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신통한 기출문제 5-1 중간시험 이후범위 - 2014년용 우공비 신통한 기출문제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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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에 이어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간시험 이후의 교과학습에 전체적인 이해를 한 다음 이제는 '신통한 기출문제'로 시험대비를 서서히 해 나가려고 합니다.

처음 5학년에 올라와서 다소 까다로웠던 공부를 차근차근해 왔던 덕분에 중간고사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동반자 역할을 해 주었던 친구가 '신통한 기출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저희는 아이의 의견에 따라 중간시험 이후 범위를 선택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본책과 핵심 개념정리, 정답 및 풀이로 구성되어 있고요. 첫 장에는 학습 실천 표가 나와 있어 시험범위에 맞게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확인 문제에서도 정확한 단어나 문장을 쓸 수 있도록 항상 유의하는 센스, 이런 점이 100점 맞는 신통한 비법이라 생각합니다.

꼼꼼하고 꼭 필요한 개념을 신통하게 콕 집어주는 핵심 개념 정리는 시험 전이나 시험 당일에도 빠르고 핵심만 체크할 수 있게 한눈에 정리가 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핵심 노트가 되어줍니다. 

 

 

 

 

 

 

시험범위 내의 핵심정리가 끝나면 본책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제차 점검해 봅니다. 단원별 기출문제와 어려운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를 달리해 주어 문제의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갈수록 깊이 있는 사고력 중심의 문제 비중이 커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종 단원까지의 학습 후에는 학교 시험에 대비하는 신통한 예상문제 1,2회로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 학교마다 출제의 경향은 다르겠지만 기본적 틀이라는 것이 크게 어긋나지 않기에 되도록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신통한 예상문제'는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기장 좋은 최종 점검 기출문제집이라고 느껴집니다.

 

 

 

 

 

 

영어까지 포함된 핵심 다섯 과목은 이러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완벽한 시험대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우는 정답 및 풀이에도 세심함이 보이지요. 행여나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경우 그 이유와 설명을 자세히 해 놓아 혼자서도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서술형의 채점 기준을 예시로 들어 출제 의도에 대해 다시 한 번 파악을 할 수 있겠지요.

 

 

 

 

 

 

늘 그렇듯이 기말시험이 다소 범위가 많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디다만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이 가장 필요하겠지요.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고 힘도 들지만 지금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듯이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나바 힘'을 새기며 힘찬 응원 보내봅니다.^^

 

 

                          

 

 

 

            

 

            Sweet after b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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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세트 - 전5권 펭귄클래식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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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은 1789년 7월 14일에 시작되어 1794년 7월 28일까지 100년을 넘게 이어온 사상혁명이다.  그 100여년에 걸친 역사 속에는 수많은 사건들로 채워져 있다. 2권의 초반부에는 1815년 6월에 시작된 워털루 전투에 관해 생생한 기록이 전해진다. 아마 여느 역사책에서 보다도 당시의 상황을 실감 나게 느낄 수는 없을 것 같다. 혼전과 반전을 반복했던 역사에 대해 내 짧은 식견이 속속들이 알 리는 만무하지만 부패한 프랑스 왕정에 맞선 유럽 연합국의 민족주의, 자유주의의 발로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전쟁은 황폐와 가난을 낳고 약탈과 도둑질을 서슴지 않게 만든다. 힘없는 자를 학대하고 매춘을 양산한다. 전쟁이라는 어둠이 잉태시킨 온갖 종류의 낙오자들을 위고는 '베스페라틸리오'(밤의 새, 박쥐) 라 표현했다. 낮 동안의 영웅들이 밤이면 흡혈귀로 변해 전사자들의 소지품까지 털어 전투 다음 날의 새벽은 항상 벌거벗은 시신들 위로 밝아오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군대도 어떤 국가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 베스탈리오들 속에서 떼나르디에가 있다.

