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서른, 제네바에서 배운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안상아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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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현재 갖춘 스펙'
오른쪽은 '앞으로 갖춰야 하는 스펙'

무엇을 채워나가야 하는지 상상하며
마치 오지도 않은 미래의 공석에 지원서를 내는 사람처럼
나를 평가하고 점검했다.


이 책은
남편을 따라 이주한
스위스 제네바의 생활 3년을 담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치열했던 삶과는 다른
'부드러운 리듬'이 있다는 사실을 느낀
그녀의 생각과 경험들이 그대로 묻어나며,
일상을 좀더 근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어요.


마트와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일요일.
필수로 주고받는 인사말들.


빠르게만 살았던 삶에서
어쩔 수 없이 느린 삶의 풍경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주었어요.

남들이 정한 방향을 따르지 않고
나에게 맞는 속도와 리듬으로 살아갈 줄 아는 것.

욕망과 절제, 일과 쉼,
가까운 관계와 먼 관계 사이에서의 거리감을
유연하게 조율할 줄 아는 것.

매 순간을 부드럽게 흘려보내듯
아름다운 감각을 느낄 줄 아는 것.

세상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품격을 지키되
자신만의 취향을 다듬을 줄 아는 것.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조금은
이기적으로도 살아가는 용기를 낼줄 아는 것.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는 삶의 태도들.
이렇게 내면의 조용한 반란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죠.


📍안정감이 어쩌면 안주함이었음을.
📍익숙함이 어쩌면 지루함이었음을.
📍무모함이 사실은 설렘이었음을.
📍불안함이 어쩌면 가능성이었음을.

무엇이 옳은 선택을 떠나
다르게 볼 용기를 가진 그녀에게 참 배울 점이 많았어요.

전역이라는 선택앞에서
나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알면서 외면하지 않았나 싶었고요.

다르게 볼 용기가 없었고,
'라벨'이 없는 사람이 싫었던 것을...

솔직한 그녀의 마음들이 공감이 되었고,
현실속의 냉정한 판단들이 용기를 주었다는 것도 느꼈어요.

이력서의 분량도 길면 길수록 좋다고 믿는 사람들.
심리적 불안감이 꼼지락 거리는 손과 떠는 다리를 만들듯
결핍 때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라는 사회는
왼쪽, 오른쪽 두 장의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지 않았는지..

삶은 다양할 수 있다는 감각이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랬어요.


"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건
단지 지식이 아니라 '차이'를 전제로 한 대화법'이다.
이건 말투나 태도읮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기반이다."

여긴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는
훈련을 계속해. "네 생각은 어때?"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sanaetiquette @zacd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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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 만능 레시피북 - 맛, 건강, 다이어트 동시에 잡는 찜기 200% 활용 비법
임은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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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를 했거든요.
(올해만 두 번째)

혼자서 이사를 하고
아이들까지 챙기다보니 🙈
(남편은 급한 용무로...)

냉장고 설치가 어제 되어야 했는데
사이즈미스로 반품, 다시 주문하느라
집에 냉장고가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찜기만능레시피북 덕분에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어 다행이였어요.

실온 보관할 수 있는
건강한 재료들로 바로 가능하고,
그때그때 재료를 사오는 부지런만 추가된다면
여기 책에 나오는 요리까지 가능해요.👏👏


찜기로 요리를 하면

📍양념을 줄이고
📍기름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고
📍단순한 과정을 통해 여유롭고 건강한 재료로
📍본연의 밥상을 차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기름 대신 수증기의 열로
재료를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으로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하고,
담백하고 지방이 자연스럽게 빠져
건강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손색이 없어요.


저희 집에는

✔️ 다이어트가 시급한 엄마
✔️ 성장기로 인해 단백질이 필요한 예준,루야
✔️ 건강식을 통해 체력을 키워야 할 아빠
➡️ 모두에게 꼭 필요 조리법이 아닌가 싶어요.


새해의 계획에 늘 첫번째는
건강과 운동 다이어트가 단골일텐데
이 모든 것은 선순환인것 같아요.

식습관을 바꾸면 몸이 가벼워지고
그렇게 운동에 눈길이 가듯이 말이죠.

저도 거창한 계획보단,
이렇게 매일 마주하는 식습관부터 변화를 주려고 해요.

다행히,
냉장고는 어제 급하게 주문해 내일 온다고 해요.
책의 있는 레시피들 해보고 싶은게 많네요.💜

아이들 간식, 반찬, 밥, 다이어트 요리, 디저트까지
이 한 권으로 가능하니 서점에서 만나면 꼭 살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찜기만능레시피북
#메가스터디 #임은진 #찜요리 #건강식 #건강 #다이어트 #맛보장 #찜기활용법 #요리책추천 #미니멀라이프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책추천 #신간도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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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제인 오스틴 365 -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을 오롯이 만나는 기쁨
타라 리처드슨 지음, 박혜원 옮김, 제인 오스틴 원작 / 알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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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다른 사람이 강요해도
절대 겁먹지 않는 고집스러움이 있거든요.
누군가가 저를 위협하려고 할 때마다
저는 매번 더 용기를 낸답니다."
<오만과 편견>


📍가장 사랑받은 작가, 제인 오스턴!
📍가장 사랑스러운 작가이기도 하죠!

