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논술형 평가 완전 정복
이도영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ㅡ

"평가는 확 바뀌는데 공부법은 그대로인가요?"

아직도 서ㆍ논술형 평가에 대해 말이 많지만
우선 우리가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기로‼️

이책은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해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루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평가의 개념부터 문제 유형, 답안 작성법,
채점 기준, 학습 전략, 시험장 대처법까지
6단계로 구성되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단순히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기술을 넘어,
깊이 생각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



✅️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설명》하는 능력을 기르기.


개념을 암기하고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 자신의 생각에
《근거》가 존재하는지 점검하기.

주장과 함께 이유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함께 있어야 하죠.




✅️ 서ㆍ논술형 정복

✔️ 문제에 숨겨진 조건 찾기
공통점 / 차이점 / 비교 / 자료 활용

✔️ 문제에 제시된 동사의 의미 이해
설명하시오 / 비교하시오 / 분석하시오 / 평가하시오 / 주장하시오 / 예를들어 설명하시오

✔️ 글의 구조를 이해
논리적인 순서로 자신의 생각을 배열
(서론 ㅡ 본론 ㅡ 결론)

✔️ 자료를 읽고 해석하기
표 / 그래프 / 그림 / 실험 결과 해석
(변화, 관계, 구별)

✔️ 평가 기준이해와 답안 점검하기
정확성 / 조건 충족 / 적절성 / 활용 / 완성도



❓️그러면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독서
책을 읽고 핵심적인 내용과 인상깊은 내용을
글로 정리하면서 독해와 어휘력을 기른다.

📍말하기
자신의 의견을 이유와 함께 설명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른다.

📍글쓰기
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3~5문장을 쓰는 연습을 통해
문장 구성력을 이해한다.

📍자료 읽기
그래프와 표를 보면서 특징을 설명하는 연습을 통해
자료 해석 능력을 기른다.

📍오답 정리
틀린 문제를 살펴보고 원인과 올바른 답을 정리하면서
자기 점검 능력을 기른다.

📍토론
서로 다른 의견을 접하며 근거를 비교하는 연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른다.



서·논술형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배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평소에 다양하게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경험이 자주 접해야 하는 것.



100전 100승으로 이끌
100문 100답 비책들을 담겨있는
<서ㆍ논술형 평가 완전 정복>을 슬쩍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창비 #서논술형평가완전정복 #학부모추천 #서논술형대비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늘 닭 ㅣ 마음 잇는 아이 29
강담마 지음, 서수인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9292번‼️


양계장에서 살아가는 9292번 닭! 선별기의 오작동 덕분에 운이 좋게살아남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시작해요.

9292는 언젠가 자신을 구해 줄
전설 속 하늘 닭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자신감이 없는 닭이다.

점점 도축장으로 끌려갈 날이 다가오자
9292는 참지 못하고 새벽에 울음을 터뜨리는데...

놀랍게도 양계장에 있는 닭들은
그 울음소리가 전설의 하늘 닭이 나타난줄 알며 기뻐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직원들이 그 소리를 듣고 닭들을 수색하기 시작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한다.

겁이 많은 9292는 두려움이 밀려오는데...
그때 9291번 암탉은 9292를 믿어 주며 반전이 일어난다.


📍나를 믿는 마음

나는 능력이 부족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용기를 내고있는지?

📍나를 믿어주는 친구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있는지?
나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9292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지금은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나만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자신감

두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용기

포기하기보다 작은 일부터 시도해 보는 도전

뿐만아니라 배경이 되어준 양계장과 주인공인 닭을 통해 동물의 마음을 이해해보며 동물에 대한 인간이 취해야할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어요.

예준이와 루야는 좋은 기회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쥐들G들>를 통해 강담마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또다른 동화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백 년째 열다섯 0 - 구슬의 시작 ㅣ 텍스트T 23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나요?
특별한 일상을 실아가고 싶나요?


여기 평범한 소녀처럼 살아가지만
특별한 존재로 실아가는 소녀가 있어요.


서희는 야호라는 존재로 오랫동안 살아가는 중이에요.
야호가 된 지 55년째 되던 해,
강릉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요.


그러던 중
조선 시대의 시인 '허난설헌'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한 소녀 초희를 만나게 되는데...
서희는 초희와 함께 글을 읽고 시도 쓰며 우정을 쌓아가죠.



초희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어려웠어요.
가로막는 현실에 부딪히면서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두 소녀 서희와 초희.


어느덧 시간이 흘러
초희는 혼례를 치르게 되었고 서희와 헤어지게 됩니다.
ㆍ
ㆍ

시간이 흐른 뒤
서희는 초희를 다시 찾아갔고,
초희에게 자신이 야호라는 사실을 밝히죠.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친구!
📍초희가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서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초희!



