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알려고 하라 너머학교 고전교실 8
수유너머 R 지음, 김진화 그림 / 너머학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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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계몽은 지성의 결핍이 아니라 용기의 결핍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칸트의 설명을 접할 수 있다. 배움 전의 배움에 필요한 책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되었지만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 누구나에게 권한다. Sapere aude! 감히 알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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