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필의 노자주 한길그레이트북스 67
왕필 지음, 임채우 옮김 / 한길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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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이 주석서가 스무해 남짓 살다간 왕필의 단독 저작이라 믿지 않는다. 아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이런 경지가 단지 학습의 노력과 천재성만으로 인간이 이를 수 있는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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