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운율집 📚출판사. @nanayongbooks ✍️글. @nanayongbooks 잊혀져 간다는 것은어쩌면 당연한 것이다.그 자리를 새로운 무언가가 채워 놓기에소리소문 없이어느순간 <잊혀져 간다.>아주 자연스럽게...이 책은1911년 미국에서 발간된 시집이예요.그 원본에 실린 삽화를 복원하여<묘한 운율집>에 담아 냈어요.묘한 운율집 제목에는🌱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이야기가 담겨있고,🌱그 이야기들이 아주 <묘~~>한 이야기라는 의미가담겨져 있는게 아닐까요?그리고 매력적인 이유가 있어요.💡원작을 살린 의미가 느껴지는원서로 쓰여진 부분 그리고 한글로 쓰여진 부분이나란히 있다는 거예요.➕️(영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되겠지요?)💡필사를 통해<고양이의 시점>이 되어 보는 거예요.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에 '아차' 싶을 거예요!아기 고양이가 머쓱하게 만들어 줄거예요.🤣💡모든 고양이들에게 시선이 갈거예요.좀더 성숙하게 고양이를 대할 거라는 저희집 첫째 처럼 아마 고양이를 사랑하게될 거예요.<묘한 운율집>은 잊혀진 시집을 다시 재탄생 시킨 책이예요.고양이와 함께 하시는 분고양이와 함께 하고싶으신 분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가을에 어울리는 책을 찾으시는 분모두 <묘~~~한 세계로 빠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