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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 경영의 신이 운명을 개척해온 영원불멸의 원칙 ㅣ 마스터스 5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ㅡ
진정한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요?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경멸하지도 않고,
자기 일은 자기 힘으로 처리하는
엄격한 홀로서기의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기업가.
한번쯤 들어본 그 이름. #마쓰시타고노스케
가난하고 약했던 어린시절을 이겨내고
작은 전기기구 제작소를 시작으로
오늘날 그가 이룬 가치는 어마어마하죠.
과연
그에게는 어떤 무기가 있었을까요?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끊임없는 자기 수양과 성취의 축적.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열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자신에게만 주어진 길>을 시작으로
매일 마주하는 일상,
타인을 대하는 마음,
결단의 순간,
어려움을 극복,
자신감, 성과, 성장, 태도, 보람 등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저는
와닿은 문장들을 필사하며 읽었는데요.
세기고 싶은 문장과 ✔️
꼭 실천하고자 하는 문장✔️
이렇게 나누어 표시하며 읽었어요.
고학년으로 다다른 예준이 루야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도 많아 읽는 내내
배우는 자세로 임했던 것 같아요.
최근 생활습관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실천하고 있는
예준이 루야에게 들려준 문장을 소개해보면,
"약속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그 사람이 얼마나 높은 정신을 지녔는지
나타내는하나의 척도이며,
도의라든가 도덕도 이런 부분에서 그 성과가 드러난다."
정신이 약해진다면
사회 생활의 온갖 측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크게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단순히 시간 낭비하는 정도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약속을 꼭 지키자.
어떤가요?
살짝 무..섭지만 꼭 지켜야할 것 같죠?
자신의 길을 어떻게 열고 싶으신가요?
☑️
생각해본다. 궁리해본다. 해본다. 실패하면 다시 한다.
다시 했지만 또 실패했다면 한번 더 궁리해서 또 다시 해본다.
어제와 같은 것을 반복하지 않는 삶.
선례를 깨는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는 일이 더 중요한 삶.
☑️
다른 사람에게 줌으로써 그에 걸맞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간다.
"많이 받고 싶을 때는 많이 주면 된다."
타고난 재능으로 세상에 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
여러분의 길은
어떤 다짐들로 열어가고 있나요?
이 책은 출판사(@jiinpill2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