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링, 칭링, 메이링 - 20세기 중국의 심장에 있었던 세 자매
장융 지음, 이옥지 옮김 / 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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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지는 91년생에다 번역한 작품이 달리 검색되지 않은 걸로 보아 첫번역인 듯한데 이처럼 유려한 번역을 해내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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