으면서 바라보는듯해서~^^

꼬꼬닭의 모성을 느낄수 있는 앞표지랍니다~ 



엄마가 되어줄께 한글책과 부록의 영어원서책의 첫페이랍니다~^^





그림은 한글책과 원서가 똑같아염~^^수채화 느낌의 그림기법으로

따듯하고 부드럽게 그림들을 잘 표현한 책이란 생각을 했답니다~!

아기들을 무척 좋아하는 빨간암탉이 있었어요~^^

빨간암탉은 아이들을 무척 좋아했지만 아기가 없어서

거위네 아기들 쇠물닭네 아기들 오리네 아기들 그리고 칠면조네 아기들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었답니다~





하지만 밤이되면 빨간암탉은 늘 슬퍼지곤 했답니다~

왜나면 암탉에게는 잠자리에 누이고 잘 자라고 뽀뽀를 해줄 아기가 없었거든염~

윗그림에서도 표현이 되었네염~

빨간암탉은 혼자서 잠자리에 있고 거위네 쇠물닭네 오리네 그리고 칠면조네까지

모두 아기들에게 잘자라고 뽀뽀를 해주고 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빨간 암탉이 모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덤불속에서 알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알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빨간암탉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물어보았지만 알의 주인을 찾지를 못했답니다~

빨간암탉이 누가 이알을 돌보고 사랑해줄까 하고 걱정스러워하자

거위와 쇠물닭 오리 칠면조가 빨간암탉이 돌보기를 권한답니다~~!

거위와 쇠물닭 오리 칠면조가 빨간암탉에게 알을 돌보기를 권하는 장면이예요~!





빨간암탉이 알을 둥지로 가지고 와서 이십일동안 밤이나 낮이나 정성껏 품었는데..

그러는 동안 거위가 와서 이알이 황새알이라도 사랑할수 있냐고 묻고

쇠물닭이 와서 이알이 흑고니 알이라도 사랑할수 있냐고 묻고

오리가 와서 이알이 갈매기 알이라도 사랑할수 있냐고 묻고

마지막으로 칠면도가 와서 이알이 부엉이 알이라도 사랑할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어느누가 묻더라도 빨간암탉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어떤상황이 되어도~

사랑해줄꺼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날밤 빨간암탉은 알게 되었어요~!

이알이 누군든지 간에 사랑하고 보살펴줘야 겠다고요~

그러면서 알을 품으면서 이야기 하죠~

"걱정하지 말거라 아기야 내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단다"

빨간암탉이 알을 품는 모습이 정말 알에 대한 간절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고~

그림또한 넘 잘 표현이 된거 같았어요~!

다음날~!친구들이 모두와준 가운데..삑~삑~ 톡톡!! 알에서 뭔가가 나오려고 한답니다~

친구들은 황새일꺼아 흑고니일꺼야 갈매기일거야 부엉이 일거야~라고

많은 추측들을 하면서 알에서 아기가 깨어남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톡 찌이익~! 알에서 나오려고 애쓰고 알이 깨지면서 가냘푼 소리로 아기가 묻습니다~!

엄마가 되어줄수 있나요? 저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라고요~~!빨간암탉은 당연하게 "물론이지~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할 거란다"라고

빨간 암탉은 병아리를 꼭 안아주고 이야기는 끝난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빨간암탉을 읽으면서 입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염~

 텔레비젼 시청을 하면서  네번째엄마라는 송옥숙씨의 사랑을 보면서..

입양딸에게 입양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송옥숙씨가 아름답다고 느꼈었답니다~!

노력하는 사랑의 이야기죠~! 빨간암탉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입양~그리고 엄마의 사랑~!

엄마가 되어 줄게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동화책임을 알았습니다~!

엄마의 모성애와 사랑~!

빨간암탉의 조건없는 사랑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따뜻한 감동을 주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느꼈는지 엄마를 꼭 안아주더라구염~

그리고 나서 책을 통해 주변에 입양된 친구들가 있다면~

따듯한 우정으로 사이좋게 지내야함을 이야기 해줬답니다~!

