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
서민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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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분노는 윤지오의 거짓과 장자연사건 가해자의 거짓 중 어디로 향해야 마땅할까? 어느 거짓과 부도덕성이 더 큰 사회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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