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멕시코 - 존 리드, 멕시코혁명을 기록하다
존 리드 지음, 박소현 옮김 / 오월의봄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로도 만들어진 세기의 기록문학 <세계를 뒤흔든 열흘>을 남긴 존 리드의 글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강렬한 매력이 있다. 머나먼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현대사지만 수많은 역사적 질곡을 견디며 권력과 싸워온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시사하는 바 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