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리리 - 제6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아이스토리빌 55
박유주 지음, 김이조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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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리리

📚출판사. 밝은미래(@balgeunmirae1)
✍️글. 배유주
🎨그림. 김이조

이 책은 <한국 방정환 재단 다새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예요.

어린이 심사단도 함께 하여 선정된 작품이라는 점!
올해 저희 집 두 친구들도 어린이 심사단에
참가했었는데 아이들의 시선으로 써내려 가는
심사평을 보고 놀라움도 느꼈어요.
여튼, 그렇게 어렵게 선별된 작품이라는 거죠!

나비라는 친구는 아이돌이 되는 것이 꿈이예요.
그래서 거실에서 춤 연습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데
아빠는 늘 잔소리를 하죠.~~^^ (뜨끔)

그러던 중 나비 한마리가 나비에게 나타나죠!
자신과 꿈이 같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색다른 모험을 시작하죠~~~

동물들의 오디션을 참석하는 거예요!

"나비야 우리가 말이 통하는 건
같은 꿈을 꾸고 있어서가 아닐까?"

"나는 내 이름처럼
이 세상을 훨훨 날아다닐 거니까요."

"나는 자신감을 얻고 팔을 더 쭉쭉 뻗으며
춤을 췄습니다. 활짝 웃으면서요!
연습은 헛되지 않는 다더니 정말인 것 같아요!"

과연 나비의 꿈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꿈을 갖기 위한 마음부터,
꿈을 위해 도전하는 과정들도
그리고 꿈에 가기 까지 많은 어려움들도
사실은 필요한 과정 이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 흡수할 거예요.

꿈을 품고 있는 아이라면,
꿈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라면,

아이에게 나비와 나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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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논술 고전 50 - 깊이 있는 독서부터 내신과 수능까지 준비하는 논술 완벽 대비 고전 필독서 50 초등 시크릿 독서 교육 시리즈
윤지선 지음 / 더디퍼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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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고전50
#현직교사가알려주는논술고전50

📚출판사. 더디퍼런스 (@thedifference_books )
✍️글. 윤지선 (@jiseonyoon97)

고전의 매력과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의 책들도 더욱 신경 쓰게 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습만화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특식이 나오는 날 처럼 독서도 특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평소에는 건강한 식사를 하듯
독서의 질 또한 건강하게 채우고 싶어하는데
(물론, 제 마음대로 되지는 않죠. 희.망.사.항.일.뿐ㅋㅋ)

그 중에 고전을 접하게 하고싶어
제가 읽어 주기도 해요.
저도 그 덕분에 뒤늦은 고전문학을 배우고 있지요.

이 책 덕분에
책에 담겨진 50가지 책들을 읽고 싶은 순으로
정리해 두었어요.^^

제일 좋았던 부분은

📌각 책 소개 마다 <선생님의 시점>이 포함되고,
📌그에 맞는 <독서 활동>이 가능하고,
📌엄마와 함께 <시도>하기도 부담이 없다는 거예요.

고전이 좋다는거 우리도 잘 알죠~
그럼 뭐 부터 읽게 할지 막막 하잖아요~

✔️고전의 종류별로 구분되어 있고
✔️상세 주제별로 분리되어 있어
✔️아이가 직접 선택하여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올 초에 읽어 주었던 [소나기]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책에 나와 있는 <매개물>이 무엇인지
퀴즈 식으로 맞추며 즐겁게 마무리 했어요.
(물론, 상품도 걸구요🤣)

💡
허생전에 나온 <북학파와 북벌파>에 대해
토론도 해보는 시간도 가졌구요.
어쩐 일로 의견이 같아 신기한 경험도 했구요.
(새로운걸 받아들인다고ㅋㅋㅋ눈치도 없는 백성 두분)

💡
집에 묵혀둔(?) 명심보감과 채근담에도
관심의 눈길을 주며 하루에 조금씩 읽기로
계획도 세웠어요.
(저의 잔소리를 대신 할 두 책은 무조건 읽어줄 계획입니다.)