초등 고학년이 된 루야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서희와 초희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 자신의 꿈, 시대적 차별,
자연스레 흘러가는 시간들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루야는 5학년을 마무리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6학년 생활을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초등시절을 함께하고
많은 추억들을 쌓아온 친구들과 헤어지는 일은 쉽지 않겠죠.
그래서그런지
서희와 초희가 헤어졌던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고 하더라고요.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응원하는 진심어린 우정.
‼️초희가 여자라는 이유로 제약을 받는 장면.
‼️성별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현실.
‼️환경과 상황 때문에 함께할 수 없다는 이별.

그럼에도불구하고
시간이 흘러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까지

루야는 남은 5학년 기간동안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친구에 대한 소중한 마음도 느꼈을 거예요.


"오늘 내가 서희와 초희를 만난 기록과
내가 느낀 지금의 감정들이 기록이 된다면
그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기억나겠지?" 루야 ㅡ

"야호가 되지 않았더라면 너를 만나지 못했을 거야!"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오백년째열다섯 #구슬의시작 #김혜정장편소설 #누루남매책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전미란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ㅡ

살면서 나를 제대로 돌본 적이 있나요?


우리 엄마들은
늘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들을 살피느라 정작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죠..


계절이 바꾸면 자연이 모습이 달라지듯
우리 몸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그에 맞게 변합니다.



"갱년기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온전히 집중하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이 책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을 만나고 식재료를 만나며,
나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담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서에 맞게 음식들이 소개되면서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보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단순한 음식의 레시피가 아니라
나의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는 부분이 이 책만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의 계절 《가을》을
먼저 담아 보았어요.

가을은 몸을 단단하게 채우는 계절로
앞으로 오래 사용할 몸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목표를 두고 있어요.✅️


📍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전환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를 늘리며,
📍 단백질은 유지하되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

이 세가지만 지켜도 몸은 다시 가벼워지기 시작‼️


소개된 가을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속도가 아니라 균형을 배우는 시간도 되어 줄 거에요.


이렇게
각 계절이 전하는 메세지들과
식탁에 자주 올리며 좋을 재료들이
각 계절에 맞게 소개되어 있다는 것.✅️


➡️ 자신이 갖고 있던 루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시도‼️
➡️ 젊은 시절 의지력으로 유지되었던 시스템이
➡️ 끝났다는 것을 조금 슬프지만 인정하는 것‼️
➡️ 요리와 함께 새로운 변화도 시도해보세요.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116가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서사원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 #전선생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멈출 수 없는 우리 4 -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 ㅣ 멈출 수 없는 우리 4
유발 하라리 지음,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 둘째가
오히려 한글 뜻을 모르겠다며 물었어요.

냉큼 알러줄까 싶다가도
그 옆에있는 예시문장을 읽어보라고 권했고,

그게 무슨 뜻 같냐고제가 질문을 했어요.
아이는 비슷하게 뜻을 말하며 마무리를 지어요.



우리는 궁금증이 생기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손가락이 먼저 움직입니다.
고민보다 검색창에 의지하는 것.




500년 전 그들도
세상의 모든 중요한 문제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고,
성경에 나오지 않는 궁금증이 생겨도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전통적인 설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요.



이 책은
인류가 세상에 관한 지식을 발견하고,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과
현재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도구와 마주하는 과정을 다뤄요.


단순히 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능력을 키우는 시대!

➡️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 그 것을 질문하며
➡️ 그 질문의 증거를 찾아
➡️ 새로운 지식을 얻는 과정

이것이 앞으로의 능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주말에 집에온 예준이는
이 책에서 콜럼버스 이야기에 시선을 멈췄어요.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해
유럽에서 서쪽으로 항해하여 대서양을 건넜고,
그의 항해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지만
원주민에 대한 폭력과 식민 지배라는 비극적인 역사도 함께...

업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시선까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을!


그외에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 제인 구달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들을 살펴보면서
업적 속에 놓쳤던 메세지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지식과 권력의 관계에 대해
✔️과학기술과 인간의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인간은 어떻게 새로운 지식을 얻는지?
❓️지식은 인간에게 어떠한 힘을 부여하는지?
❓️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
❓️AI발전에 대비하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이런 고민의 과정을 통해
몇가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찾아보는 재미가👍👍)

✅️ 질문하는 능력 ✅️ 비판적 사고
✅️ 창의적인 사고 ✅️ 과학적 사고
✅️ 윤리적 판단 ✅️ 협력과 소통



500년 전 그들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듯이 500년 후 우리는...

"여전히 우리는 모른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멈출수없는우리 #주니어김영사 #유발하라리 #세상을구하려면꼭알아둬야할것
#누루남매책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