엄마가 되어줄게라는 책을 통해 엄마인 내가 남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남매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따뜻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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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재료로 네 가지 맛을 내는 4인4색 밥반찬
그린티 김성희 외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1월
절판


4인4색 밥반찬이란 책의 제목을 보고 넘 끌렸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음식을 만들때도 다르기 때문에..

고수님들의 비법을 전수 받을수 있을뜻해서리^^

4인4색의 밥반찬책의 앞면과 면이다~^^

요아마미 김호정님 ,그린티 김성희님 ,R양 이려진님 ,시니프 박효선님의 4인4색밥반찬 요리책 살펴볼까요~^^


책을 펼치면 여러가지 음식들의 목차가 나오죠~^^사실 전 4인4색 밥반찬이란 이름만으로

이렇게 생각했었어요~^^요리의 재료나 양념을 동일하게 주고 어떤사람이 더 맛있는 팁을 이용해 잘

만들어 내는지를 평가하는줄 알았던 책이였는데..허거덩..그건 나의 큰 오산...ㅋㅋ^^

이책은 한가지 재료를 만약 오뎅이라면~오뎅을 가지고 요아마미님 그린티님 R양님 시니프님이

오뎅을 가지고 맛있는 요리의 세계를 펼치는 거랍니당~^^

한가지 주제로 정말 여러가지를 만들어 내는구나 싶더라구염~

집에서 해먹는 밥반찬은 시간의 텀만 두었을뿐~매번 같은 조리방식으로 요리를 하던 저에겐 정말

신선한 자극을 선사해주는 4인 4색 밥반찬 요리책이였답니당~]


누구나 다아는 4인 4색의 계량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여~^^

그뒷장은 비밀~^^이랍니당~좋은 정보가 여러가지 실려있는데..

소스를 들이자면 ㅋㅋ

미리 갖춰두면 좋은 밥반찬 재료에 대한 소개글과.밥반찬에 자주 사용되는 양념장과 소스류에 대한 소개글과.

초보 주부를 위한 부엌 청소하기 비법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주부라면 아니 음식만드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꼭 필요한 정보들이 들어있답니다


감자라는 주제로 4인 4색의 요리를 펼친한 부부을 보여드릴께여~

감자로 만든 매콤 감자조림~두반장 감자조림~^^


그리고 감자조림 감자콩범벅까지~^^

저에게 있어 감자란..^^쪄먹는거..아님~감자전..아님 감자야채볶음이 전부였는데..

역시 4인4색님들은 색다른 요리를 펼쳐주시더라구여~

매일 같은 방식의 레시피를 탈피해서 4인 4색님의 요리법대로 요리를 한다면~

정말 색다른 요리를 할수 있고 색다른 맛을 느껴볼수 있을꼬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전 도시락을 싸는 주부인지라~^^늘 반찬 만드는거에 예민한 편입니다~^^

싸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사먹는 도시락보다는 맛있게 해주고 싶은맘이 주부니까요~^^

그런데..이젠 4인 4색밥반찬 요리법으로 다양한 요리를 늘 새롭게 선보일수 있을듯하네여~^^

주부라면..새로운요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꼭 추천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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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과 용기 -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유아를 위한 생활 동화 속속들이 시리즈 1
누리아 로카 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김경숙 옮김 / 예꿈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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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9년해에 7살이 되는 현준군에게 수줍음과 용기라는 책선물을 했어요~^^

수줍음과 용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저의 눈을 확 끌어서 읽게 된 책인데...책을 펼치면 이름까지 써넣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의 이름을 써서 선물해주면 더없이 소중한 책이 되는 거 같아요~^^

저와 함께 수줍음과 용기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현준이에게 해당되는 일들도 있고 아닌 일들도 있어요~^^

엄마 난 그렇지 않아 난 그냥 말할수 있어 말하잖아~~^^이럽니당~^^

사실 우리 현준군은 새로운 환경에 가면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예요~

6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처음엔 쭈삣쭈삣 거리며 울기도 하고 않가려고도 했었으나..