💡
이름을 기억하고 다정하게 불러주시는 듯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진듯 해요.
(루야는 눈이 뒤집어 졌지만요ㅋㅋ)

현직 교사가 직접 알려주는 논술고전에 관한 책.
고전 읽기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요?

선생님 책은 믿고 무작정 <시작>하게 되는 책!
도장깨기 하듯 하나씩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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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운율집
올리버 허포드 지음, 나나용 옮김 / 나나용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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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운율집

📚출판사. @nanayongbooks
✍️글. @nanayongbooks

잊혀져 간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 자리를
새로운 무언가가 채워 놓기에

소리소문 없이
어느순간 <잊혀져 간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 책은
1911년 미국에서 발간된 시집이예요.
그 원본에 실린 삽화를 복원하여
<묘한 운율집>에 담아 냈어요.

묘한 운율집 제목에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그 이야기들이 아주 <묘~~>한 이야기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매력적인 이유가 있어요.

💡
원작을 살린 의미가 느껴지는
원서로 쓰여진 부분 그리고 한글로 쓰여진 부분이
나란히 있다는 거예요.
➕️(영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
필사를 통해
<고양이의 시점>이 되어 보는 거예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에 '아차' 싶을 거예요!
아기 고양이가 머쓱하게 만들어 줄거예요.🤣

💡
모든 고양이들에게 시선이 갈거예요.
좀더 성숙하게 고양이를 대할 거라는
저희집 첫째 처럼 아마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묘한 운율집>은
잊혀진 시집을 다시 재탄생 시킨 책이예요.

고양이와 함께 하시는 분
고양이와 함께 하고싶으신 분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
가을에 어울리는 책을 찾으시는 분

모두 <묘~~~한 세계로 빠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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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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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필독신문2

📚출판사. @changeup_books
✍️글. 이현옥 / 이현주


생각하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사람

이 세가지를 지니고 있는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인공지능의 보편화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쩌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인간님의 생각을 기계가 대신 해드립니다.>
처럼 우리는 편하기도 하지요.

결국 인공지능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기계를 움직일지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죠!

이 책은
1편과 다른 영역을 다루고 있어
1.2편 다 소장해도 좋을 것 같아요.

쉽지 않은 분야로 다뤄져 더 매력적인 책이 아닌가 싶어요!

2024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에서도
주제를 추출해 교과 와도 연관성이 있죠.

이 책과 함께 생각하는 방법을 충분히 연습해
<질문> 과 <사고>의 힘을 길러 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성향이 다른 두 친구는 귀여운 자신의 의견을 남겼어요.

약속을 지키는 어른들을 믿는 마음도,
단점보다 장점을 많이 보여주는 어른의 행동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기대하는 마음을 들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봅니다.❤️

그나저나
주제를 살펴보니

💡 샤넬 대체 삼품이 있어? 다이소의 진화 💡
편을 보는데

저희집 두 친구들은 샤넬은 뭐고
다이소가 더 좋은거 아니냐고
이 주제 자체를 이해를 못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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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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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책방
✍️글. 클레어 키건


책 제목에 끌려 선택한 책인데
<이처럼 사소한것들> 제목을
계속 맴돌게 되는 여운이 가득한 책이였어요.

이 소설은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허구이지만
아일랜드의 막달레나 세탁소에 관한 이야기예요.

아이들과 여자들의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거나
노역을 인정받은 이는 거의 없었고,
많은 여자가 아이를 잃기도 했어요.

카톨릭교회가 아일랜드 국가와 함께 운영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곳이 여서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죠.

정부에서는 막달레나 세탁소에 대해
아무런 사죄의 뜻도 표명하지 않다가
2013년이 되어서야 총리가 사과문을 발표를 했었어요.

책에서 나오는 구절 중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요.

🌱
따뜻한 침대에 누워
다음날 어떤 일들을 처리 해야 할지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음을
잘 알 고 있다.

🌱
이 안온한 일상을 언제든지
쉽게 잃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도
잊지않고 살아간다.

는 것과 함께
과연 나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책이기도 해요.

💡
평온한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
삶의 진정한 의미를 위해
위험한 <용기>를 선택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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