 

세월은 흘러 1823년 겨울 작은 시골 몽훼르메이유,  전쟁의 낙오자 떼나르디에가 운영하는 싸구려 음식점이 있다. 팡띤느의 어린 딸,맨발의 꼬제뜨가 모진 학대를 이유도 모른 체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그동안 쟝 발쟝은 다시 체포되어 이름없는 도형수가 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 전함 '오리온' 선상에서 쟝 발쟝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  사역 현장에서의 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운 선원 한 사람을 구하고 바다로 몸을 던져 탈출을 한다. 그 후 쟝 발쟝은 사망이라는 자유를 얻고 팡띤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린 소녀 꼬제뜨를 찾아 몽훼르메이유로 향한다.

어두운 숲 속에서 마주친 어린 소녀가 꼬제뜨임을 알게 되었을 때의 쟝 발쟝의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나이 겨우 여덟살인 아이의 표정에서 늙은 여인의 침통하고 구슬픈 모습을 본 쟝 발쟝의 침통함은 무엇에 비유해야 할까? 일찍이 그 무엇을 사랑한 적이 없는 쟝 발장에게 꼬제뜨와의 만남은 어떤 의미일까?

 

"그가 꼬제뜨를 보았을 때, 그녀를 넘겨받아 데리고 나와 해방시켰을 때, 그는 자기의 창자들이 꿈틀거림을 느꼈다. 그의 내면에 있던 열정적이고 다정한 것이 몽땅 깨어나 그 아이에게로 와락 달려들었다... 사랑하기 시작하는 심장의 위대하고 기이한 꿈틀거림 만큼이나 모호하고 달콤한 그 무엇이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가엾은 늙은 심장이었다!

                                                                                            p.198

 

어린 꼬제뜨를 절망의 늪에서 구출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 머물기도 잠시, 끈질긴 쟈베르에게 다시 쫓기게 되고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쁘띠-삑쀠스 수녀원으로 피신한다. 예전 목숨을 구해 주었던 수녀원의 정원사 포슐르방의 도움으로 또다시 숨어서 지내게 된다.

 

<그가 전에는 도형자의 일원이었으되, 이제는 이를테면 수녀원의 구경꾼이 된 지라, 그는 그 둘을 뇌리에 떠올려 불안한 마음을 대조하게 되었다. 속박의 두 장소, 하지만 첫 번째 것에는 언제나 가능한 해방, 언제나 엿보이는 합법적 한계, 게다가 탈출도 있다. 두 번째 속박의 장소에는 종신형밖에 없다. 첫 번째 속박의 장소에서는 누구나 오직 쇠사슬로만 묶여 있는데, 두 번째 속박의 장소에서는 각자 자신의 믿음에 묶여 있다....

그의 의식 속에서 음성 하나가 대꾸하였다. "인간의 너그러움 중 가장 신성한 것, 즉 다른 이를 위한 속죄라네.">                                                     

                                                                                            p.386

 

그렇게 형벌의 장소가 아닌 속죄의 뜰 안에서 꼬제뜨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끝나지 않는 쟝 발쟝의 고된 삶 속에도 희망의 싹은 피어 나고 있었다. 그것은 꼬제뜨를 향한 사랑이다.

미리엘 주교로 부터는 용서와 구원을 배웠다면 꼬제뜨로 부터 쟝 발쟝은 소중한 사랑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절망 앞에서 만난 첫 번째 구원에 이어 두 번째 구원을 꼬제뜨를 통해 느끼고 있다.

읽는 내내 등장 인물의 심리적 갈등을 묘사하는 위고의 탁월한 문장력에 감탄사는 저절로 따라 오게 된다. 슬플 땐 가슴이 아려 오고 화가 날 땐 통쾌함을 주는 빅토르 위고의 위대한 표현력에  나도 모르는 사이 책 속으로 빠져들어 함께 번뇌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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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차승민 지음 / 전나무숲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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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잇듯이 한 편의 영화가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어른과 아이가 함께 달라지는 교육 효과를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발견하게 되었다.

그 동안 아이와 함께 새로운 영화나 다큐멘터리, 소위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영화들을 선별하여 함께 보고 감상문도 작성하고 토론도 해 왔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갈증은 늘 남아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겪고 있는 사춘기 자녀들에 대한 교감과 소통의 또다른 방법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든다.