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성과감성 #오만과편견 #맨스필드파크
#에마 #노생거사원 #설득 #레이디수전

그리고
미완성 소설 #샌디턴 #왓슨가족
작품속 문장들은 물론,
그녀의 일상속에 썼던 편지들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시대를 건너온 그녀의 목소리와 지혜는
오늘날에도 미소짓게 만드는 것 같아요.


2025년을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녀는 한 해의 마지막날을
어떤 문장으로 채웠는지 보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문장으로 맞이했는지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하루의 일상 속에
그녀의 문장들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인간 본성과 사랑의 복잡함을
자신만의 언어로 솔직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문장들을 통해 잔잔한 일상의 빛을 더해주네요.


손끝으로 새기는
<제인 오스틴 필사노트>까지 함께 있으니
제대로 제인 오스틴에 흠뻑 취해보세요.

이 책은 책읽는 쥬리(@happiness_jury)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제인오스틴365
#알레 #제인오스틴필사노트100 #필사추천 #제인오스틴
#책읽는쥬리서평단 #강한엄마서평단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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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 -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명, 생체 공학 라임 주니어 스쿨 24
패트릭 케인 지음, 새뮤얼 로드리게스 그림, 김선영 옮김, 정재승 감수 / 라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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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나의 결함을 메우는 수단이 있다면 환영하나요.❓️


3,500년 전에
이집트 귀족 여성이 사용했던 인공 발가락✔️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대체하기 위해
나무를 깎아 만든 것이에요.


로마 장군 마르쿠스 세르주스는
두 번의 전투에서 스물세 군데다 다치면서
안타깝게도 오른손을 잃었다고 해요.
의수를 팔에 묶어 사용한 덕분에
훗날 치른 전투에서 당당히 방패를 들 수 있었다는 사실‼️


이렇게 생체 공학은
단지 기술이 아니라 도전과 창의성의 결과몰임을 보여줌으로써 과학이 인간의 결삼을 메우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철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어요.



이 책의
<차례> 부분만 읽어보아도 매우 흥미로워요.
기술을 통해 더 인간다워지는 미래‼️


과학의 언어로
많은 혜택 속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그 속의 과정들을 깊이 들여다 보는 시간을 통해
생체 공학적 발명의 역사들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거예요.


형태만지닌 의족이 아닌,
감각까지 느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시스템' 의 기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발전된 상황까지✔️


앞으로는,
➡️ 누가 인간이고, 또 누가 아닌지
➡️ 무엇이 생물학적 기관이고, 무엇이 아닌지
➡️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휴면2.0 을 통해
사람의 신체를 고정된 무엇이 아닌
유연하게 필요에 의해 변화할 수 있는
매개체로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과학 기술의 발전은 물론
신체 변화의 여정까지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까지 함께 담겨있으니 우리 아이들에게
꽤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겠죠?

자, 그러면 휴먼2.0의 시대로 입장하시겠습니까?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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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 - 노선 따라 즐기는 도심 속 감성 스팟 242
이예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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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눈과 비소식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좀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
미리 역사선생님과의 일정을 잡고,
조금 더 일찍 #국립고궁박물관 으로 향했어요.

광화문광장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공간인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과 외출할 때면 동선을 미리 검색해 보게 됩니다.

사실,
광고가 많아 기대하고 가면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대충그린서울핫플다이어리 책 덕분에 이번 외출은
왠지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했어요.💕

예준이가 가고싶은 곳과,
루야가 가고싶은 곳,
그리고 제가 가고싶은 곳이 가득해
겨울방학때 꼭 가보자고 표시하기 바빴어요.🙈

1호선부터 6호선까지
각 호선을 대표하는 36개의 지하철 역과
주변의 핫플 242곳이 담겨져 있어요.


노선 따라 대표 명소들도 소개되어
명소여행과 함께, 산책길도 즐기는 도심의 감성이
곳곳 숨겨져 있는 곳들을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사진들로 소개되어 있으니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하거나 평일 휴가를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 가뿐한 마음으로 떠나보는 도심 속의 여행도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열심히 달려온 우리 아이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으로
엄마와의 데이트로도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박물관 + 핫플 코스 추천추천✔️)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과도
함께 이렇게 핫한 장소도 와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과 오신 분들도 많았고, 함박웃음이 가득해 보였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감성을 느끼며 혼자만의 시간으로 충전하는 것도,
서울 곳곳을 알차게 즐기고 싶은 단기 여행자들에게도,
검색이 귀찮은 이들에게도 한 권의 책으로 도전해 보세요.👍

저희는
5호선 광화문역 근처에 있는
#디타워 로 갔어요.
천천히 둘러보고 그중에서 #멜팅샵치즈룸 에서 식사를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임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아빠와 함께 또 오자고 약속했어요.

식사도하고 그 밑에 #백미당아이스크림 까지
든든하게 먹고 다음 일정을 보냈어요.

서울여행과, 약속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한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약속 장소 진자 잘 정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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