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조형근 지음 / 창비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의 논지에 완벽하게 공감한다. 그나마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지만, 대부분의 386세대는 글을 쓰지 않기에 타인과 사회에 대해 ‘말할 때만 정의로워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