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 강화도 조약·임오군란의 뒤안길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김용삼 지음 / 백년동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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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에게 조아려야 하는 중인 출신 오경석 유대치에게 개화란 곧 신분해방을 의미했다. 영국과 일본의 무력을 통해서라도 조선을 개화시키고자 했던 개화당이야말로 민족반역매국노집단이라 할 만하다. 적군을 제 발로 찾아가 제 나라를 향해 폭탄을 쏘아대라고 부탁한 놈들이 역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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