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서울대 박찬국 교수의 명강의
박찬국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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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간격도 넓고 책에 여백이 너무 많다. 쪽마다 하단은 왜 텅 비워놓았는지. 책에 메모하며 읽으란 건가? 엿가락처럼 억지로 분량을 부풀렸다. 250페이지 미만으로 줄이고 책값도 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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