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곁에 라캉 - 라캉으로 현대 소비문화 읽기
박정자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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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에 대해서뿐 아니라 보드리야르와 부르디외까지 연구하시는 분이 어떻게 정치적으로는 극우에 가까울 수 있는지 나로선 잘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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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24-07-0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라캉도 한국현대사도 재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