 

처음엔 남는 시간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수업이, 횟수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문화적 예술적 경험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치유하는 귀중한 교육 교재가 되었다고 한다.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교육 정보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부모와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한다. 특히,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사춘기가 시작되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자유롭고 싶은 아이들과 온갖 선행 학습지로 무장시켜 불안감을 최소화 하려는 엄마들과의 줄다리기는 통상적 일과일 것이다.

 

공교육이란 '바람직한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 이 초등교육의 지향점이자 목표라고 한다. 아이를 학교에 입학 시키고 바람직한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을 위해 보낸다는 생각을 과연 몇 이나 할까?

아이들에게 공부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도구이자 수단' 이기도 하다. 불평등한 사회에서 그나마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것이 공부이고,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주는 것 역시 공부다.

막연한 꿈이 아닌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꿈에 한 발 한 발 다가가길 권한다.

                                                                                             p. 94

 

우리 부모들은 늘 중요한 점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닐까?

날마다 공부와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공교육에 대한 볼멘소리로 화풀이를 하고 정작 상처 받고 있는 아이의 마음을 , 생각을 , 눈을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부모와 자녀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 영화관을 가서 같이 영화를 보든, 집에서 함께 비디오를 보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소통을 할 때에는 몰입도가 높은 자료를 활용하면 효과적인데, 영화만큼 아이들에게 몰입과 흥미도가 높은 자료는 없기 때문이다.

 

평소에 자기의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라도 영화를 보다가 자신의 감정과 일치하는 상황이나 인물에 대해서는 스스럼없이 이야기하지만 결국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도덕책만으로는 부족한 인성 교육의 최적 자료로서 영화교육의 역할은 최적이라고 한다. 물론 좋은 영화 선별과 보편타당한 가치를 지녀야 한다.

또 영화를 통해 아이에게 뭔가를 많이 가르치겠다는 욕심보다는 함께 영화를 보면서  생각하고 서로의 느낌을 나누는 것, 나아가서 논리적으로 표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것이 논술력을 기르는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책의 후반에 난이도별 영화 목록53& 지도가이드 가 있어 아이에게 알맞은 영화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와 영화를 함께 볼 때 어른이 꼭 해야 할 일과 아이가 영화 줄거리를 파악하도록 이끄는 방법까지 저자의 노하우가 잘 담겨져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제대로 교육 할 수 있는 곳은 학교라는 사실이 새삼 분명하게 느껴진다.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부모와  교사가 모두 한 뜻이 되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기를 권하는 도서로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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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No.01 창간특대호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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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생 아이가 많이 기다리던 창간호 보물섬 1호를 받았습니다.

서울문화사의 메이플 스토리와 수학도둑의 애독자였기에 연계된 내용을 단번에 알아 내더군요.

흥미도가 최고인 만큼 학습의 효과도 크다는 사실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된 것 같아요. 

보물섬 창간호는 책의 두께가 다른 월간지와는  확연히 다르게 두툼하네요. 아이가 열광하는 보물섬의 특징은 무엇일지 저 역시도 궁금 해 집니다.

우선 책의 구성은 학습만화 본책 , 학습 워크북, 학부모 가이드북이 있네요. 그리고 한눈에 쏙쏙! 초판 한정 언어사고력 딱지(3장)이 포함되어 있어요. 딱지를 통해 <보물섬> 핵심 개념을 정리까지 해 주네요.

아이들은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워크북으로 공부 마무리, 엄마는 학부모 가이드북으로 알찬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만든 기획 의도가 마음에 듭니다. 

 

 

보물섬은 융합형 (STEAM) 초등교과영역을 총 망라 해 놓은 학습만화라는 것을 차례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사고력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에서 다양한 영역의 독서는 아이들에는 가장 좋은 영양분이 될 것 같아요.

영역별로 읽고 퀴즈로 풀어 보는 방식은 아이에게 즐기면서 학습하는 재미를 줍니다. 그래서 책을 들면 놓을 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나 봐요.

과목별 교과 연계표는 물론 학습 전문가 선생님들의 감수와 배경 지식 더하기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잘 하네요.