지금은 넘 적응을 잘해서 단짝여자친구도 생기고 발표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모범어린이랍니당~^^

헌데...2009년이 되고나니 한살더 먹은 현준군...7살 하늘반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책을 권해줬답니당...

7살반이 되면 친구들도 교실이 바뀔까봐 걱정하더라구염~~^^

수줍음과 용기라는 책을 통해~많은 대화속에서 현준이의 맘도 알아갈수 있었고 현준이의 맘을 달래주며 대화를 하니~

현준군도 용기를 가지게 된거 같아요~^^

 

영어발표대회가 있었는데..영어발표할때  처음엔 떨렸었는데..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잼있었다고 하더라구염~

사실 어른도 사람 많은 곳에서 혼자서서하면 떨리는 법인데..7살 현준군이 혼자서 영어로 스토리텔링을 하는걸 보고 너무도

기특하고 뿌듯함이 밀려왔답니당~저도 그렇지만..엄마들...내아이가 발표잘하고 말잘하길 바라고 원하잖아요~^^

그럴려면 많은 대화속에서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많은 사람들속에서 말을 하면 떨리지만 그 떨림을 참고 하게되면 거기서 용기를 얻고 즐거움이 생기는 거라고

이야기를 자주 해줬답니당~!
 

부모님께라는란인데...꼭 읽어보시면 너무도 큰 도움이 된답니당~

아이들에게 절대로 피해야 할것들 어떻게 아이이게 대해야 하는지...생활속에서 아이에게 직접 해볼수 있는 기회들~~

아이이게 자신감을 용기를 심어줄수 있는 일상적이지만...잊고 있던 생활속 이야기들의 길을 제시해줘서...

따라해보려구염~^^수줍음과 용기책을 일고보니..너무도 흡족한 맘이 들어 출판사를 보니~~^^너무도 이쁜이름의 출판사 예닮이네욤~^^

속속들이 시리즈중 한권인 수줍음과 용기...좋은비밀 나쁜비밀.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내잘못일까요?..등등...

다른것들도 읽고 싶어서 구매하려구염~^^너무도 소중한 정보가 담긴책 수줍음과 용기 잘읽었어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가 씩씩했음 좋겠다는 엄마라면 꼭 읽혀주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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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수수께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20
김종민 지음 / 시공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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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수수께끼라는 제목만으로도 흥미유발이 되어 궁금해지는 시공사책~!

흔히들 미라는 고위층 그리고 무서움의 존재 피라미드에 있는 시체정도~로

생각을 하는데..이책을 읽어나가는 순간 생각이 생각에서 지식으로 바뀐당~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더라도 육체가 싹지 않고 남아 있으면 언젠가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서 부활할 수 있다고 믿어서 생겨난것이 시신을 미라로 만드는 풍습이다.

사람뿐아니라 동물도 미라로 만들었다고 하고 고위층만 미라를 만든게 아니라 평민들도 미라로 만들어졌다는데..

시신을 미라로 묶는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당~

아무래도 고위층들은 더 촘촘하고 견고한게 엿보인당~^^

도굴군들이 미라의 곁에 있는 보석들을 흠쳐가고 시신(미라)는 홰손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전해져 내려온다~

맨마지막엔 미라지식노트라 해서 미라란? 세계의미라~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 미라 이것이 궁금하다가 수록되어있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에도 미라가 있었다는 사실~!

경기도 파주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양반 출신인 파평윤씨의 부인의 미라인데.

.유명한 이유는 배안에 태아가 있있는데..

아이는 뱃속에서 나오려 애쓰고 있었고 그순간 파평윤씨는 죽어서 아이와 함께 죽어 미라가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서프라이즈한 일같아염~^^

미라라면 무서움의 존재였는데..읽어보고 나니 과학적이고 넘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당~~6살 아들이 혼자 보기엔 아직 이른감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읽어봤어염~~초등저학년이 되면 넘 유용하고 잼있게 읽을수 있을듯 싶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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