 

 

창의인성만화인 <신들의 계보>는 코믹 메이플 토리의 후속 작으로 새로운 연재의 시작이군요. 간단 줄거리 설명이 나와있네요. 창의인성 영역을 시작으로  인문사회 영역, 수리과학 영역, 예체능 영역 등의 학습만화 13종이 연재되어 있습니다.

 

 

수리과학 영역의 <얼레벌레 곤충킹>입니다. 카툰이 정말 멋집니다.

인문사회 영역<종결자 고드래뿅 >은 3편까지 연재 되어 있으며 국어의 읽기 관련 교과로 아이들이 헷갈리는 낱말을 명확히 구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거기에 '공신 노트의 비밀' 까지. 노트 필기의 비법까지 보여줍니다.


<WoW English>는 4~6학년  영어 관련 교과로 출판사 별 빠짐없이 반영이 되어있네요.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헷갈리는 표현들도 실용 영어의 예를 들어 기억에 남게 설명 해 줍니다.

 

 

그 외에도 매일매일 나만의 스케줄러로 메모하는 습관, 워크북으로 확인 학습을 하고 학부모 가이드북엔 교과 연계표와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들, 칼럼,추천 체험까지 실려 있어 어느 것 하나 소홀한 것이 없을 만큼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네요.

 

 

많은 노력으로 탄생한 종합학습만화 보물섬! 아이가 다음 호를 많이 기다릴 것 같습니다.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까지 깔끔하게 해소 해 주는 영원한 어린이들의 보물같은 친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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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남긴 최고의 화가들 - 예술 세상의 모든 지식
루스 브록클허스트 외 지음, 한지희 옮김 / 사파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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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명화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해 주기란 사실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더군다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까지 간파해 내기란 익숙한 일이 아니지요.

최근에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들이 종종 열리고 있어 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찾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명화를 남긴 최고의 화가들'은 어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을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흥미로운 색채의 '모네의 팔레트를 찍은 사진'이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모네가 실제로 쓰던 팔레트라니  ...신비 그 자체입니다.

 

 

 

 

이 책은 13세기 후반 르네상스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조토에서 현대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서른다섯 명의 예술가들의 삶이 차례를 이룹니다.

예술가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알면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라바조는 17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고 논란거리도 많았던 이탈리아의 화가였습니다. 예술적 재능이 매우 뛰어나 로마에서 가장 훌륭한 화가였으나 성질이 포악하여 테니스 경기에 지고 난 뒤 상대방과 싸우다가 상대방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어 도망을 다니는 예술가가 되었다는군요.  카라바조처럼 생소한 이름이지만 서양미술사에 큰 영향을 준 위대한 예술가들을 소개 해 준다는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지 아래 부분에는 작가들의 일대기를 연대  순으로 정리 해 놓은 배려까지 보입니다. 

 

 

 

 

 

살아서는 지독한 가난과 마음의 병으로 힘든 인생을 살았고, 그림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외면을 받았던 고흐! 그가 사용했던 물감 튜브들이 실려있습니다. 당시의 처절하고 절박한 마음까지 오롯이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 이처럼  다른 도서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귀한 실사들과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역사가 실려있는 것이 이 도서의 또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의 곳곳에 말풍선이 있어 예술가들이  남긴 말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말들을 통해 그들이 예술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또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아야겠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연대표가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나와있어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용어 해설로 어려운 미술 용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한 배려를 해 놓았네요.

 

'명화를 남긴 최고의 화가들'을 읽고 ....이미 알고 있는 명화에 대해서는 더욱 더 많은 이해와 다소 생소한 명화에 대해서는 화가의 일생을  통해 새로운 지식에 입문하는 지식서로서 아이에게 명화를 보는 시각에 한 걸음 다가 선 좋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기간 중에 피카소의 작품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마침 이 책에서 소개 된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들을 볼 기회가 있어 아이에게나 제게도  뜻깊은 전시회였습니다.

 

 

                                          <피카소, 사랑을 담은 그릇 전>

 

 

 

                                              <이젤과 재클린, 1956>

 

 

 

                                                  <털보의 부인,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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